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회장에 김택수씨-아마·복싱연

    대한 아마추어·복싱 연맹은 21일 김택수(국회의원)씨를 신임회자으로 하는 66연도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회장=김택수(신) ▲부회장=김명곤(유) 심상웅(유) ▲이사=노상렬 김용태

    중앙일보

    1966.01.24 00:00

  • 권투 일절 금지

    【산티아고13일로이터=동화】「칠레」의 여당국회의원들은 13일 「칠레」에서 「프로」 및 「아마추어」권투를 금지시키도록 요구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중앙일보

    1966.01.14 00:00

  • 아마 권투선수 명년에 호주로

    대한 「아마추어」「복싱」연맹은 내년 2월 8명의 선수를 호주에 원정시킬 예정이다. 이 원정 계획은 호주「아마추어」「복싱」연맹의 초청 계획에 의한 것인데 호주「아마·복싱」연맹은 지난

    중앙일보

    1965.12.21 00:00

  • 공로상엔 서명학씨 제 12회 한국 체육상

    울 신문사가 제정한 제 12회 한국 체육상 수상자가 15일 결정되었다. 65년 한해 동안의「스포츠」업적을 표창하여 시상되는 금년 한국 체육상은 공로상에 서명학 (이화여고교장)씨,

    중앙일보

    1965.12.16 00:00

  • 양행석 고대성 KO 승

    제19회 전국 「아마추어·복싱」선수권 대회 이틀째 「라이트」급의 양행석(해군)과 라이트·웰터」급 하대성(인천체)이 각각 KO로 이겨 3회전에 진출했고 그밖에 「페더」급의 김성은(경

    중앙일보

    1965.11.13 00:00

  • 실력백중…4게임만 RSC

    제19회 전국 [아마추어·복싱] 선수권 및 제5회 [아시아] 경기대회파견 제1차 선발대회가 11체급 1백4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11일 밤 장충체육관에서 개막되었다. 이날 [

    중앙일보

    1965.11.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