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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성년접대부 쓴 변태업소 적발하고 벌금만 물게 서류위조

    ◎구청과장등 2명 영장·2명 입건 서울시경은 12일 심야변태영업 유흥업소를 적발한뒤 영업정지대신 가벼운 벌금처분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적발확인서를 위조해준 서울 서초구청 위생과장

    중앙일보

    1991.03.13 00:00

  • 종교단체등 고발창구 운영

    유흥업소의 심야영업행위를 근절키 위해 3월부터자을감시 고발창구와 위생감시 자원봉사자등 시민들이 직접 불법행위를 감시하는 체제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6일 이를위해각 종

    중앙일보

    1991.02.26 00:00

  • 심야술집 출입 명단통보/부산

    ◎직장·국세청에… “사생활 침해”논란 【부산=연합】 부산시경은 16일 심야유흥업소 출입자명단을 국세청과 소속회사등에 통보키로 하는 등 심야유흥업소 변태영업을 강력단속키로 했다. 부

    중앙일보

    1991.02.17 00:00

  • 위험수위 민생 절박한 독전/「대 범죄전쟁」 실천보고회 왜 했나

    ◎말만 앞세운 공권력 행태 반성/노,“일과성 아니다” 강력한 의지 노태우 대통령 집권 후반기의 권력 누수현상과 지자제선거로 인한 사회·경제불안 요인을 예방하기 위한 정부의 비상한

    중앙일보

    1991.01.12 00:00

  • 도덕성 회복을 위한 캠페인/사람답게 사는 사회:3

    ◎가정파괴­인신매매 “불감증”/성도덕 타락/성의 “쾌락상품”화… 퇴폐 범람/여승객 납치 돈뜯는 범죄까지/단속보다 윤리회복운동 급선무 우리 사회 도덕성 위기를 벌거벗은 모습으로 보여

    중앙일보

    1991.01.04 00:00

  • 변태영업 당구장 천여 곳 적발

    서울시는 26일 지난 달 초부터 이달 25일까지 시내 학교주변 당구장에 대해 변태영업·영업시간위반 등 일제단속을 실시, 모두 1천1백47개 위반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

    중앙일보

    1990.12.26 00:00

  • 심야·밀실영업 계속업소 2백98곳 적발

    유흥·위생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 구청의 느슨한 단속을 피해 심야·밀실영업을 해온 대형 나이트클럽·룸살롱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특명기동단속반을 가동한 10

    중앙일보

    1990.12.21 00:00

  • 심야영업 내년 계속 단속/단속반에 사법권

    유흥업소·이발소의 심야·변태·퇴폐영업을 적발하기 위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실시중인 단속 전담반 제도가 내년부터 상설조직으로 본격 운영되며 강력한 단속을 위해 이들 단속반에 사법권이

    중앙일보

    1990.12.11 00:00

  • 망년회철 「음주단속」도 철저히(사설)

    불법 심야영업과 음주운전에 대한 당국의 단속이 1년째 계속되면서 아직 만족할 만한 성과라고는 할 수 없지만 가시적 실효를 거두고 있는 이때에 망년회철을 맞게 되었다. 음주운전 차량

    중앙일보

    1990.12.05 00:00

  • 유착 폭력배­공무원/정부 특별암행점검

    ◎「특단의 대책」으로 발본색원/개각때 관련부처 문책키로/노대통령 지시 정부는 연내에 정치·사회안정을 이룩하겠다는 대통령 5·7 특별시국담화 및 10·13 대범죄선전포고에도 불구하고

    중앙일보

    1990.12.05 00:00

  • 강력범 발생땐 경찰 문책/주·정차 단속 뒷골목까지 확대

    ◎「새질서」 2단계 대책 정부는 10·13 대범죄 전쟁선포에도 불구하고 강력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는 점을 중시,경찰에 강력범 검거책임뿐 아니라 발생책임도 물어 발생지역 경찰책임자를

    중앙일보

    1990.11.27 00:00

  • “범죄소탕 총력비상체제로”/노대통령,「민생치안」보고회서 지시

    ◎수도권 합수본부 신설/학교ㆍ공단 폭력배 근절/부처 보고 정부는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노태우 대통령 주재로 김영준 감사원장ㆍ서동권 안기부장 및 전 국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10

    중앙일보

    1990.11.14 00:00

  • 업소단속때 정보 새 4백명 “싹쓸이 인사”(주사위)

