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환경보전」순회교육

    대한주부클럽연합회는 환경보전을 위한 순회소비자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일정=▲13일 오전10시∼오후12시50분 서울문정동 패밀리아파트 회의실 ▲21일오후1시30분∼4시 서울새로나백화

    중앙일보

    1990.06.08 00:00

  • "환경오염 막게 쓰레기 분리수거 확산 절실"

    『앞으로 시장이나 백화점등에서 손님에게 물건을 팔때도 세가지 색상으로 분류된 비닐봉투를 사용해 상품종류별로 넣어 판매하는 운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가정

    중앙일보

    1990.06.05 00:00

  • 김천주씨등 유공자 1백20명 표창

    5일은 UNEP(유엔환경계획)가 정한 세계환경의 날로 올해 18주년을 맞았다. 정부는 환경청 발족 10년만에 「청」을 「처」로 승격하고 올해를 「환경원년」으로 설정했으며 이날 기념

    중앙일보

    1990.06.05 00:00

  • 쓰레기 수거 모범주부주부클럽서 선정 표창

    대한주부클럽 연합회는 한국환경청소협회 후원을 얻어 환경미화원이 뽑은 쓰레기 분리수거 모범주부를 표창키로 했다. 환경미화원은 시·도·구청별로 각 2명씩 모범 주부를 추천할 수 있다.

    중앙일보

    1990.06.01 00:00

  • 쓰레기분리수거 주부 호응도 높아 전국확산

    환경오염방지와 물자 재활용등 다목적 이익을 안겨주는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된다. 지난 2월말부터 서울의 6개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분리 수거운동을 펼쳐왔던 대한주

    중앙일보

    1990.04.23 00:00

  • 우리동네 90년

    야생식물들을 자주 접할 기회가 없는 아파트밀집지역의 초·중·고생들을 위해 대치동 우성아파트 뒤쪽 개포 제5근린공원(6천평)에 4천6백만원을 들여 수목전시장을 설치한다. 4월부터 공

    중앙일보

    1990.02.24 00:00

  • $$우리동네 90년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아파트단지 안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2개의 중심도로 (총 길이 9백14m·폭25m)건설공사를 내년2월 완공 목표로 올 상반기 중에 착공, 그 동안 영등포지역을 거쳐 도심

    중앙일보

    1990.02.13 00:00

  • 달라진 가족법내용 홍보에 주력|여성단체들의 신년설계

    올해 여성단체들은 지부조직 강화로 내실을 꾀하는 한편 지방자치제실시에 대비한 여성유권자 의식교육, 개정된 가족법 내용 홍보등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정된 가족법은 올 1년

    중앙일보

    1990.01.03 00:00

  • 강북지역 전총·특성 맞춰 재활성화 해야

    1천만 수도 서울의 시정이 안고있는 문제점과 개선방향 등에 대한 의견이 각계 인사들의 연구결과에 의해 종합적으로 제시됐다. 이 연구는▲균형된 도시정비와 개발 ▲교통여건 개선 ▲안정

    중앙일보

    1989.12.20 00:00

  • 구청별 쓰레기 중간 집하장 91년말 이전 조성 검토 경기 김포 해안매립장 사용 따라

    서울시는 28일 91년말부터 사용될 예정인 경기도 김포군 해안 쓰레기 매립장으로 운반되는 쓰레기를 중간에서 압축시켜 운반한다는 방침에 따라 22개 구별로 중간 집하장 1곳 이상씩을

    중앙일보

    1989.08.28 00:00

  • 쓰레기분리개법 농촌에도 확대하자

    오늘날 쓰레기의 문제는 인구 및 식량문제와 더불어 커다란 사회문제로 등장하고 있다. 더욱이 고도의 산업사회로 접어들면서 도시화의 확산과 생활수준의 향상등으로 쓰레기는 갈수록 급속한

    중앙일보

    1989.08.22 00:00

  • 예산만 잡아먹는 쓰레기처리공장

    83억여원을 들여 86년6욀 건립해 놓고도 시설잘못으로 가동을 시키지 못해오던 난지도 쓰레기처리공장이 20억원을 추가투입한 시설보완공사에도 또다시 가동에 실패, 1백3억원짜리 거대

