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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입국.고도성장의 尖兵-창립30돌 맞는 과학기술연구원

    우리나라 최초의 정부출연연구소이자 한국과학기술의 대부(代父)격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10일로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KIST가 과학기술의 불모지였던 이땅에 기술개발의

    중앙일보

    1996.02.06 00:00

  • 고분자 형태학 연구 새 방향 제시-과학기술자 공론연금 첫 수상 KIST윤한식박사

    『말할 수 없이 기쁩니다. 같은 연구실에서 함께 고생한 손태원박사 등 섬유고분자연구실 가족 모두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정부가 지난해 제정한 과학기술자 공로연금 첫 수상자

    중앙일보

    1992.02.26 00:00

  • “원료 무진장 공정도 간단”/합성펄프개발 윤한식 박사

    실용화가 가능한 제지용 합성펄프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윤한식박사(61ㆍ섬유고분자팀)는 이미 지난 85년 아라미드펄프 개발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있는 섬유

    중앙일보

    1990.07.06 00:00

  • (7)「선진」 향해 달려온 첨단 과학

    과학기술분야에서의 80년대는 과학기술 혁신에 대한 범국가적 도전으로 선진국 진입의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었던 시기였다. 60년대는 과기처·KIST(한국과학기술연구소)의 발족,

    중앙일보

    1989.12.09 00:00

  • 한국의 아라미드펄프 개발 소개

    권위를 인정받는 종합과학학술지인 네이쳐지 (영국 맥밀런사 간행)가 과학기술원 윤한식 박사의 아라미드펄프 개발을 독창적 분야를 개척한 논문으로 4월9일자에 크게 소개했다. 아라미드펄

    중앙일보

    1987.05.06 00:00

  • 자동차·VTR거쳐 항공기도 만든다|「과학의 날」…한국과학 진단

    21일은 제20주년 「과학의 날」(과기처설립 20주년일)로 이제 우리과학도 성년을 맞았다. 67년 당시만해도 우리의 과학기술은 거의 불모지와 다름없었으나 70년대 들어 과학기술에

    중앙일보

    1987.04.21 00:00

  • 과학자 윤한식박사 과학기자클럽 선정

    한국과학기자클럽은 18일 하오3시 신문회관에서 85년도 올해의 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국과학기술원 윤학식박사 (섬유고분자합성연구실장)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윤박사의 업적은

    중앙일보

    1986.02.19 00:00

  • 산업기술진흥협 심포지엄 지상 중계-파인세라믹스 고분자소재 기술개발 서둘러야 한다

    ○ 올해 과학기술에 대한발전을 전망·진단해보는 대규모 심포지엄이 열렸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1∼22일 전경련회관에서 CAD·CAM,반도체, 기계자동화, 자동거, 파인세라믹스,

    중앙일보

    1986.01.22 00:00

  • (14)아라미드 펄프 개발 윤한식 박사

    『아라미드 펄드의 개발은 30여년간 매달러 온 섬유연구의 결실인것 같습니다.』 신물질인 아라미드 필프를 합성해 국내 최초로 미국의 물질특허까지 얻어 기업화하고 있는 윤한식박사(58

    중앙일보

    1985.12.26 00:00

  • 미서 펄프 특허 따내

    윤한식박사(한국과학기술원 섬유고분자합성연구실장)는 최근 미특허국으로부터 국내에서 자체개발한 아라미드펄프의 물질특허를 획득했다.

    중앙일보

    1985.05.22 00:00

  • 초강력 섬유소재 아라미드 개발

    방탕용 핼미트 골프채등에서 철근대용 건축자재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가 다양한 초강력·고탄성 섬유소재가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 윤한식박사 (섬유공학연구실) 가 79년부터 4년에 걸쳐

    중앙일보

    1983.12.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