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국내 성인 4명중 1명꼴 "대사증후군"

    국내 성인 4명중 1명 꼴로 뇌졸중의 '뇌관'으로 알려진 대사증후군에 해당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을지의대 예방의학교실 신영전.김명희 교수팀은 보건복지부의 9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중앙일보

    2004.04.26 09:20

  • 콜레스테롤 강하제, 심장병 진행 차단

    스타틴(-statin)계열의 콜레스테롤 강하제를 고단위로 투여하면 심장병의 진행을 차단할 뿐 아니라 이미 손상된 동맥을 회복시킬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

    중앙일보

    2004.03.04 11:46

  • 화 잘 내는 사람, 사망 위험 20% 높아

    화를 잘 내고 공격적인 남자는 부정맥의 한 가지 형태로 심장병과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방세동(心房細動)을 겪을 위험이 상당히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방세동이란 2개씩의

    중앙일보

    2004.03.03 10:17

  • 경동맥 좁아지면 뇌기능 저하

    목의 양쪽으로 올라가면서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頸動脈)이 좁아지면 뇌졸중 위험은 물론이고 뇌의 인식기능 등 사고력이 저하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

    중앙일보

    2004.02.19 14:04

  • [당신의 건강나이는?] 중년 남성

    '당신은 실제 나이보다 얼마나 건강하십니까'. 한국형 건강위험평가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개인의 건강과 관련된 위험 요소들을 파악해 사망할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는 프로그램이다. 위험

    중앙일보

    2004.02.17 10:20

  • [당신의 건강나이는…] 上. 중년 남성

    '당신은 실제 나이보다 얼마나 건강하십니까'. 한국형 건강위험평가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개인의 건강과 관련된 위험 요소들을 파악해 사망할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는 프로그램이다. 위

    중앙일보

    2004.02.16 17:34

  • 여성호르몬 장기복용이 걱정돼요? "콩음식을 드세요"

    여성호르몬 장기복용이 걱정돼요? "콩음식을 드세요"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을 장기 복용하면 유방암.자궁암이 발생한다는데 그 대안은 무엇인가요?" 지난 5일 중앙일보와 가천의대 통합의학센터가 공동 주최한 '갱년기 여성을 위한 자연요

    중앙일보

    2004.02.10 16:23

  • [건강] 여성호르몬 장기복용이 걱정돼요? "콩음식을 드세요"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을 장기 복용하면 유방암.자궁암이 발생한다는데 그 대안은 무엇인가요?" 지난 5일 중앙일보와 가천의대 통합의학센터가 공동 주최한 '갱년기 여성을 위한 자연

    중앙일보

    2004.02.09 17:35

  • 흡연, 다발성경화증 위험 2배

    자가면역 기전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중추신경계 질환인 다발성경화증(MS)의 위험요인 중 하나가 흡연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 역학교수인 트론드 릴세 박사

    중앙일보

    2003.10.29 10:20

  • 우울증, 바이패스 수술 사망위험 높여

    평소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관상동맥 우회로 이식수술(CABG) 후 사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CABG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혔을 때 다리에

    중앙일보

    2003.08.25 14:48

  • 스트레스 등 건강장해예방 의무화

    사업주는 앞으로 근로자의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 등에 따른 건강장해 예방조치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노동부는 사업주의 일반적 의무조항에 뇌.심혈관질환 등 작업 관련성

    중앙일보

    2003.08.13 10:16

  • 발기부전, 운동으로 막을 수 있다

    발기부전은 50대 이후에 급증하며 규칙적 운동으로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 영양학 교수 에릭 림 박사는 '내과회보' 최신호(8월5일자)에 이같

    중앙일보

    2003.08.05 14:52

  • 심장마비 유발 유전자 발견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특정 유전자가 미국-일본-이탈리아 공동연구팀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영국의 BBC 인터넷판이 27일 보도했다. LOX-1이라고 불리는 이

    중앙일보

    2003.07.28 13:50

  • 체중, 치매와 관계있다

    과체중 여성은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외테보리 대학의 데보라 구스타프손 박사는 미국의 내과전문지 '내과회보'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70세의

    중앙일보

    2003.07.15 14:14

  • 수면성무호흡, 콜레스테롤과 연관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수면 중 간헐적으로 호흡이 끊어지는 수면성무호흡이 나타날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고 미국의 의학뉴스 전문 통신 헬스 스카우트 뉴스가 7일 보도했다

    중앙일보

    2003.05.09 15:02

  • "정상체중도 체지방률 높으면 심혈관질환 위험"

    체중이 정상이라도 체지방률이 높으면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을지의대 을지병원 비만클리닉 한지혜 교수는 건강증진센터를 찾은 체질량지수 23 이하의 정상

    중앙일보

    2003.05.07 10:41

  • '심장병 줄이기 캠페인' 삼성서울병원 박정의 교수

    '심장병 줄이기 캠페인' 삼성서울병원 박정의 교수

    심장의 관상동맥 질환은 이제 후진국 병으로 바뀌고 있다. 선진국에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예방에 주력함으로써 발병률을 크게 줄이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순환기

    중앙일보

    2003.04.01 10:39

  • [인터뷰] '심장병 줄이기 캠페인' 삼성서울병원 박정의 교수

    심장의 관상동맥 질환은 이제 후진국 병으로 바뀌고 있다. 선진국에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예방에 주력함으로써 발병률을 크게 줄이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순환

    중앙일보

    2003.03.31 16:13

  • 스테로이드 오래 사용하면 심장병 위험

    천식, 류마티스 관절염, 염증성 장질환 등의 증세를 가라앉히는 데 이용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인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오래 사용하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

    중앙일보

    2003.03.27 11:26

  • 스트레스 많은 사람, 뇌졸중 위험 높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뇌졸중으로 사망할 위험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덴마크 예방의학연구소 신경과 전문의 토마스 트루엘센 박사는 미국심

    중앙일보

    2003.03.24 10:19

  • 넓적다리 짧으면 당뇨병 위험

    넓적다리(대퇴부)가 짧은사람은 성인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높다는 연구결과가나왔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의과대학의 아사오 게이코 박사는 9일 마이애미에서

    중앙일보

    2003.03.10 09:33

  • "심장마비는 염증 때문"

    체내 깊숙한 곳에서 진행중인 통증 없는 염증이 심장마비를 유발하는 최대 단일 요인이라는 가장 강력한 증거가 제시되었다. 미국 보스턴에 있는 브리검 부인병원의 폴 리드커 박사는 의학

    중앙일보

    2002.11.14 11:24

  • 유럽, 빈곤에 허덕인다

    유럽, 빈곤에 허덕인다

    동유럽 주민들의 절반 가량이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인의 건강을 악화시키는 가장 큰 요인은 '빈곤'인 것으로

    중앙일보

    2002.09.18 11:38

  • 소량의 흡연이 치명적 질병 유발한다

    소량의 흡연이 치명적 질병 유발한다

    덴마크의 한 연구는 가벼운 흡연 조차도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담배를 조금만 피우는 사람도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이 2배 가량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

    중앙일보

    2002.08.19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