    중앙일보

    1988.07.11 00:00

  • 쓰레기의 자원화

    난지도 이후에 수도권 쓰레기를 어떻게 할것인가 하는 어려운 문제에대한 해답이 해안매림으로 결론이 났다. 김포와 영종지구 두곳에 앞으로 1백50년쯤 사용할수 있는 수도권 쓰레기 광역

    중앙일보

    1987.09.19 00:00

  • 환경 오염 주범은 가정 쓰레기|「잘버리기운동」확산

    「환경오염방지는 가정에서부터」. 소비자 단체들이 펼치는 「잘버리기 운동」이 각 가정을 중심으로 조용히 확산돼가고 있다. 지난 84년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정광모) 의 「사용하고 난

    중앙일보

    1987.07.09 00:00

  • 주택가 쓰레기 적환장 없애

    시내일부지역 주택가의 골목길청소리어카가 11월1일부터 소형청소차로 바뀌고 주택가 환경을 해치던 쓰레기 적환장도 없어진다. 서울시는 8일 골목길 청소리어카를 앞으로 소형트럭(1∼1

    중앙일보

    1986.10.08 00:00

  • 쓰레기 분리수거 의무화

    정부는 환경 오염의 주범인 쓰레기·분뇨·산업 폐기물등 각종 폐기물의 효과적인 처리 및 재활용을 위해 폐기물 관리법을 새로 제정,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각종 폐

    중앙일보

    1986.08.13 00:00

  • 쓰레기더미의 처리

    우리들 생활의 부산물인 쓰레기가 우리 생활 자체를 위협할 지경에 이르렀다. 1천만 서울시민이 쓰고 버리는 쓰레기만도 하루 2만3천여t에 이르고 전국적으로 보면 5만7천t을 넘는다.

    중앙일보

    1986.07.15 00:00

  • 안양천은 벌레도 못산다-한강으로 흘러드는 하천의 오염현장

    한강으로 흘러들어가는 한강의 지천은 하나같이 폐수로 썩어 들어가고 악취로 멍들고 있었다. ◇탄천=지난주 휴일인 29일하오.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옆 탄천. 생선 비린내에 시궁창 냄

    중앙일보

    1986.07.04 00:00

  • 쓰레기분리수거 한 뒤

    현재 연탄재·고철류·폐지류·목재류 등 유형별로 쓰레기를 분리 수거하는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쓰레기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도는 좋지만 가정마다 설치된 기존 시멘트 쓰레기통

    중앙일보

    1986.04.14 00:00

  • 쓰레기 분리수거 확대 오늘부터 87개동으로

    서울시는 지난해 8월l5일부터 시내 l7개동에서 실시해오던 쓰레기분리수거제를 4일부터 87개동으로 확대 실시한다. 서울시가 쓰레기분리수거제 대상지역을 넓힌 것은 작년에 실시한 쓰레

    중앙일보

    1986.03.04 00:00

  • 쓰레기 분리수거 확대

    올해부터 쓰레기분리 수거제를 실시하는 지역이 l7개 동에서 85개 동으로 늘어나고 쓰레기 치우는 장비가 대폭 개선된다. 서울시는 27일 작년에 쓰레기분리 수거제를 17개 동에서 시

    중앙일보

    1986.01.27 00:00

  • 아시아·올림픽 공원 내년초엔 모두 완공

    서울시는 작년에 이어 을해도 한강종합개발사업, 86·88올림픽을 대비한 각종시설및 토복공사등으로 바쁜한해를 보냈다. 또 지하철 3,4호선 완전 개통으로 본격적인 지하철시대를 맞이했

    중앙일보

    1985.12.28 00:00

  • 집앞 쓰레기통 말도 없이 치워

    지난 8월15일부터 쓰레기수거제도가 바뀌면서 주민으로서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분리수거를 하기 때문에 수거용 봉투를 사야한다. 한 달이면 개당 15원짜리 봉투가 40개

    중앙일보

    1985.11.11 00:00

  • 쓰레기 내년부터 분리수거|처리공장 준공 때맞춰

    서울시는 내년초부터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연탄재와 기타 쓰레기로 나누어 거두는 쓰레기분리 수거제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기로 하고 이에앞서 올하반기부터 특정지역을 정해 시범실시할 예

    중앙일보

    1985.06.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