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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투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6위 '선전'...아빠 된 매킬로이도 4위
투어 챔피언십에 나선 임성재. [AP=연합뉴스] 임성재(22)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6위에 올랐다. 세계 1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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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되고 최종전 나설 '골프 스타' 매킬로이 "제자리로 돌아가겠다"
자신의 손가락을 꼭 잡은 딸의 모습을 자신의 SNS에 올린 로리 매킬로이. [사진 매킬로이 트위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아빠가 되고 곧장 미국 프로골프(PGA)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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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BMW 챔피언십 첫날 공동 35위...마쓰야마 선두, 임성재 하위권
타이거 우즈. [USA투데이=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첫날 공동 35위로 출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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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두 번째...이벤트 대회 흥미 붙인 '골프 황제' 우즈
BMW 챔피언십 연습 라운드에 나선 타이거 우즈. [A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또한번 이벤트 대회를 연다. 이번엔 자신이 직접 설계한 코스에서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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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적중률 77.7%...플레이오프 대회 첫날 무난했던 우즈
타이거 우즈. [USA투데이=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첫 대회인 노던 트러스트 첫날 공동 30위로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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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세계 1위' 켑카의 잔인한 2019-20시즌
부상 후유증 여파로 올 시즌을 조기에 마친 브룩스 켑카. [AP=연합뉴스] "스윙에는 문제가 없다. 몸이 아파서 그렇다" 브룩스 켑카(미국)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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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여성이 퍼터로 102야드 홀인원...어떻게 가능했을까
홀인원 후 기뻐하고 있는 알리슨 퀴니. [사진 알리슨 퀴니 SNS] 미국에서 퍼터로 홀인원이 나왔다. 미국 골프위크 등은 16일 미국 오리건 주의 밴든 듄스 골프 리조트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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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증명한 우즈, 주눅들지 않은 김주형, 드라이버 부러뜨린 디섐보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20위로 출발한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시즌 첫 메이저 골프 대회 PGA 챔피언십 첫날 2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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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는 '골프 황제' 우즈...PGA 챔피언십 우승 가능성에 "물론이다"
5일 PGA 챔피언십 연습 라운드에서 미소짓는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올 시즌 첫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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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아닌 도전자 VS 최상의 컨디션... 시즌 첫 메이저, 우즈를 향한 시선은?
지난달 메모리얼 토너먼트 3라운드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 나섰을 당시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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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대회 우승' 토마스, 2년3개월 만에 남자 골프 세계 1위
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저스틴 토마스. [AFP=연합뉴스]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저스틴 토마스(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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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세인트 주드 첫날 톱15에 모두 오른 한국 선수 '빅3'
강성훈. [USA투데이=연합뉴스] 강성훈(33)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 첫날 4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임성재(22)도 모처럼 순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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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PGA 투어 우승자 무덤 된 메모리얼 토너먼트
임성재. [AFP=연합뉴스]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골프 세계 랭킹(22위)에 올라있는 임성재(22)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컷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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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새 5명 확진 판정...PGA 투어는 지금 '코로나19와 전쟁중'
해리스 잉글리시. [AFP=연합뉴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또 나왔다. 5번째다. 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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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1승' 존슨, 남자 골프 세계 3위...임성재는 22위로 '두 계단 하락'
더스틴 존슨. [AFP=연합뉴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개인 통산 21승을 거둔 더스틴 존슨(미국)이 세계 랭킹에서도 한 주만에 톱5에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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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새 선수 확진자 3명...코로나19 공포 커지는 PGA 투어
데니 매카시. [AFP=연합뉴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또한번 대회 도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나왔다. PGA 투어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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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0세에도 실력 거뜬...PGA 투어 45승 기회 잡은 미켈슨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오른 필 미켈슨. [AP=연합뉴스] 필 미켈슨(미국)이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45승 기회 발판을 마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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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 가장 좋은 플레이...'예비역의 힘' 노승열
노승열. [AFP=연합뉴스] 노승열(29)이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첫날 보기 프리 라운드를 치러내면서 군 제대 후 가장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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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에 더 벌벌 떠는 PGA 투어
닉 워트니. [AP=연합뉴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가 시즌을 재개한 지 3주차를 맞는다. 그러나 시즌 재개 후 두 번째 대회에서 나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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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날'에 주목받은 두 골퍼, 심슨-우즈
아버지가 생전에 좋아하던 노란색 상의를 입고 RBC 헤리티지에서 우승을 거둔 웹 심슨. [AFP=연합뉴스] 지난 6월 21일 미국은 '아버지의 날(Father'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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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톱은 임성재
임성재 임성재(22·사진)가 16일(한국시각)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아시아 국적 선수 중 최고 순위자(21위)가 됐다. 마지막 발표였던 3월(23위)보다 두 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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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이후 쾌거...임성재, 골프 세계 랭킹 '아시아 톱'
임성재. [AP=연합뉴스] 임성재(22)가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아시아 국적 선수 중에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론 최경주(50) 이후 모처럼 이뤄낸 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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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임성재, 매킬로이·켑카와 붙는다
임성재가 PGA 투어 첫 우승을 합작했던 캐디 앨빈 최(오른쪽)와 다시 호흡을 맞춰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 나선다. [AFP=연합뉴스] 골프 ‘별들의 전쟁’에 임성재(22)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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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재개' 앞둔 임성재 "페덱스컵 우승, 내 경력의 전환점 될 것"
임성재. [사진 PGA 투어/게티이미지] 3개월 여 만에 시즌을 재개하는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임성재(22)도 출격을 앞뒀다. 11일 개막하는 찰스 슈와브 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