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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권투] 백종권 WBA 슈퍼페더급 챔피언 등극

    백종권(28.숭민체)이 난타전 끝에 프로복싱 새 챔피언에 등극했다. 백은 31일 부산 구덕체육관에서 벌어진 WBA 슈퍼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라크바 심(28.몽골)을 2 - 1

    중앙일보

    1999.11.01 00:00

  • [프로권투] 백종권 WBA 슈퍼페더급 챔피언 등극

    백종권(28.숭민체)이 난타전 끝에 프로복싱 새 챔피언에 등극했다. 백은 31일 부산 구덕체육관에서 벌어진 WBA 슈퍼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라크바 심(28.몽골)을 2 - 1

    중앙일보

    1999.10.31 18:10

  • [프로복싱] 백종권 찝찝한 승리…WBA슈퍼페더급 챔프 올라

    백종권(28.숭민체)이 개운치 않은 판정승으로 세계복싱협회(WBA) 슈퍼페더급 챔피언타이틀을 따냈다. 동급 10위 백종권은 31일 구덕체육관에서 열린 12라운드 타이틀전에서 10라

    중앙일보

    1999.10.31 14:34

  • 김봉준-최희용 재경기 가능성

    WBA 미니멈급 새 챔피언 최희용(최희용·26)이 전챔피언 김봉준(김봉준·27)과 재경기를 벌일 공산이 짙어졌다. 지난 2일 부산에서 벌어진 이 타이틀전의 감독관인 KBC 심양섭(

    중앙일보

    1991.02.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