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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마추픽추, 이과수폭포 … 크루즈 타고 남미 일주
크루즈 전문 여행사 크루즈CCK (www.크루즈여행.com)가 11만3000t급 호화 크루즈 에메랄드프린세스호를 타고 떠나는 ‘남미 일주 크루즈’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28일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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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마추픽추…크루즈 타고 남미 한 바퀴
11만t급 호화 크루즈 에메랄드프린세스호. [사진 크루즈CCK]크루즈 전문 여행사 크루즈CCK(www.크루즈여행.com)가 11만3000t급 호화 크루즈 에메랄드프린세스호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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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의 뚜벅뚜벅 라틴아메리카] 아르헨티나⑤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
‘우수아이아’는 ‘세상의 끝’이라는 별명을 가진 아르헨티나의 최남단 항구도시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비행기로 3시간 넘게 이동해야 닿을 수 있는 곳이지만, 많은 여행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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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의 뚜벅뚜벅 라틴아메리카] 아르헨티나④ 영봉 피츠로이를 찾아서
아르헨티나 소도시 엘 찰텐은 높은 설산과 빙하로 둘러싸인 작고 아담한 마을이다. 엘 찰텐이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유명한 트레킹 성지가 된 것은 하얗게 빛나는 설봉 피츠로이(340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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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의 뚜벅뚜벅 라틴아메리카] 아르헨티나③ 푸른 빙하를 걷다, 엘 깔라파테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남쪽을 향해 비행기로 3시간을 이동하면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즈주 도시 ‘엘 깔라파테’에 도착한다. 비취색의 거대 빙하 지대 ‘페리토 모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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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리우·마추픽추…크루즈 타고 둘러보는 남미 명소
인생에 꼭 한번은 밟아보고 싶은 꿈의 대륙 남미. 하늘길과 바닷길을 종횡무진 오가며 26일간 남미의 명소를 돌아보는 ‘남미 일주 크루즈 여행’에 독자 여러분을 모십니다. 크루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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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정의 High-End World] 장엄한 대자연 파타고니아 고원
만년설에 뒤덥힌 장대한 안데스 산맥.거꾸로 세워놓은 삼각형 모양의 남미 대륙에서 그 끝 부분에 해당하는 곳. 남위 38도 이남으로 파타고니아(Patagonia)라 불리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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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창업자 톰킨스, 카약 사고로 사망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공동창업자 더글라스 톰킨스(72·사진)가 남미에서 카약 전복 사고로 사망했다. 뉴욕타임스는 8일(현지시각) 톰킨스가 빙하로 유명한 남미 최남단 파타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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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남미의 배트맨, 노스페이스 창업주 카약사고 사망
사진=더글라스 톰킨스 [노스페이스 페이스북 캡처]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공동창업자 더글라스 톰킨스(72)가 남미에서 카약 전복 사고로 사망했다. 뉴욕타임스는 8일(현지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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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포함 남미 4개국 문화탐방
남미 핵심 4개국 문화탐방에 포함되는 파타고니아 모레노 빙하. [사진 정성여행] 정성여행에서 출시한 남미 핵심4개국 문화탐방 상품은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과 아르헨티나의 남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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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뽑을 땐 창업 실패자 선호 … 대학만 나온 사람보다 낫다
“요즘 뭐가 제일 기쁘냐”고 마이코스키에게 물었더니 “6개월 전 우리 부부에게 아이가 태어나 아빠가 된 게 가장 기쁘다”고 답했다. 김춘식 기자 탐스(TOMS)는 ‘사회적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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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정글서 나치 은신처 발견…히틀러도?
남미 아르헨티나의 정글 속에서 2차 대전 당시 지은 것으로 보이는 독일 나치의 은신처가 발견됐다. 워싱턴포스트(WP)는 23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대 탐사팀이 최근 아르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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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떠다니는 리조트서 즐기는 잉카 문명
CCK크루즈가 남미일주 26일 크루즈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은 마추픽추의 전경. [사진 CCK크루즈] 남미. 비행시간만 꼬박 20시간이 넘게 걸린다. 하지만 그 간절함을 충분히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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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섭게 보이지만 우리는 초식동물
한 소년이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에디지오 페루글리오 박물관에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복제품을 들여다보고 있다. 최소 7마리 동물의 약 200개 화석이 추부트 파타고니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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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층 높이 공룡 … 대퇴골이 사람보다 커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사막에서 역대 최대 크기로 추정되는 공룡 화석이 발견됐다. 고생물학자가 자신보다 큰 공룡 대퇴골 옆에 누워 있다. [트렐레우 AP=뉴시스] 아르헨티나 남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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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곁 지킨 충견, 23일간 사망한 주인 옆에서…감동
주인 곁 지킨 충견 ‘주인 곁 지킨 충견’ 사망한 주인을 23일간 지킨 충견의 사연에 네티즌이 감동했다. 최근 아르헨티나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파타고니아 지방에 사는 한 남성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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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곁 지킨 충견 "폭설 속 사망한 주인 23일 동안 지켜…
주인 곁 지킨 충견 ‘주인 곁 지킨 충견’ 자신을 키워준 주인 곁을 떠나지 못한 충견의 사연이 네티즌을 감동케 했다. 최근 아르헨티나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파타고니아 지방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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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곁 지킨 충견 "사망한 주인 23일 동안 지켜…사람보다 더 의리있어"
주인 곁 지킨 충견 [사진 아르헨티위아크] ‘주인 곁 지킨 충견’ 사망한 주인 곁을 굳건하게 지킨 충견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아르헨티나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파타고니아 지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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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 남미 일주와 남극 탐험 한 번에 떠나요!
△마추피추 죽기 전에 꼭 가 봐야할 여행지로 손꼽히는 남미와 남극 여행을 동시에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어떨까? 레드캡투어에서는 남미 일주 여행과 크루즈에 탑승하여 남극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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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에서 물의 근원을 찾다
물은 흐르고 빙하는 품는다. 그리고 사막은 다시 시작을 알린다. EBS ‘세계테마기행’에서 지리학자 박종관 교수와 함께 남아메리카의 강과 바다에서 세상의 근원을 찾아본다.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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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남아메리카 크루즈 상품출시
거품없는 명품여행 노랑풍선 여행사가 열정과 신비의 문명, 고품격 셀러브리티 인피니티호 남미일주 크루즈 25일 상품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소개할 남미 크루즈 상품은 권위있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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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2012 시사 총정리 ③ (2012년 3월 8일~4월 7일)
이경순 기자환경이냐 개발이냐, 명분이냐 실리냐. 나라의 큰 사업은 여러 가지 목소리에 부딪혀 난항을 겪기 마련입니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놓고 환경 파괴와 미군기지화를 우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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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셋 3박4일 1km절벽서 쪽잠 자며…
원정대가 피츠로이 수직 암벽을 오르고 있다. 이들은 로프와 고정물을 이용해 알파인 방식으로 등정에 성공했다. [파타고니아원정대 제공] 피츠로이 에 오른 한미선·이명희·채미선씨(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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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녹은 빙하 미국 50cm 덮을 양
2010년 한 해 동안 그린란드에서는 모두 5300억㎥의 얼음이 사라졌다. 국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소양호(29억㎥)를 182번이나 채울 수 있는 얼음이 녹아내린 것이다. 또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