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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곡수매물량 축소/벼 경작농민에 직접 소득보상제 실시
◎농림수산부 신농정계획안 확정 정부는 새 만금 등 대규모 간척사업이나 농어민부채 경감사업 등의 시혜적 사업규모를 축소하고 대신 경지정리 등 생산기반사업과 기계화,농업 인력육성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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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담보융자제 도입/도정·제분업은 등록제로/양곡관리법 개정안
가을에 수확한 쌀이 한꺼번에 출하되는 것을 막기위해 농민이 몇달뒤 출하할 것을 약속하면 정부가 일정금액을 융자해주는 쌀 담보융자제도의 시행근거가 마련된다. 또 양곡 유통질서를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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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곡 차등수매제 올핸 시행 않기로
정부가 추곡(벼) 수매제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말이나 내년부터 실시를 검토했던 추곡 차등수매제나 쌀담보 융자제의 시행이 유보됐다. 19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양질미 생산을 유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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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벼 내년부터 수매안해
◎쌀담보 융자제도 즉각 도입/매매·도정업,신고·등록제로 정부는 해마다 누적되고 있는 통일벼재고로 인한 재정적자를 줄이기위해 내년부터 통일벼에 대한 수매를 중지키로 하고 이를 올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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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곡 담보 융자제도 올해부터 부활 검토
농림부는 60년대에 실시한바있는 미곡 담보 융자제도를 부활, 올 가을부터 실시할 것을 검토중이다. 이 제도는 쌀 출회기의 집중 방매를 막기 위해 검토되고 있는데 미담 융자비율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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