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청소년

아시아청소년 농구 남녀선수단 결단식

제6회 「아시아」청소년 농구선수권 대회(11월1일∼15일·태국)에 출전하는 한국 남녀선수단 32명(임원 8선수갸)이 28일 상오 체육회 강당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 선수단명단 ▲

한국남녀 정상에…숙적 일본 각기 완파 3대0

한국청소년남녀「팀」이 숙적 일본을 모두 완파하고「아시아」정상에 올랐다. 한국여자「팀」은 26일 잠실종합체육관에서 폐막된 제1회「아시아」청소년배구선수권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숙적 일본

침체한 배구계에 생활력 줘|장신·오픈공격수 발굴 시급

○…한국청소년 남녀배구「팀」은 16개「팀」(남 10·여 6)이 출전한 제1회「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겸 제2회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아시아」지역 예선전에서 숙적 일본을 모두 3-0으로

여자부 한국-일본 내일쟁탈|호주「홍콩」을 3대0으로 눌러|일과 올들어 세번째 대결

한국과 일본이 제1회 「아시아」청소년배구선수권대회 여자부패권을 놓고 26일하오 2시 잠실종합체육관에서 격돌케 되었다. 24일 잠실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6일째 여자부「리그」에서

남자부|한국·인도·일본·인이|4강 대결로 압축

제11회「아시아」청소년배구선수권 대회의 남자부 패권은 한국·인도(이상A조), 일본·인니(이상B조), 등 4강의 결승「리그」대결로 가려지게됐다. 하루를 쉬고 22일 잠실종합체육관에서

마닐라 청소년축구|대표선수 18명확정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1월 20일 「필리핀」의 「마닐라」에서 개막되는 제22회 「아시아」 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청소년축구대표선수 18명을 앙일 선발했다. 청소년대표선수중

아시아청소년축구파견 평가전

「아시아」 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11월29일∼12월12일·「필리핀」) 파견 청소년대표선수 2차 평가전이 22일 효창 구장에서 폐막, 홍군은 김경호(포철)와 곽성연(문일고) 가 전반

아시아 배구연맹「전전풍」회장

「마에다·우따까」(전전풍) 「아시아」배구연맹(AVC) 회장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배구의「붐」 조성을 위한 경기규칙개정이 올해부터 착수되었다』 고 밝혔다. 규칙개정의 골자는 『

한국남자, 결승「리그」진출|쿠웨이트 가볍게 제치고 3연승

한국청소년남자배구 「팀」은 20일 장신의 호주를 가볍게 물리친데 이어 2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회 「아시아」청소년배구대회 4일째 A조「리그」에서 중학수준의「쿠웨이트」에 짜임

속공으로 장신 호주 눌러

한국남자 「팀」은 20일잠실종합체육관에서벌어진 제1회「아시아」청소년배구선수권대회 3일째 A조경기에서 월등한 기량을 과시, 2m5cm의 장신이 낀 호주를 단 55분만에 3-0으로 완

한국여자, 파죽의 2연승

아시아 청소년배구 제1회 「아시아」청소년배구선수권대회 2일째 경기가 20일 잠실종합체육관과 장충체육관에서 열려 한국여자「팀」은 약체「싱가포르」를 3-0으로 완파, 파죽의 2승으로

아시아 청소년농구파견에 혼선

○…대한농구협회는 오는 11월1일부터 15일 동안 태국「방콕」에서 벌어지는 제6회「아시아」청소년농구선수권대회에 경북고와 선일여고 단일「팀」을 각각 파견키로 결정해 놓고 상당히 고심

아시아 청소년축구 후보 3명을 선정

제1회 아시아청소년배구대회 서울 잠실종합체육관서 18일 개막

「아시아」지역에서 첫 창설된 제1회 「아시아」청소년배구선수권대회가 18일 서울 잠실종합체육관에서 개막된다. 오는 26일까지 9일동안 벌어지는 「아시아」청소년배구대회는 81년10월

박종환써 코치선임아시아청소년 축구

대한축구협회는 13일 오는 11월29일부터 12월12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벌어지는 제22회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 동부지역 예선전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코치」 에 박종환

한국 등 18개국 참가|아시아 청소년 농구

제6회 「아시아」 청소년 농구선수권 대회가 한국·중공·일본 등 18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1월1일부터 12일까지 「방콕」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2일 태국농구협회가 발표했다

한국, 북한에 통쾌한 역전승

【쿠웨이트=박군배 특파원】통괘한 역전승이었다. 종료 10분을 남겨놓고 1ㅡ0으로 「리드」를 당하던 한국은 국제무대에 첫 출전한 FW 정해원이 연달아 두「골」을 터뜨려 극적이면서도

북한, 시리아에 신승 A조 2위로 사상 네번째 대결|이란-쿠웨이트도 결승 진츨 다툼 아시안·컵 축구

【쿠웨이트=박군배특파원】제7회 「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의 준견승전에서 남북한이 대결케 됐다. 지난 80년 10월「방콕」아시아 경기대회 이후 1년 9개월만에 이뤄지는 이 흥미로운 일전

「시리아」「아랍·애미리트」축구팀

【쿠웨이트=박군배특파원】중동국가들이 한국과의 축구교류를 잇따라 제의해왔다. 「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에참석한「시리아」「팀」단장「파로크·보조」준장은 23일 한국의 오완건단장에게 오는 1

북한축구팀단장 이동호와 일문일답|〃남북한 전력 비슷한 것 같다〃|아시안컵 축구

【쿠웨이트=박군배 특파원】제7회 「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남북한의 전략은 지난 78년「방콕·아시아」경기 (결승전에서 0-0무승부)때와 마찬가지로 비슷해 양 「팀」모두 예

기획·개인전 활발…서양화가 많아

지난해 가을「시즌」부터 내리막길을 걸어왔던 화낭가가 내실을 다지는 의욕적인 기획전을 마련하고 있으며,개인전도 활발해지고 있다.또 각「그룹」들도 예년과같이 정기·가을발표회를 마련해놓

아시아청소년 배구

오는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체육관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의 「아시아」 청소년배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20일 대양 「빌딩」인 501호(대한체육회관 뒤)에서

태평양 청소년배구 한국남녀대표 결단

제7회 태평양연안청소년배구대회(16∼24일·호주)에 출전할 한국남녀대표선수단이 13일하오 태능선수촌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이 대회에는 오는9월 서울에서 열릴 제1회 「아시아·주니어

"승패는 연습량에 비례한다"|정상차지한 천안배일「팀」

○…지난77년3월에 창단한 신생 천안배일고의 우승은 김영덕감독(44)과 이희수「코치」(32)의 집념과 훌륭한 시설의 뒷받침에서 이루어진 결과다. 76년3월6일에 설립된 배일고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