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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배"골프선수권 내일 티오프
국내여자프로골퍼중 최고수는 누구일까.21일부터 4일간 뉴서울CC에서 개최되는 여자프로골프 최고 권위의 95삼성카드배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억2천만원,中央日報社.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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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M 홀인원 기네스북 올라-英아마골퍼 신기록
[크리스토(영국)AP=聯合]영국의 한 아마추어 골퍼가 4백53m(4백96야드)의 파 5홀에서 홀인원 세계 최장거리 기록을세웠다. 샤운 린치라는 33세의 이 아마추어 골퍼는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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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무명골퍼 홀인원 2개
○…미국의 찰스 스나이더라는 청년이 9홀 경기중 2개의 홀인원이라는 진기록을 수립. 자신을 컴퓨터 해커라고 소개한 27세의 이 청년은 최근 미시시피 국립골프장에서 라운딩하는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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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박지은 평균304야드 괴력-美여자오픈 골프대회
[콜로라도 스프링스=王熙琇특파원]올 16세의 유학생 골퍼 박지은(朴祉垠.미국명 그레이스朴)이 골프본고장 미국무대에서 일약스타덤에 올라섰다. 박지은은 14일(한국시간) 콜로라도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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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여자오픈골프 오늘 개막-고우순.박지은 善戰 관심
[콜로라도 스프링스=王熙琇특파원]여자골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50회미국여자오픈골프대회가 14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중서부의 명문코스인 콜로라도 스프링스 브로드무어GC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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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초원에 코리아 돌풍 예고
골프의 본고장 미국에 황색돌풍이 불 것인가. 한국골프의 매운 맛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해 3명의 골퍼가 나섰다.박지은(朴祉垠.16.미국명 그레이스박),고우순(高又順.32),펄신(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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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울리는 17세 아마골퍼 박세리
요즘 대회를 앞두면 여자프로골프 관계자들은 전전긍긍한다.『이번에도 아마추어가 우승하면 이 망신을 어쩌나』하는 근심 때문이다. 이런 근심을 어김없이 현실로 만들어주는 아마추어 골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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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골프스타 한국에 몰려온다
세계적인 골프스타들이 올하반기 국내에 대거 몰려온다. 미국 정규투어대회가 개최되고「백상어」 그레그 노먼,「괴력의 장타자」 존 댈리,92년 미국오픈 우승자 톰 카이트,「여자 존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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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박세리 또 프로울려-미도파여자골프
아마추어골퍼 朴세리(18.금성여고)가 또다시 프로들을 울렸다. 朴은 17일 관악CC에서 끝난 총상금 1억원의 제7회 미도파오픈 여자프로골프 선수권대회에서 7언더파 2백9타(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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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중도하차-美오픈골프
○…존 댈리 못지않은 장타로 선풍을 일으켰던 흑인 아마추어 골퍼 타이거 우즈는 이날 5번홀까지 돌다가 왼쪽 팔목 부상을 이유로 중도하차했다.우즈는 첫날 5백35야드(4백87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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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마골프 최고스타 타이거 우즈 한국온다
[롱아일랜드(뉴욕州)=金鍾吉특파원]미국 아마추어골프계의 슈퍼스타 타이거 우즈(19)와 88,89년 미국오픈 우승자 커티스스트레인지(40),그리고 칩 벡(39)등 3명이 오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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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근 6언더파 단독선두-슈페리어오픈
제1회 금영슈페리어오픈골프대회(총상금 1억2천만원)는 신예와중견 골퍼들이 또한번 자존심 대결을 벌이게 됐다. 9일 프라자CC(파 72)에서 벌어진 3라운드에서 프로 4년생 한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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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여자골프대회
○…골프전문지인『골프저널』이 오는 30일 골드CC에서 레이디스아마추어골프대회를 개최한다.참가신청은 15일까지며 선착순 1백60명.3인 1조 단체전 신청도 가능하며 아마추어 여성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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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프로 자격시험 강화키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골프 연습장등에서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의 레슨을 맡고 있는 레슨프로의 자격시험을 강화키로했다.협회는 그동안 1라운드 성적이 6오버파 78타 이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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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보다 52홀 늘어
○…[시드니 AP=本社特約]호주의 한 아마추어골퍼가 1주일동안 라운딩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무려 1천1백80홀을 도는 대기염을 토한 것.시드니에서 투자자문업에 종사하고 있는 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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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클로스 내한
과거의 명성을 바탕으로 사업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그는 연간 4백시간 이상을 이 비행기를 타고 전세계를 누비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골프장 코스설계.의류.클럽(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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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선택-봄철 앞바람불땐 우드보다 아이언
겨울에서 봄으로 들어서는 3,4월에는 유난히 봄바람이 강하게분다.겨울내내 갈고닦은 스윙을 시험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그러나 바람이 잦은 날씨에는 스윙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클럽의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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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골프 無名 3인방 돌풍
올해 미국 프로골프협회(PGA)투어에 무명 골퍼들의 돌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지금까지 별볼일 없던 선수로 치부됐던 무명의세 골퍼가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예년에는 찾아볼 수 없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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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이드,시니어 슬램대회 제패
○…레이먼드 플로이드(52)가 50세이상 프로골퍼들의 왕중왕이 됐다.플로이드는 8일 끝난 총상금 50만달러(약 4억원)의멕시코 로스카보스에서 끝난 시니어슬램 대회에서 2라운드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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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 上.
2년전 미국으로 겨울훈련을 온 한국 골퍼와 공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놀란 적이 있다.그가 아직까지도 스리피스 볼에 대한개념을 잘모르고 있었고 이 공을 쓸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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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J골프 휩쓴 테드 吳 프로무대서도 "두각"
[로스앤젤레스支社=許鐘顥기자]미국 청소년 골프를 휩쓸어왔던 한국계 테드 오(18.한국명 吳太根)가 프로무대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테드 오는 24일 새벽(한국시간)로스앤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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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의 선택 上.
퍼터의 선택이 넥타이 고르는 것과 같다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아내를 얻는 것과 같다는 사람도 있다.사람마다 퍼터에 대한 의견과 취향은 다양하지만 골프 스코어의 약 40%가 퍼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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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샷
◇2단그린중 상단에 핀이 꽂혀 있을 때=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웨지샷에 어려움을 겪는다.이런 그린은 전략 부재로 3퍼팅을 하게되는 경우가 흔하다.무엇보다 명심할 것은 짧게 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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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골퍼 김미현
『와아! 체격도 조그만 애가 어쩌면 저렇게 비거리가 많이 나지.』 아마추어골퍼 김미현(金美賢.18.부산진여고→용인대)에게한국골프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金은 프로를 능가하는 기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