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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님은 최악의 악인까지도 사랑”

    “하느님은 최악의 악인까지도 사랑”

    프란치스코 교황이 24일(현지시간) 성탄 전야 미사가 열린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아기예수상에 키스하고 있다. 교황은 미사에서 ‘하느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강조했다. [AP=

    중앙일보

    2019.12.26 00:06

  • 우울한 크리스마스.…교황 "신은 이민자의 모습으로 온다"

    우울한 크리스마스.…교황 "신은 이민자의 모습으로 온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4일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프란치스코(81) 교황이 24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열린 성탄 전야 미사 강론에서 난민과 이민

    중앙일보

    2017.12.25 16:27

  • “난민 받아들이고 분쟁·갈등 끝내자” 프란치스코 교황 성탄 미사

    “난민 받아들이고 분쟁·갈등 끝내자” 프란치스코 교황 성탄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탄 전야 미사에서 아기 예수상에 입 맞추고 있다. [AP=뉴시스]프란치스코 교황이 성탄절을 맞아 분쟁으로 고통 받는 이민자와 난민, 테러 희생자 등을 위로하며

    중앙일보

    2015.12.26 01:49

  • 교황 올 성탄 메시지는 '온정'

    교황 올 성탄 메시지는 '온정'

    프란치스코 교황이 24일(현지시간) 바티칸의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성탄 전야 미사에서 아기 예수상에 입을 맞추고 있다. [바티칸 AP=뉴시스]프란치스코 교황의 성탄절 메시지는

    중앙일보

    2014.12.26 02:08

  • 중·일 빼고 한국만 … 교황 파격 행보

    중·일 빼고 한국만 … 교황 파격 행보

    지난해 7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브라질에서 원주민을 만나 그들의 전통 모자를 쓰고 웃고 있다. [로이터=뉴스1, 중앙포토]한국 천주교계에 축복의 눈이 내린다. 어쩌면 그 눈이 이중주

    중앙일보

    2014.01.07 02:30

  • 교황 "예수는 스스로 가난해졌다"

    교황 "예수는 스스로 가난해졌다"

    “우리가 신과 형제자매를 사랑한다면 빛 속을 걸을 것이고, 자만·기만·이기심에 지배돼 마음이 닫히면 우리의 내부와 주변을 어둠이 뒤덮을 것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탄전야 미

    중앙일보

    2013.12.26 00:09

  • [사진] 성탄전야 미사 집전한 프란치스코 교황

    [사진] 성탄전야 미사 집전한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의 성베드로 성당에서 24일(현지시간) 성탄전야 미사를 집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기예수상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3백여 명의 사제와 수 천여명의 신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26 00:01

  • 9·11 추모 마지막 성탄전야 미사

    9·11 추모 마지막 성탄전야 미사

    성탄절을 맞아 24일 인도 동부 휴양지 골든비치에 모래로 만든 예수상이 세워졌다. 유명 작가 수다르산 파트나이크가 만든 이 조각은 높이가 6m에 달한다. [푸리 AFP=연합뉴스]

    중앙일보

    2007.12.26 05:02

  • 성모·아기예수像 성탄 앞두고 '수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수도권 일대의 천주교 성당들에 조성된 성모 마리아상.아기 예수상.천사상 등 각종 성물들이 잇따라 수난을 당하고 있다. 각종 성상(聖像)의 얼굴을 페인트.매직으로

    중앙일보

    2003.12.15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