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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빈」 강도 사건 일지
◇평화 예비군 무기고 「카빈」도난 사건 ▲72년9월5일 상오2시∼5시 사이 평택군 팽성면 원정리 분산 예비군 무기고에서「카빈」3정과 실탄 60발 도난 (3점 중 1정의 총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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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카빈은 예비군 무기고서 도난 당한 것-구로 공단 강도
구로 공단 「카빈」 강도 사건 수사 본부는 6일 범행에 사용된 개머리판 없는 「카빈」이 예비군 무기고에서 도난 당한 「카빈」 5정 중의 하나인 것으로 단정하고 도난 총기 및 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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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불법은닉 의외로 많다|적발·자진신고 등 경찰집계…3년간 140,807건
숨겨진 불법총기가 우리주변에 아직도 많다. 민간인에 의해 불법 소지된 총기가운데는 권총·「카빈」등 소형총기 뿐만 아니라 심지어 기관단총과 경기관총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종류의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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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초소 무기고서 카 빈·실탄 40발 도난
【군산】지난19일 하오 7시30분부터 8시30분 사이에 군산경찰서관내 구 암 파출소 ○○초소에서 카 빈 1정과 실탄 40발을 도난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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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 김태선씨 권총 장충동 골목서 발견
지난 7일 밤 전 내무장관 김태선씨 (68·서울 중구 장충동 1가 53) 집에서 도난 당한 권총 3자루와 실탄 2백5발, 행운의 열쇠 1개가 23일 밤 11시5분쯤 장충 파출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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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3정과 실탄 등 도난
7일 밤 8시쯤 내무부 장관과 서울시장을 역임한 김태선씨(68·서울 중구 장충동 1가 53) 집 2층 서재 책상서랍에 두었던 「리벌버」 38구경 권총 1정과 실탄 15발,「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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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농촌소년들의 난동
17일 밤 서울시내 영등포 대 호 다방에서 일어난 두 10대 소년의 인질난동 살인사건은 광주대단지 사건과 함께 근래 보기 드문 대 사건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농촌의 예비군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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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무기도난신고
영등포 인질 범 김 등 2명이 강원도영월군수주면 운 학리 마을 분산무기고에서 지난16일 밤 자물쇠를 깨고 침입,「카 빈」2정과 실탄 4백여 발을 훔쳐냈으나 17일 상오6시에야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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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잃은 유 상사·박의 형 구속
국방부는 5일 요즘 일어난 진주·양구의 인질, 살해사전 등 군의 총기관리 소홀로 빚어진 각종 사고를 중시, 각 군에 무기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개인화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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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소리듣고 멍청
북괴「게릴라」의 출현과 이들을 추격한 군경작전상황은 다음과같다. ◇19일하오2시=경기도파주군법원리 뒷산에 무장괴한 30여명출현, 나무꾼4명감금, 경찰에 첫신고 ◇20일▲상오0시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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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이 권총 도난
17일 상오 2시30분쯤 제2한강교 교통초소에서 근무 중이던 영등포 경찰서 담고길 순경이 차고있던 45구경 권총 한자루와 실탄 6발을 도난 당했다. 이날 담 순경은 근무중 실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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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 3만여발 연무대서 도난
【논산】연무대 탄약고에 보관중인 M1소총 실탄 43상자(3만3천5백여발)가 도난 당했음이 지난 1일 2군 당국의 재고조사에서 밝혀졌다. 군 수사기관은 6일 요즘 탄약고 이웃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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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실탄 도난
【인천】부천군 경찰전문학교 사격장 창고에 보관중인 미군용 권총실탄 9백50여 발이 1일 밤 11시반쯤 도난 당했다. 이 실탄은 미군들이 맡겨놓은 것으로 「리벌버」권총실탄 7백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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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코로나」에 초점
사건직후 서울시경은 현지수사본부를 영등포 서에, 수사통제본부를 시경수사과장실로 정하고 범인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급배l호」로. 시전 역에 비상망을 펴고 일제검문검색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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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점에 2인조 강도
도난 당한 수사계 형사의 권총을 가진 군복차림의 괴한 2명이 12일 새벽 4시쯤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54의16(이대입구) 이화양장점(주인 이천만·61)에 침입, 권총으로 주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