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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젖먹이들 체형 분단부터 해결"
‘1090 평화와 통일운동’ 이사들이 인천항에서 북한 아기에게 지원될 분유 선적을 축하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보균, 한인권, 이국종, 이원복, 이영선, 차동엽, 이우근, 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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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질은 똑같다? 엄마 영양 상태따라 성분 들쭉날쭉
초보 엄마 강희연(31·가명·충청남도 아산시)씨. 12주 된 아기가 항상 보채고 변을 무르게 보는 것이 고민이다. 또래와 비교해 모유 수유 횟수나 기저귀 사용량이 2배가량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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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질은 똑같다? 엄마 영양 상태따라 성분 들쭉날쭉
초보 엄마 강희연(31·가명·충청남도 아산시)씨. 12주 된 아기가 항상 보채고 변을 무르게 보는 것이 고민이다. 또래와 비교해 모유 수유 횟수나 기저귀 사용량이 2배가량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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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질은 똑같다? 엄마 영양 상태따라 성분 들쭉날쭉
초보 엄마 강희연(31·가명·충청남도 아산시)씨. 12주 된 아기가 항상 보채고 변을 무르게 보는 것이 고민이다. 또래와 비교해 모유 수유 횟수나 기저귀 사용량이 2배가량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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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예 기자의 '위기의 가족'] 엄마의 마음병
[사진 중앙포토] 휴직을 하고 1년을 한시적인 주부로 살아보니, 많은 것들이 달라지더군요. 아이가 아파도 내 탓 같고, 또래 아이보다 발육이 느려도 내 탓, 같은 어린이집 엄마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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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예 기자의 '위기의 가족'] 엄마의 마음병
[사진 중앙포토] 휴직을 하고 1년을 한시적인 주부로 살아보니, 많은 것들이 달라지더군요. 아이가 아파도 내 탓 같고, 또래 아이보다 발육이 느려도 내 탓, 같은 어린이집 엄마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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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우리는 왜 분노하지 않습니까?
데즈먼드 투투남아프리카공화국 명예 대주교 노벨평화상 수상자 만삭인 22살 시리아 여성 누르(가명)는 이제 겨우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얼마 전 어린 세 자녀를 데리고 요르단의 자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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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분유와 조제식 차이점 아시나요
9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직장인 박효진(34·여·서울시 송파구)씨는 아이에게 이유식과 함께 하루 두 번씩 200~220㎖의 분유를 먹이고 있다.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 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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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영·유아 건강검진 꼬박꼬박 받고있나요
영·유아 건강검진을 통해 발육지연·과체중 등 아이의 성장과 발달이상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 김수정 기자 지난 2월, 둘째 아이의 4차 영유아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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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컵 볼륨’ 고두림 “가슴 계속 커져” 인증 비키니
“가슴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발언으로 화제가 된 고두림의 비키니 몸매가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클라라 볼륨에서 고두림으로 판도 바뀌나?’라는 제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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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Only12' 저지분유 출시
영유아식 전문기업 아이배냇(대표이사 전석락)이 프리미엄 저지원유를 집유 후 제조까지 12시간내 진행, 영양이 더욱 높고 신선한 아이배냇 Only12(온리 트웰브)’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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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로 폐암 사망, 태아 위협 … 남의 일이 아니다
흡연은 비단 남성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여성 흡연율이 증가하면서 여성의 폐암 사망률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성 흡연자가 임신했을 경우 태아에 미치는 영향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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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방 우유, 비만방지 도움 안돼
어린 자녀가 살찌는 걸 막기 위해 무지방 우유를 주는 부모들이 있다. 그러나 이는 결과적으로 자녀의 비만을 방지하기는 커녕 오히려 비만을 부추길 수도 있다. 미국 버지니아 의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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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방 우유, 비만방지 도움 안돼
어린 자녀가 살찌는 걸 막기 위해 무지방 우유를 주는 부모들이 있다. 그러나 이는 결과적으로 자녀의 비만을 방지하기는커녕 오히려 비만을 부추길 수도 있다. 미국 버지니아 의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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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된 아기 뱃 속에 또 다른 아기가…충격
중국에서 7개월된 남아의 뱃속에서 ‘기생 태아’가 발견돼 제거 수술을 감행했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헤럴드경제는 중국 케이블TV 후베이징스(胡北經視)를 인용해 25일 안후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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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 아동 행동장애 개선에 도움
철분 보충제는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고,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이들의 행동발달 문제를 없애줄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의 우메아 대학연구팀은 저체중의 아동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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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6개월에 미음으로 시작 … 단맛 과즙 먼저 주지 마세요
아기의 건강을 위해 손수 이유식을 만드는 엄마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엄마들은 까다롭고 번거롭다는 이유로 이유식 만들기를 꺼린다. 무엇보다 ‘내가 만든 이유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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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빨리 갖기, 가난한 여성의 서글픈 생존 전략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금융위기 등으로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세계 곳곳에서 1%(수퍼부자) vs 99%(서민층)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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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빨리 갖기, 가난한 여성의 서글픈 생존 전략
금융위기 등으로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세계 곳곳에서 1%(수퍼부자) vs 99%(서민층)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월가 점령’ 시위의 모습.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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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두통 생기면 약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10월 30일 임신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3회 어린이용 타이레놀과 함께하는 맘&베이비 똑똑 건강클래스'가 열렸다. 임신부의 건강관리에는 ‘통증 초기 관리, 올바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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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건강 뉴스
‘아기의 성장과 질환’ 건강강좌 열어 강남차병원이 7일 ‘아기의 성장과 질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신생아는 면역력이 약해 감기 같은 질환에 노출되기 쉬울 뿐 아니라 신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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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LTH NEWS] 아기의 성장·질환·예방접종 강의 外
아기의 성장·질환·예방접종 강의 강남차병원이 ‘아기의 성장과 질환’을 주제로 한 무료 건강강좌를 9월 7일 낮 12시 30분부터 병원 지하 1층 라마즈교실에서 개최한다. 강남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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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찬 따로 먹고 … 철분·칼슘 많은 시금치·고추잎 먹고
채소엔 혈관벽 찌꺼기를 만드는 콜레스테롤·포화지방 등의 성분은 없는 대신 섬유질이 있어 노폐물이 혈관에 쌓이지 않도록 한다. [김수정 기자]한국인의 ‘약(藥) 사랑'은 세계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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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성인용 해열제 먹이면 큰 탈 나요
신체와 두뇌가 80% 완성되는 6세 이전의 체력이 평생건강을 좌우한다. GF소아청소년과의원 손용규 원장(오른쪽)이 아기를 진료하고 있다. [중앙포토] ‘어린이는 작은 어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