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변태영업

신고센터 78종 26종으로 정비/내무부 계획마련

내무부는 일선행정기관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78종의 신고센터를 26종으로 통폐합키로 했다. 10일 내무부가 마련한 일선행정기관 신고센터 정비계획에 따르면 ▲시·도단위의 19개 신고

변태·심야업소|6백 38곳 적발

인천시내 식품유흥접객업소의 심야·퇴폐·변태영업행위가 그치지 않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올 들어 2월말까지 식품유흥접객업소에 대한 단속결과심야·퇴폐·변태영업행위로 적발된 업소는

유흥업소 밀실|일제 점검키로

서울시는 19일 지금까지 실시하고 있는 단순 심야·변태업소 단속과는 별도로 룸살롱 등 유흥업소들이 내부를 불법 개조, 밀실 등을 설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이달 말까지 시내

퇴폐·심야 영업 1백46곳 적발

경기도는 17일 불법·심야·변태 영업을 해오다 적발된 1백46개 업소 가운데 영업 정지 기간 중 영업을 한 수원시 정자동 「정수」 등 7개 업소에 대해 허가취소하고 79개 업소를

승차 거부등 불법영업택시 운전사 동시 처벌

서울시는 12일부터 무기한으로 공항·호텔 등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바가지요금징수 등 불법·변태영업을 하고 있는 택시에 대한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시는 앞으로 계속 3백인명의 단속인

문닫는 술집 크게 늘었다/술소비량 15%·전력은 11%줄어

◎서울지역 지난해 휴·폐업 90년보다 35% 증가 범죄와의 전쟁선포이후 계속온 심야·변태업소에 대한 단속강화,과소비억제풍조 등으로 서울지역에서 지난 1년동안 휴·폐업한 유흥·대중음

심야영업 유흥업소

경기도는 26일 단골손님을 상대로 심야영업을 한 대중음식점 소양강(대표 김용철·성남시 상대원 2동1995) 등 7개 업소를 경찰에 고발하고 무단 폐업한 대중음식점 양반골(대표 최옥

심야·변태업소 2백2곳 적발

서울시는 지난 20일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새벽2시까지 공무원 및 경찰 1만1천8백82명을 동원, 용산구 이태원등 위생업소밀집지역과 학교주변 업소 4천92개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

단속인력 보강

서울시는 19일 이태원동 유흥가에 대한 단속인력을 보강, 심야·변태영업등을 집중단속키로했다. 이는 대학입시가 끝남에 따라 수험생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심야영업등 불법영업이 성행

연말 “불법흥청” 일제단속/퇴폐 유흥업소 36곳 허가취소

◎음주운전등 3백80여명 구속 연말연시의 흥청거리는 분위기에 편승한 유흥업소의 변태·퇴폐·심야영업 및 각종 범법행위에 대한 일제단속이 13일밤 경찰·검찰·일선행정기관 합동으로 전국

심야 변태영업/1백57곳 고발

내무부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송년회·동창회등 각종 모임에 편승한 심야영업·퇴폐·변태영업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서 28일 하룻동안 전국에서 8백75개 위반업소를 적발,1백57개업소를 형

인천시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26일부터 연말까지 4개반의 특명 및 상설 기동단속반을 편성, 무허가·변태·퇴폐·심야영업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심야영업 일제 단속/백31개소 고발

내무부는 15일 오후부터 16일 새벽까지 전국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심야·퇴폐·변태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6백60개 위반업소를 적발해 1백31개 업소는 형사고발하고,14개 업소

서울시 모범음식점|7백17곳 지정취소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됐던 서울시내 대중음식점들이 퇴폐·변태 및 심야영업등 위생업소에 대한 각종 단속이 강화되면서 올들어 대거 지정 취소된 것으로 밝혀졌다. 9일 시에 따르면 작년말

"밤낮없는 협박전화 이골 났어요"

『과소비·향락에 찌든 우리의 비뚤어진 유흥문화는 결국 시민개개인이 바로잡아야 합니다.』 「범죄와의 전쟁」선포 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한해를 보낸 서울시보건위생과장 이현택씨(55

심야업소 64곳 강제 폐쇄

심야·변태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이 실시된 9월 한달 동안 서울시내에서 모두 6백65개 업소가 각종 법규위반으로 적발돼 이중 64개 업소가 강제 폐쇄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서울시에

심야 무사 유흥업소|5곳 강제폐쇄-서울

서울이태원일대에서 무허가·심야영업을 해온 라스칼스(주인 유상규) 등 대형디스코클럽과 호스트바 등 5곳이 2일 서울시와 경찰·소방서 등 합동단속반에 의해 강제 폐쇄 됐다. 이는 지난

유흥가 심야영업단속 슬그머니 후퇴/간판만 불끄고 내부는 “불야성”

◎비밀통로·땅굴만들어 출입/새벽 6시까지 손님들 붐벼/단속반원들은 「2차영업」 본체만체 정부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지 1년이 되고 최근 호화사치·낭비풍조를 집중단속 하고 있는

유흥업소 심야·퇴폐 영업/주 1회 불시단속

내무부는 27일 유흥업소의 불법 심야·퇴폐·변태영업행위 등을 뿌리뽑기 위해 전국 동시 일제단속을 주1회이상 불시에 벌여 단전·단수조치를 통한 영업장 폐쇄·업주구속등 강력처벌키로 했

심야·변태업소 31곳 적발

○…인천시는 12일 오후부터 13일 새벽까지 심야퇴폐·변태업소 일제단속을 펴 31개소를 적발해 13개 업소는 영업정지, 11개 업소는 고발 및 단전조치 등 행정처분 했다.

심야업소 이용자 범칙금 물리기로-명단도 공개

내무부는 28일 심야불법업소를 이용하는 사람의 명단을 공개하고 범칙금을 부과하는 등 체재조치를 마련키로 했다. 내무부는 심야업소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업소에 대한 단속과

그린벨트 불법건축 강력단속/별장·음식점·공장등 대상

◎정부/민생사범·심야영업도 함께 정부는 17일부터 총리실 대민행정특감반 요원 50명 전원과 건설부 관계자 등 총 27개반 83명을 투입해 그린벨트내 불법건축등 각종 위법행위에 대한

퇴폐업소 처벌 강화|과징금 최고 5배까지 올려

내무부는 5일 심야·퇴폐변태영업 등 법규 위반업소에 대해 연간매출액 3천6백만원을 기준으로 잡아 하루 1만원씩 매기던 과징금을 3∼5배 올려 실질적인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키

심야영업 줄었다

올 들어 영업시간 위반으로 적발된 유흥업소 등의 수가 지난해보다 65%나 줄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1월부터 3월말까지 자정이후 영업을 하다 적발된 업소는 하루 평균 11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