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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청소년농구 내일개막
제1회「아시아」청소년 농구선수권대회가 25일 장충제육관에서 개막,「아시아」「주니어」농구의 정상을 향한 8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그 동안 두 차례 거행된「아시아」청소년 초청 농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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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한 우승후보 한국|아주 청소년 농구전망
우리 나라는 제1회「아시아」청소년 농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는 우승, 남자는 준우승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 자유중국·「필리핀」·「말레이지아」·인도·일본·「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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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선수 총 33명
오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서 열릴 제1회「아시아」청소년 농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청소년대표「팀」결단식이 18일 하오 대한체육회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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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열 못 가릴 종합전적
오는 19일로 박두한 제3회 한일 고교 교환 경기대회에서 한국은 예년처럼 구기종목이 우세, 개인경기가 열세로 예상된다. 일본의 선발「팀」들이 우리나라의 고교「팀」과 2연전 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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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스포츠 코리아』도약의 타봉
「스포츠」의 제왕은 젊음이다. 불굴의 의지를 딛고 일어선 체력과 강인한 체력속에 스며있는 의지의 총화인 젊음이야말로「스포츠」의 주인공이며 승리의 화신인 것이다. 이같은 젊음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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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농구 열
【마닐라=노진호 특파원】청소년 축구 대회 주최로 축구 열로 어지간히 고조되고 있지만「필리핀」에서 국기라면 농구를 첫손으로 꼽는다. 평균 기온 섭씨 30도를 상회하는 「필리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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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 최우수선수 신동파|단체엔 남자농구 대표팀
대한체육회는 20일 69년도 최우수선수에 신동파, 최우수단체에 제5회 [아시아] 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한국대표 [팀]으로 결정했다. 대한체육회가 매년 대의원 총회에서 시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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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환·신동파·이애리사 추천|체육회, 종목별 우수선수등 선정
대한체육회가 시상하는 69년도 각 종목별 우수선수 및 단체추천이 12일 마감되었는데 김차환·신동파·이애리사등이 각각 우수선수로 추천되었다. 그러나 축구·수영·「테니스」등 11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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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도 실망도 숙제로|69년 한국체육을 회고한다
64년전의 해외국제경기에 6백96명이란 많은 임원 선수들이 진출했던 69년의「스포츠」 해외원정성과는 아직도 국민들의 귀에 승전고가 남아있듯이 제5회 「아시아」선수권대회서농구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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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 아주남자농구 일 동경서 열기로
【방콕=윤경헌특파원】25일 이곳 「차브레트·호텔」에서 개막된 「아시아」 농구연맹정기총회는 임원개선을 26일로 미루고 제3회 청소년농구선수권대회는 70년8월 서울에서 열기로 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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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받는「아주정상」
제2회「아시아」청소년 농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은 여자「팀」우승, 남자「팀」준우승을 하여 첫대회와 똑같은 성적을 남겼다. 청소년 농구가 바로 내일의 국가대포「팀」의 척도가 되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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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여고 2연피
【대북=이근경특파원】제2호 「아시아」 청소년농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은 여자부에 숭의여고가 우승,남자부에 휘문고가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30일 이곳「스프츠·센터」에서 폐막된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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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남녀팀 중국과 결승
【대북=이근량특파원】일본남녀농구「팀」은 29일밤 이곳「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회「아시아」청소년 농구선수권대회 9일째경기에서 남녀 모두 승리, 남자「팀」은 3승2패로, 여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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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휘문 우승권에
【대북=이근양특파원】한국의 숭의여고와 배문고 28일밤 이곳「스포츠·센터」에서 거행된 제2회「아시아」청소년 농구선수권대회에서 일본과 「싱가포르」를 각각제압, 우승에의 길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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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인기여우 장미요는 우리농구팬
【대북=이근양특파원】『대북의 한국농구』라면 우선 인기여배우 장미요양이 「클로스·업」된다. 현재 「자유중국의 문희양」으로 인기절정에 올라있는 장양은 한국「팀」의 경기가 있기만하면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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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중국과 선두
【대북=이근경특파원】제2회「아시아」청소년농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있는 한국남자「팀」인 휘문고는 27일「말레이지아」를 88-69로 물리쳐 3연승, 자유중국과함께 무패의 전적으로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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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아주청소년 농구
【대북=이근량특파원】26일이곳에서 열린 대회 대표자회의는 제3회 「아시아」 청소년농구선수권대회를 70년8월 서울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또한 「아시아」 지역 어린이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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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여고 41 차리그수의|자유중국 눌러 2연패 눈앞에|휘문고 일팀에 64대63으로 2승|아주청소년농구 제5일
【대북=이근경특파원】이곳 「스포츠」문화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아시아」청소년 농구선수권대회 5일째 경기에서 작년도 우승「팀」인 한국의 숭의여고는 자유중국을 76-54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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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청소년농구예상
제2회「아시아」청소년 농구선수권대회는 여자부에서 한국의 우승이 확실해진 가운데 남자부는 한·중·일의 3파전이 치열해질것으로보인다. 「더블·리그」로 진행되는 여자경기에서 숭의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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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여고 2연승
【대북=이근경특파원】이곳에서열리고있는 제2회「아시아」청소년 농구선수권대회 사흘깨 경기에서 한국의 숭의여고는 키가 작은월남「팀」을 66-14로 가볍게눌러 2연승을 기록, 작년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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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청소년 농구
【대북8일AP동화】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7개국이 오는 20일부터 이곳에서 열리는 제2회 「아시아」 청소년 리그 선수권대회에 참가할 것이라고 자유중국농구협회가 7일 발표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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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표단 결성, 아주 청소년 농구
전국 중·고 농구연맹사사회는 18일 제2회 「아시아」청소년농구 선수권대회의 대표선수단을 다음과 같이 뽑았다. ▲단장=김만용(중·고농구연맹회장) ▲총감독=민효기 ▲감독=어수덕 김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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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룡기쟁탈 남녀고교 농구리그
제5회 전국남녀 고교우수 「팀」 초청농구연맹전이 전국으로부터 24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오는 16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고교농구의 정상을 상징하는 쌍룡기를 걸고 10일간의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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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훈련 20일부터
대한체육회는 금년도 동계 특별 훈련을 오는 20일부터 2월8일까지 태릉선수촌에서 실시한다. 체력 육성을 위한 실기 및 강습만을 위주로 실시될 이번 동계 훈련은 특히 청소년 선수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