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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울하게…‘선풍기+제습기’ 40㎡형이 34만원대
올여름은 덥고 습기가 많을 것이라는 게 기상청 예보다. 장마가 끝나더라도 비가 잦을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끈적끈적한 여름엔 불쾌지수가 오르게 마련. 빨래를 비롯해 욕실·주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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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청소는 이렇게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피부가 따끔거린다면 매트리스와 이불에 집먼지 진드기가 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습기가 많은 욕실에는 곰팡이가 빠르게 번식하고, 주방은 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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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위생관리‘리아제로 버블 살균수기’로 간편하게!
여름철은 바이러스 등 각종 유해세균의 번식이 왕성한 계절이라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약자의 위생관리가 더 철저히 요구된다. 예년에 비해 길고 무더운 날씨로 식중독 등의 위험에 노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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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주방 위생 관리 노하우
무더위와 함께 장마가 이어져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가정 위생 점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다. 특히 물기 마를 날 없는 주방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 관리나 개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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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리모델링 냄새 시공으로 제거 가능!
인테리어나 리모델링 시공을 하면 실내공간은 깔끔해지지만 보이지 않는 화학물질 냄새는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이다. 무작정 환기를 시켜 자연적으로 냄새가 빠질 때까지 기다리자니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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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욕제 잘 쓰면 우리집이 온천
38~40도의 물을 명치까지 올 정도로 채우고 집에서도 온천욕 효과를 누려보자. 원하는 효과에 따라 다른 입욕제를 넣을 수 있다. [중앙포토]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로 어느 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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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도 잘 찍어야 ‘여름 디카’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장마철이 시작된 데 이어 휴가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습도가 높고 물놀이가 많은 여름철엔 예민한 정보기술(IT) 제품의 고장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IT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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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싱크대서 처리
이르면 7월부터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분쇄해 싱크대로 바로 버릴 수 있게 된다. 서울시 김경중 자원순환담당관은 11일 “올 하반기부터 음식물 쓰레기 분쇄기의 사용을 허용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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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분쇄기’ 보급 논란
24일 오전 9시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아파트. 주부 채연(35)씨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를 학교에 보내 놓고 설거지를 시작했다. 채씨는 먹고 남은 밥과 반찬, 생선 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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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던 쌀뜨물, 발효시켜 쓰자
“어머! 쌀뜨물에 그런 효과가 있었네.” 정자1동 주민센터에서 최근 열린 환경강좌에 참석했던 주민 100여 명은 탄성을 질렀다. 강좌 주제는 ‘오염된 탄천의 정화를 위해 방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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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배수관 막힘 이제 걱정 마세요.
서울 모 음식점 업소 조리장인 A씨, 장마철 악취를 막기 위해 매일 주방 싱크대 하수관을 청소하지만 아무리 깨끗이 청소해도 배관 깊숙한 곳에 올라오는 악취는 막을 방법이 없다.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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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중앙일보] ‘신개념 탄약’ 개발…사거리 2배↑·정확도 300%↑
'사이버 내침' 상황…배후 밝히는 데 총력 집중해야 7월 9일 TV중앙일보는 Ddos의 집중공격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이틀간 진행된 Ddos 공격은 오늘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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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케이블선 감추는 책상, 개수대 감추는 싱크대
[이지은 기자의 톡톡 디자인-21] 오늘 이시간에는 책상 위의 모든 전선을 감춰 깔끔한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책상과 설거지를 마치면 개수대를 안보이게 설계해 악취를 막는 싱크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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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쓰레기 갈아서 배출 … 시범운영서 일단 합격점
음식물쓰레기 처리는 주부에게는 번거로운 일이다. 다른 쓰레기와 분류해야 하고, 집 안에 보관해뒀다가 주로 야간에 따로 배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음식물쓰레기 통을 들고 엘리베이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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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겨울철 퀴퀴한 냄새 없애려면
창문을 꼭꼭 닫고 살아야 하는 겨울철. 실내에서 난방과 가습을 반복하다 보면 곰팡이나 세균 때문에 부엌과 화장실 등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기 쉽다. 환기를 자주 하면 좋겠지만 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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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가추천합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기온이 오르면서 겨우내 방치했던 음식물쓰레기에 관심을 가질 때다. 불쾌한 냄새, 벌레, 뚝뚝 떨어지는 물….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고충을 덜어주는 것이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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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존슨 크린에어와 함께하는 여름철 우리집 냄새 고민 타파
모기 입 비뚤어진다는 처서도 지났건만 늦더위가 마냥 위세를 떨친다. 결혼 3년 차 주부 신미선(29)씨는 이런 날씨가 못내 원망스럽다. 곰팡이 번식이 눈에 띄게 늘고 집 안 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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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텁지근한 여름, 깨끗한 주방생활 '음식물 처리기'가 Good!
습기가 많고 기온이 높은 여름, 주방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단연 음식물 쓰레기다. 매일 버리지 않으면 집안에 악취가 진동하고 음식물이 썩으면서 세균이 번식할 우려 또한 크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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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스위트 룸, 욕실
필립스탁이 디자인한 홍콩의 ‘알렉스’라는 레스토랑의 화장실은 볼일(?)을 보며 홍콩의 야경을 구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유명하며, 영국의 ‘스케치’라는 레스토랑은 심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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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장마 대비
장마가 시작됐다. 비는 다음달 하순까지 오락가락 이어질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장마 기간엔 집 안이 눅눅해지면서 퀴퀴한 냄새가 나기 쉽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 세균.곰팡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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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UP] 찌든 냄새 제거엔 베이킹 소다
소금이나 설탕.식초.식용유를 양념뿐 아니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볶음밥을 만들 때 밥을 고슬고슬하게 만드는 데는 식용유가 유용하다. 5인분 기준으로 식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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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냄새 나고 벌레 생기고 … 음식물쓰레기 책임진다고?
여름이나 겨울이나 음식물쓰레기는 집안의 골칫거리다. 여름에는 악취에 벌레가 꼬이고, 겨울엔 추워서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기가 귀찮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식물쓰레기를 말리거나 분해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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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야 ? 모텔이야 ?
2일 공개된 포항교도소 독방 모습. 온돌 난방에 TV.좌변기 화장실(下)이 설치돼 있다. 포항=조문규 기자 온돌 난방과 좌변기, 싱크대를 갖춘 감방,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작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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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중견기업] 부엌가구 시장 강자 에넥스 박진호 사장
"부엌이 가정생활의 중심이 돼야 행복해진다." 박진호(44.사진) 에넥스 사장의 지론이다. 박 사장은 실제 주말마다 앞치마를 두른다. 그가 요리 취미를 갖게 된 것은 20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