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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소방관' 미오치치, UFC 헤비급 최초 3차 방어
1월 21일 열린 UFC 220에서 도전자 프랜시스 은가누를 넘어뜨린 뒤 공격하는 스티페 미오치치(위). [보스턴 AP=연합뉴스] '세계 최강의 소방관' 스티페 미오치치(35·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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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아오는 겨울철새...한국 겨울에 매혹당한 파키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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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10년 만에 킥복싱 경기 승리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7)이 긴 공백을 딛고 킥복싱으로 치러진 복귀전에서 승리했다. 11월 28일 KBS 아레나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05에 출전해 우치다 노보루와 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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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퍽! 도사 전찬미 이번엔 UFC 한·일전
UFC 여자 스트로급 전찬미가 23일 일본의 곤도 슈리(아래 작은 사진)와 맞붙는다. UFC에서 여자 한·일전이 열리는 건 처음이다. 전찬미는 “둘 중 한 명은 죽어서 링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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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첫 여성 한일전 앞둔 전찬미...주먹이 운다
UFC 여성 스트로급(-52kg) 전찬미(20) 선수. 현재 UFC 여성 선수 중 최연소 선수다. 신인섭 기자 UFC 최초의 한·일 여성 파이터 대결이 펼쳐진다. 전찬미(20·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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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나도 웃는다, 꽃띠 파이터 전찬미
UFC 최연소 여성 선수인 전찬미는 오는 9월 일본의 곤도 슈리를 상대로 데뷔 첫 승에 도전한다. 전찬미가 체육관에서 훈련하는 모습. [신인섭 기자] “격투기 선수라고 하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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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0 지킨 김동현, 웰터급 랭킹 9위
파이팅 포즈를 하고 있는 김동현. [사진 UFC 아시아] 김동현(35·부산 팀매드)가 랭킹 톱10을 지켰다. 김동현은 22일(한국시간) 종합격투기 UFC가 발표한 웰터급 랭킹(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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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못 편 '매미', UFC 김동현 코빙턴에게 완패
김동현 VS 코빙턴 경기 기록 [UFC 홈페이지 캡처] '매미'는 날개를 펴지 못했다. UFC 아시아인 최다승에 도전한 김동현(36·부산팀매드)이 판정패했다. 김동현은 17일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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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판의 싸움, 베우둠과 오브레임의 UFC 213 대결
UFC 213에서 격돌하는 파브리시우 베우둠(왼쪽)과 알리스타 오브레임 삼세판. 파브리시우 베우둠(40·브라질)과 알리스타 오브레임(37·네덜란드)이 드디어 옥타곤에서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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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앞에서 로드 FC 챔피언 되고 울먹인 김수철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김수철과 가족 [사진 ROAD FC} MMA 선수의 길을 반대했던 아버지 앞에서 아들은 혈투를 벌였다. 승리를 거둔 아들은 아버지 앞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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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리벤지… 로드FC 37 XX 한일전 3승1패 우세
[포토]이예지, 내일 꼭 이기겠습니다.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18·팀제이)가 설욕에 성공했다. 로드 FC 최초의 여성부 이벤트에서 한국인 여성 파이터들이 일본 선수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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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조준호 “자영업자의 삶 많이 힘들더라”
[사진 방송화면 캡처] ‘나혼자산다’ 유도선수 조준호가 자영업자의 삶이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다.24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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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났다' 정지수-정마루, SBS 프로복싱 서바이벌 최강전 결승행
정지수 [헤럴드경제 제공]정마루 [헤럴드경제 제공]정지수(27·수원태풍)와 정마루(30·와룡)가 SBS 프로복싱 서바이벌 2017 시즌 1 웰터급(66.680kg) 최강전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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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난타 최두호, 지고도 5900만원 보너스
최두호‘수퍼보이’ 최두호(25·부산 팀매드)가 종합격투기 UFC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졌지만 기립박수를 받을 정도로 멋진 경기였다.페더급(66kg) 랭킹 11위 최두호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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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건' 김동현, UFC 207에서 사피딘과 격돌
김동현(35·팀매드). [사진 UFC 아시아]'스턴건' 김동현(35·팀매드)이 UFC 207에서 타렉 사피딘(30·벨기에)과 맞붙는다.종합격투기 UFC는 웰터급(77.1㎏)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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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맥그리거, 최초로 2체급 동시 석권
코너 맥그리거 [사진=SPOTV 캡처]코너 맥그리거(28·아일랜드)가 UFC 사상 처음으로 두 체급을 동시에 석권한 선수가 됐다.맥그리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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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에서 가운뎃손가락 날린 복싱선수…푸틴에게 "뇌물 줬나" 항의 트윗도
아일랜드 복싱 밴텀급 대표 마이클 콘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 마이클콘란 트위터]아일랜드 복싱 선수가 석연찮은 판정으로 러시아 선수에 패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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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J] 외롭지 않았던 함상명, 어머니와 카톡 끊었던 사연
톡파원J 윤호진 기자입니다.이번 올림픽에 '외톨이'로 도전한 복싱의 함상명(21·용인대) 선수 다들 아시죠. 아쉽게도 16강전에서 중국의 장자웨이(27·중국) 선수에게 심판전원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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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의 빈자리, 중국이 차지…북 김국향 은메달, 한국 5~6위
여자 역도에서 금메달을 딴 림정심(75kg급)과 은메달을 딴 김국향(무제한급) 선수의 연습 현장.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여자 역도계의 ‘본좌’ 장미란이 떠난 자리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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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억원 마지막 펀치, 웃으며 떠난 파퀴아오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10일 열린 은퇴전에서 티모시 브래들리를 일방적으로 몰아부쳐 3-0 판정승을 거뒀다. 브래들리(왼쪽)의 얼굴에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적중시키는 파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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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파퀴아오의 고별전
[사진 파퀴아오 트위터]복싱 영웅의 마지막은 화려했다. 눈물도, 감동적인 연설도 없었지만 그는 큰 울림을 남기고 링을 떠났다.8체급 석권에 빛나는 '복싱의 전설' 매니 파퀴아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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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전' 파퀴아오, 브래들리에 만장일치 판정승 … "이제 정치에 전념할 것"
[사진 파퀴아오 트위터]매니 파퀴아오(38,필리핀)가 은퇴전을 승리로 마무리지었다.사상 최초로 8개 체급을 석권한 '필리핀 국민 영웅' 파퀴아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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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함서희 벡 롤링스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 "터프한 공격 펼쳐"
UFC 함서희(사진=방송화면 캡쳐)함서희 UFC 벡 롤링스에 판정패 함서희가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UFN, UFC FIGHT NIGHT) 84에서 벡 롤링스에게 심판 전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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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앤더슨 실바 복귀전, 비스핑에 '전원일치' 판정패… '망연자실'
UFC 앤더슨 실바 [사진출처: 네이버TV캐스트 SPOTV `앤더슨 실바 vs 마이클 비스핑 하이라이트" 캡처]UFC 앤더슨 실바'UFC의 살아있는 전설' 앤더슨 실바가 복귀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