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브리핑] 전 서울대병원장에 무죄

    대법원 2부는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이 형 집행정지를 받도록 진단서를 발급해 주면서 5000만원을 받은 혐의(뇌물 등)로 불구속 기소된 전 서울대병원장 이모(70)씨에 대해 무죄

    중앙일보

    2006.06.26 04:48

  • 인도판 '유전무죄' 논란

    인도판 '유전무죄' 논란

    숨진 제시카 랄의 자매인 사브리나(왼쪽)와 발사(오른쪽)가 최근 뉴델리에서 열린 촛불 집회에 참석해 고인의 사진을 들어 보이고 있다. [뉴델리 AP=연합뉴스] 뉴델리에서 7년 전

    중앙일보

    2006.03.16 05:11

  • 예일학원 이사장 아들 청부살인 누명 벗었다

    예일학원 이사장 아들 청부살인 누명 벗었다

    재단의 전 재산관리인을 청부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던 유명 사학재단 후계자가 1년6개월 만에 누명을 벗었다. 서울고법 형사6부는 26일 2001년 5월 초등학교 친구 K씨(47)를

    중앙일보

    2004.11.26 18:19

  • [그리스 코드] 12. 인류 첫 배심원 재판

    [그리스 코드] 12. 인류 첫 배심원 재판

    ▶ 올림포스의 열두 신들이 배심원이 돼 전쟁의 신 아레스를 상대로 재판을 열었다는 아레이오스 파고스(아레스의 언덕). 족히 200명은 오를 수 있는 넓은 바위다. 아테네=안성식 기

    중앙일보

    2004.09.08 17:35

  • "전재용씨 73억은 전두환씨 비자금"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30일 증여세 포탈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40)씨에게 징역 2년6월에 벌금 33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재용씨가 증여받

    중앙일보

    2004.07.30 18:41

  • 신용불량자 '반격' 나섰다

    신용불량자 '반격' 나섰다

    대학을 나와 의류 무역상을 하던 이모(41)씨는 2001년 모 캐피털회사에서 사업 경비조로 1700만원을 대출받았다. 2년간 연체 한번 없이 꼬박꼬박 대출이자를 갚아온 이씨는 20

    중앙일보

    2004.07.04 18:42

  • '병역거부 무죄판결' 네티즌 찬반 논쟁 가열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법원의 무죄판결에 대해 네티즌들의 찬반 양론이 뜨겁다. 인터넷 중앙일보 게시판에서 독자들은 이번 판결에 많은 우려를 표했다. 아이디 'kero21'는 "우

    중앙일보

    2004.05.22 13:54

  • 초등생 살인 혐의 내연녀 무죄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21일 내연관계이던 벤처기업가가 헤어지자고 하는 데 앙심을 품고 기업가의 초등학생 아들 2명을 독살한 혐의로 사형이 구형됐던 李모(27.여)씨에 대해 무죄를

    중앙일보

    2004.05.21 21:22

  • [2차 낙천대상자 선정이유]

    공천반대 인사 2차 명단 선정 사유 1. 국창근 (민주당, 전남 담양군.곡성군.장성군, 前 국회의원) ▣ 선거법위반 - 96.4.11 총선 관련 허위학력기재로 인한 선거법 위반,

    중앙일보

    2004.02.10 10:14

  • [공천 반대 인사 심사 자료]

    이 자료는 2004총선시민연대가 16대 전 현직 국회의원에 대한 공천반대인사 선정을 위해 마련된 최종 심사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공천반대인사 선정과정에서 참고되었을 뿐 여기에 포함

    중앙일보

    2004.02.05 09:48

  • [2003 바로잡습니다] 4. 사회

    [2003 바로잡습니다] 4. 사회

    2003년은 사회부 기자들에게 힘들고 험난한 한해였습니다. 대북송금 특검, 나라종금 로비 의혹, 현대비자금 사건, 굿시티 게이트, SK분식회계 사건, 월드컵 휘장사업 비리 의혹,

    중앙일보

    2003.12.24 18:58

  • [취재일기] 부적절한 방송

    [취재일기] 부적절한 방송

    "본인은 무죄를 주장하는데, 그 이유부터 말씀해 달라." "의사의 양심과 지적 호기심을 갖고 얘기한 것을… 무죄를 확신한다." "원장님으로서는 양심선언을 하셨다 볼 수 있는 것이

