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인복싱선수 개선
세계군인 「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2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 「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선수단 일행 6명이 28일 서북항공편으로 귀국했다.
-
장규철 우승
【싱가포르19일로이터동화】「자카르타」 에서 19일 밤 거행된 국제 「아마추어」권투선수권시합 결승전에서 한국의 「밴텀」급 장규철 선수는 「버마」의 「니니」 선수를 KO로 물리쳐 우승
-
KO1·RSC 셋
제3회 「아시아」 「아마추어·복싱」 선수권대회 파견 후보 제2차 선발대회가 25일 60명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13「게임」을 거행한 첫날 KO1, RSC 세개
-
각 체급 챔피언 26명 탄생
【원주】제18회 전국 학생 「아마추어·복싱」선수권 대회가 4일간의 경기를 끝내고 1 원주 실내체육관에서 폐막, 중·고·대 3개 부에서 모두 26명의 학생 선수권자를 탄생시켰다. 각
-
신인 아마·복싱 선수권전 4월 5일부터 개최
제20회 전국 신인「아마추어·복싱」선수권 대회가 4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다.
-
전국「아마추어」경기인구 총 6만1천287명
중앙경기 단체에 등록된 「아마추어」경기 인구는 작년 말 현재 6만1천2백87명으로 밝혔다. 이 경기 인구는 작년 말까지 각 경기단체별로 등록된 선수현황을 토대로 체육회 조사통계 계
-
복싱 금메달 5웅
▲김성은(페더급)=23세. 제주도서귀포출신. 제2회 「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우승한 것을 비롯, 금년 「로마」에서 열린 국제군인체육대회(CISM)에 한국대표로 출전하여
-
47회 「국체」에 할말있다|각시·도팀 대표의 직언
제47회 전국체전은 동원인원, 경기장시설, 장비, 경비 면에서 우리나라 체육사상최대규모를 자랑하면서 15일로 폐막. 선수단1만3천7백75명을 포함해서 개폐회식등 총 참가인원수 2만
-
창간1주년기념|한국 재발견 사업추진
중앙일보는 오늘 22일로 창간 한돌을 맞이했습니다. 새 시대가 요청하는 「바르고 빠르고 밝은 신문」을 지향하며 「중앙매스콤·센터」에서 고고성을 울린 지 1년-. 그 1년동안의 정상
-
라이트·플라이급 아마·복싱에 신설
【로마18일 AP동화】국제「아마추어」권투협회(AIBA)는 18일 이곳에서 총회를 열고 중량48「킬로」 이하의 라이트·플라이급을 신설 하자는 「실론」 대표의 제안을 압도적 다수표로
-
한·일 경기 전면보류 문교부 방침 재확인
문교부는 26일 일본의 북괴기술자 입국허용으로 악화된 한·일 양국관계가 호전되지 않는 한 「아마추어」나 「프로」를 막론하고 당분간 양국 간의 모든 친선경기를 승인하지 않겠다는 정부
-
4년마다 개최찬성
【마닐라14일 로이터동화】「필리핀」의 아마추어 권투연맹 위원장인「에우게니」·「푸야트」씨는 세계「아마추어] 권투선수권대회를 4년에 한번씩 열자는 제안에 찬성한다고 14일 말했다. 이
-
영양실조에 누운 철권 박병권
「상해의 권투왕」이자전 일본 「라이트」급 선수권자로 해방 후 여러 해 동안 우리나라 권투계를 휩쓸었던 박형권(47) 씨가 지난 12일 영양실조로 쓰러져 심한 뇌출혈을 일으켰다. 성
-
권투제패의 교훈
지난 주말 세계의 이목이 총집중된 가운데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주니어·미들」급 「프로」권투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리 나라의 김기수 선수는 지금까지의 세계패자인 이태리출신 「니노
-
KO둘·RSC7 「아마 복싱」 첫날
성의경 배쟁탈 「아마추어·복싱」 대회가 23일 서울운동장 배구장 특설 「링크」에서 개막, 첫날 43「게임」에서 KO2, RSC7, 기권 3개가 나오는 열전을 벌였다. 이 대회에는
-
올림픽 기금 자체서 마련| IOC 위 추천 신중히 검토
제 11대 대한「올림픽」위원회(KOC)위원장으로 취임한 장기영씨는 18일 상오 첫 기자회견을 갖고 『자발적인 사회봉사와 정정당당한 노력으로 표현할 수 있는 「올림픽」정신에 입각하여
-
손영찬선수 2연승|엄규환선수 첫승리세계군인권투
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아마추어」군인권투선수권대회 제2일째 경기에서 한국의「플라이」급 손영찬선수는 첫날에 이어 서독의「칸네볼프」선수를 판정으로 물리쳐 어제에 이어 두번째 승리를
-
패자탄생
제9회 전국「아마추어· 복싱」신인 선수권대회는 방만수(라이트· 플라이급) 홍명호(플라이급) 맹화췌(밴텀급) 김뢰호(페더급) 김사용(라이트급) 이종철(라이트· 웰터급) 최철(웰터급)
-
김진영 등 준결승에
제19회 전국「아마추어·복싱」신인 선수권대회는「플라이」급의 김진영(한체) 김용욱(동양체) 홍명호(한체) 등이 순조롭게 2회전을 통과 준준결승전에 올라섰다. 「게임」수가 많아 서울운
-
한땐 불운…날쌘 재기
동양 「주니어·미들」급의 「챔피언」이 된 이「안사노」 선수는 올해 28세로 독실한「가톨릭」신자. 홍천고 재학 중 「복싱」을 시작한 그는 2년 동안 「아마추어」로 있다가 60년에 「
-
김진영·김사용 신인선수권자로
11일 장충 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2회 서울시 신인「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마지막날 경기는 「플라이」급의 김진영이 금상을 2회 2분 5초에 KO로 물리쳤고 「라이트」급의 김사용
-
신인, 「철권」을 과시
제2회 서울시 신인「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이틀째 경기는 「플라이」급의 홍명호(한체) 「밴텀」급의 장석흥(부산) 「라이트」급의 강영일(성동)은 모두 KO로 준결승을 통과, 유망한
-
한국 등 4개국
「필리핀」은 8윌 중순 「마닐라」에서 4개국「복싱」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한국·일본및 자유중국을 초청할 것이라고「필리핀] 아마추어·복싱협회가 30일 발표했다. 협회의 대변인은「프야
-
경기인구 총 40만(체육회 집계)
26일 대한 체육회가 집계한 바에 의하면 국내「아마추어」경기인구는 총40만명에 달하고있으나 경기단체에 등록된 선수는 7만6천명에 불과하여「스포츠」인구의 확대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