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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다음 달 U-20 월드컵 출전할까
한국 축구의 세대교체 기수로 주목 받는 이강인. 양광삼 기자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발렌시아)이 갈림길에 섰다. 향후 축구 인생의 흐름을 결정할 두 가지 중요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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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막고, 혼다의 롤모델'…굿바이 '뼈트라이커' 김정우
2010년 중국과 아시안게임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김정우(오른쪽)가 박주영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중앙포토] 혼다 게이스케(33·일본)가 롤모델로 꼽았던 '뼈트라이커' 김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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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세리머니’ 호날두, 출전정지 피했다...벌금 2600만원
골을 넣은 뒤 양손을 사타구니에 갖다대는 ‘19금’ 세리머니를 펼친 호날두. 1차전에선 AT 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이 이런 세리머니를 펼쳐 논란이 됐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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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사타구니 세리머니' 호날두, 징계 위기
유벤투스 호날두가 13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끝난 뒤 사타구니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PA=연합뉴스] '19금 사타구니 세리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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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5월 호날두-메시 후예들과 세게 붙는다
2019 폴란드 U-20 월드컵 본선 대진표. [FIFA 홈페이지 캡쳐]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오는 5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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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20년 만의 프랑스 우승! 러시아월드컵 환희와 좌절의 순간들...
16일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첫 골을 뽑아낸 프랑스의 그리즈만(왼쪽)이 동료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프리킥을 얻어 그리즈만이 찬 골이 크로아티아의 만주키치의 머리를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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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을 빛낸 6인6색 영웅들
러시아 월드컵이 16일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 떠오른 각국의 주요 스타들을 살펴봤다. 러시아 월드컵을 빛낸 스타 앙투안 그리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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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있기에 … 반세기 만의 우승 꿈꾸는 축구종가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운명이 해리 케인(오른쪽 두번째)의 발끝에 걸렸다. 케인은 반세기 만의 월드컵 우승과 득점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콜롬비아와 16강전에서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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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메시 탈락한 월드컵, '8강행' 네이마르는 웃었다
3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16강 멕시코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는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 [AP=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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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음바페, 메시를 집으로 … ‘10대 펠레’가 돌아왔다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 2골을 넣은 프랑스 대표팀의 샛별 킬리안 음바페. 19세 193일인 그는 브라질의 펠레 이후 60년 만에 10대의 나이에 월드컵 무대에서 멀티골을 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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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날두’ 시대 저무나
포르투갈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아래 사진)는 세계 축구계 판도를 양분하고 있는 수퍼스타다. 그러나 월드컵에선 유독 우승과 인연을 맺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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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굿바이, 메시!' 그는 축구의 신이 아니었다.
결국 월드컵의 여신은 메시를 외면했다. 아르헨티나는 30일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16강전에서 3:4로 패했다. '축구의 신'이라 불리던 리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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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날두 시대 저물었다…월드컵 우승 또 불발
아르헨티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의 월드컵 우승 꿈이 또 다시 무산됐다. 1일 러시아 월드컵 16강에서 프랑스에 발목을 잡혔다. [AP=연합뉴스] '메날두(메시+호날두)'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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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무서운 10대' 음바페, '축구의 신' 메시 집에 보냈다
프랑스 공격수 음바페(오른쪽)가 1일 러시아 월드컵 16강에서 2골을 몰아치며 8강행을 이끌었다. 아르헨티나 메시(왼쪽)를 집으로 보냈다. [EPA=연합뉴스] '프랑스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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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그리즈만, 호날두-수아레스 … 8강 가는 길은 경기마다 스타워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앙투안 그리즈만(프랑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 스타 선수들의 맞대결이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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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표 확정…진출국과 경기일정은?
러시아 월드컵 공식 로고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다. 지난 25일(한국시간)부터 29일까지 각 조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린 가운데, 각 조별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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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전서 독일 피한 브라질 “대한민국 따봉”
우여곡절 끝에 올라갔지만 웃을 수만은 없다. 멕시코가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과 대결한다. F조 1위 스웨덴은 스위스와 맞붙는다. 브라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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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대신 토마스 뮐러 뛴다면 한국 월드컵 8강 가능성 ↑”
지난 18일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웨덴 포르스베리와 경합하고 있는 황희찬. [뉴스1] 독일의 대표 골잡이인 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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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웨덴 주심 과거 보니…여차하면 옐로카드 들었다
━ 한국-스웨덴, '교사 출신' 엘살바도르 주심이 맡는다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아르헨티나-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경기 당시 주심을 맡은 아길라르 주심(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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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왜 이름이 다 '손'으로 끝날까
아이슬란드 에밀 할프레드슨(20), 호르더 맥너슨(18), 애런 군나르슨(17)이 16일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D조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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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보다 적은 나라' 아이슬란드, 메시 꽁꽁 얼렸다
━ [모스크바 라이브] 16일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 D조 아르헨티나-아이슬란드 경기를 앞두고 아이슬란드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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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라이브]'우리형 해트트릭'…호날두, 뉴 무적함대 맞서 "지(Si)~"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5일 러시아 소치 피시트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B조 1차전 스페인과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첫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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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불운아’ 메시·호날두·네이마르 … 이번엔 악연 푼다
러시아서 대관식을 기다린다 러시아 모스크바 쇼핑거리에서는 아르헨티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31·FC바르셀로나)와 포르투갈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의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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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D조] '발칸의 전사들' 크로아티아, 러시아발 돌풍 예고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 [AP=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D조 전력 분석 - 크로아티아 소속대륙 :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