    ◎서울시 위생과 직원 ○…서울시는 3일 퇴폐ㆍ심야유흥업소 단속업무를 맡고있는 본청 보건위생과와 산하 22개 구청 위생과 직원 등 4백여명에 대한 사상최대의 싹쓸이 인사를 단행. 이

    중앙일보

    1990.11.03 00:00

  • 퇴폐유흥업소 집중 단속

    보사부는 16일 각종 범죄발생의 요인이 되고 있는 유흥접객업소의 퇴폐·변태영업행위 근절을 위해 전국 시-도 및 경찰·교육공무원과 합동으로 총력단속에 나섰다. 보사부는 또 서울을 비

    중앙일보

    1990.10.16 00:00

  • 심야영업 늘어

    유흥업소의 불법 심야영업이 서울시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 오히려 늘고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8월 한달 동안 적발된 영업시간 위반 등 각종 법규위반업소는 모두 1천1백42개

    중앙일보

    1990.09.05 00:00

  • 심야영업 무더기 적발

    서울시는 15일 심야영업제한조치를 위반한 응암동 309의 4 호랑나비카페(주인 민정심) 등 1백46개 유흥업소를 무더기로 적발, 영업정지 처분하는 한편 업소주인을 모두 경찰에 고발

    중앙일보

    1990.08.15 00:00

  • 소극장 등 공연장 단속

    서울시는 16일 여름방학중 청소년 탈선을 막기 위해 21일부터 8월20일까지 한달간 시내 소극장 등 2백88개 공연장을 대상으로 지도단속을 펴기로 했다. 시는 이 기간동안 경찰과

    중앙일보

    1990.07.16 00:00

  • 대중음식 요금 5∼10% 내린다/설렁탕ㆍ냉면등 목욕ㆍ코피값도

    ◎요식중앙회등,물가억제 호응/업소 자율인하 유도 대한요식업중앙회는 정부의 물가안정대책과 관련,설렁탕ㆍ냉면 등 대중음식요금을 5∼10% 자율인하하도록 각 업소에 유도하기로 했다. 2

    중앙일보

    1990.06.21 00:00

  • "영업정지"어긴 업소 허가취소

    심야영업 또는 변태유흥영업행위를 하다 적발, 영업정지처분을 받고도 불법영업을 계속해온 다방·술집등 12곳이 허가취소됐다. 서울시는 지난 5일밤부터 6일새벽까지 유흥업소·대중음식점등

    중앙일보

    1990.06.08 00:00

  • 유흥업소 심야영업

    서울시경은 7일 밤 당국의 단속소홀을 틈타 다시 늘고있는 유흥업소의 심야영업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 제한시간을 넘겨 영업을 계속한 유흥업소·이발소·전자오락실 등 2백51 개 업소

    중앙일보

    1990.03.08 00:00

  • 흉악범 별도 수용 관리/정부 민생치안 대책회의

    ◎4대 도시에 교정청 신설/연내 마약방지 국제협약 가입 정부는 가정파괴ㆍ조직폭력 등 흉악범은 별도 수용관리키로 하고 이를위해 서울ㆍ대전ㆍ대구ㆍ광주 등 4대 도시에 지방교정청을 신설

    중앙일보

    1990.01.25 00:00

  • 불야성 유흥가 암흑거리로/심야영업 단속/자정전 택시잡기 전쟁

    ◎8개 시ㆍ도서 위반 5백44곳 적발 흥청망청 과소비를 선도하던 음주문화가 바뀌었다. 유흥업소 심야영업 일제단속이 실시된 8일 오후8시∼9일 오전1시.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으로 불야

    중앙일보

    1990.01.09 00:00

  • 「유흥업소 심야영업 불허」이렇게 본다-이민정

    지난11일 치안장관 회의결과 심야영업을 불허하고 단속키로 한데 대해 흡족하다 할 수는 없겠으나 이 사회의 방만과 미숙성을 바라볼 때 많은 규제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해 왔다. 실

    중앙일보

    1989.12.30 00:00

  • 유흥업소·식당·극장 심야영업 못한다

    내년부터 카페·룸살롱·카바레·디스코테크 등 모든 유흥업소와 대중 음식점 및 극장의 영업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카페에 지방세가 부과된다. 정부는 12일 우후죽순처럼 급증하고 있는 각

    중앙일보

    1989.12.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