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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의 참변
옴이 오른 손자를 고쳐준다고 할머니가 농약 「마라티온」을 잘못 발라주었다가 세손자가 모두 죽었다. 19일 밤8시쯤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250 이상대(33)씨의 어머니 김복녀(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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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의 엄마자수|자살하려 했다고
【대전】속보=달리는 새벽열차에서 두 형제를 열차밖으로 내 동댕이쳤던 「비정의 어머니」 김순희(27)여인이 1일하오 5시 대전서에 자수했다. 김여인은 남편안상채(29)씨가 오랫동안의
옴이 오른 손자를 고쳐준다고 할머니가 농약 「마라티온」을 잘못 발라주었다가 세손자가 모두 죽었다. 19일 밤8시쯤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250 이상대(33)씨의 어머니 김복녀(56)
【대전】속보=달리는 새벽열차에서 두 형제를 열차밖으로 내 동댕이쳤던 「비정의 어머니」 김순희(27)여인이 1일하오 5시 대전서에 자수했다. 김여인은 남편안상채(29)씨가 오랫동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