    중앙일보

    2003.10.23 18:32

  • 방송위, KBS 라디오 '시사플러스'에 경고

    방송위원회는 22일 재판 당사자의 일방적 의견을 여과없이 방송한 KBS-1라디오 '시사플러스'에 대해 '경고'조치를 내렸다. 방송위 관계자는 "이 방송은 지난해 이회창 후보 아들

    중앙일보

    2003.10.23 08:44

  • [노트북을 열며] '비자금' 사건의 메시지들

    "나 죽거든 묘비에 '김대중 선생 비서실장'이라는 한마디만 써달라." 가족들에게 이렇게 얘기하곤 했던 권노갑씨다. "DJ의 그림자 인생에서 삶의 긍지를 느낀다"고도 했다. 그는 지

    중앙일보

    2003.08.14 18:00

  • [본격인터뷰] ‘노무현의 동업자’ 안희정 인생고백 5시간

    [월간중앙]‘노무현의 동업자’ 안희정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이 5시간에 걸친 ‘월간중앙’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인생 풀 스토리를 고백했다. 그는 집권당 사무총장론, 21세

    중앙일보

    2003.07.19 10:48

  • [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홍준표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서울 동대문(을) 홍준표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국

    중앙일보

    2003.07.11 20:29

  • 진승현 게이트 "증거없어 무죄"

    진승현씨 돈 5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권노갑(權魯甲) 전 민주당 고문이 무죄로 풀려났다. 2일 항소심 선고에서다. 재판 시작 13개월 만이다. 權씨는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

    중앙일보

    2003.07.02 18:10

  • [사설] 검찰의 제식구 봐주기 꼴불견

    김각영 검찰총장이 신임 강금실 법무부 장관에게 김대웅 전 광주고검장에 대한 징계 취소를 건의했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또 이 자리에서는 재판에 회부된 金전광주고검장과 신승남 전 검찰

    중앙일보

    2003.03.06 18:10

  • 재판부 "역사교훈 잊다니" 질타

    법원이 1일 홍업씨에게 적용된 알선수재와 조세포탈 혐의 등에 대해 대부분 유죄를 인정하고 3개월여간의 1심 공판을 마무리했다. 홍업씨에 대한 이날 선고는 검찰에 의해 구속된 지

    중앙일보

    2002.11.02 00:00

  • 故 정승화 전 육군참모총장 자서전 출간

    "나는 어제도 군인이었고, 오늘도, 내일도 군인일 따름이다." 12·12 사태 때 계엄사령관이었던 정승화(鄭昇和) 전 육군참모총장의 자서전이 출간됐다. 鄭전총장은 지난해 10월

    중앙일보

    2002.09.25 00:00

  • 나이지리아서 미혼모에 '돌로 쳐 사형'… 왜 이런 일이 일어나죠 9세기께 만든 이슬람 규정 현재까지 적용 탓

    최근 나이지리아에서 여성이 이혼한 상태에서 아이를 낳았다는 이유로 이슬람 법정에서 '돌에 맞아 죽는 형(투석 사형)'을 선고받았다는 이야기를 신문이나 TV 뉴스에서 들어본 적이

    중앙일보

    2002.09.03 00:00

  • 두 일등병 '죽음의 진실'

    톰 크루즈가 주연하는 '어퓨굿맨(A Few Good Men)'은 쿠바에 주둔하는 미군 해병대 기지에서 폭행으로 숨진 한 사병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는 영화다. 부대 생활에 잘

    중앙일보

    2002.09.03 00:00

  • 잃어버린 3년10개월

    "그냥 걷고 싶더군요. 자유롭게 걷는 것이 너무나 그리웠거든요…." 군복무 중 총기 절도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가 재심 끝에 지난 24일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난 鄭모(27)씨

    중앙일보

    2002.07.26 00:00

  • 예이츠 "아직도 사탄의 목소리가 들린다"

    예이츠 "아직도 사탄의 목소리가 들린다"

    예이츠는 지난 3월 기소됐다. 아동 살해로 유죄 판결을 받은 안드레아 예이츠가 정신과 의사에게 "욕조에 다섯 자녀를 익사시킨 뒤부터 한 달 넘게 계속해서 사탄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중앙일보

    2002.07.02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