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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분류로 양 줄이고 아동엔 공중도덕 교육을 - 「주부클럽」 주최 환경미화 좌담회
주부「클럽」은 지난 30일 하오 3시 여성단체 협의회 별관에서 「환경미화 운동 전개」에 관한 좌단회(사진)를 가졌다. 주부대표들과 서울시 청소과장 한종섭 씨 시경보안계장 홍광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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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도시와 건강한 시민
봄철의 도래와 더불어 밖으로 쏟아져 나오는 인파는 문자 그대로 인구폭발의 위험을 실감케 할 정도이다. 그와 함께 겨울동안에는 비교적 잊고 지낼 수도 있었던 한심스런 도시위생환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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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빼는 윤시장|부드러운 혈전|살림은 규모있어야
윤시장을 만난「주부」들은 할말이 많았다. 교통란은 갈수록 심해지고 그날그날 쓰레기 치우는데도 기막힌 사연들이 있다고 했다. 놀이터 없는 어린이들 주변에는 위험한 장난감 투성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