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일, 도시락 할아버지‥김씨 내한

    일본서 「도시락 할아버지」로 통하는 김주봉씨 (63·사진)가 한일 양국의 실업자 자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17일 하오 JAL기로 모국에 왔다. 7년 전부터 동경의 「우에노」 (상

    중앙일보

    1970.02.18 00:00

  • (하)가뭄의 상처 위에 또 가뭄

    5월은 보릿고개의 막바지. 특히 지난해 심한 가뭄을 치른 전남 한 재주민들은 보이지 않는 시름과 함께 생활에 쫓겨 숨이 차다. 가뭄 피해가 가장 심했던 농암군 삼호면은 2천2백가구

    중앙일보

    1968.05.11 00:00

  • (6) 기술자

    『국내에선 어디 제대로 일자리를 구할 수가 있어야죠』- 월 4백36「달러」로 미국 「필코」(Philco) 회사와 계약을 맺어 멀지않아 월남으로 떠나게된 중장비정비기술자인 허남두씨(

    중앙일보

    1967.03.22 00:00

  • 부랑아 선도책 마련

    보사부는 15일 우리나라의 부랑아가 해마다 2만5천여명씩이나 불어나고 있어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경고, 이들을 소년병으로 입대시키고 직업보도를 하는등 선도하기 위한 아동복리장

    중앙일보

    1967.02.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