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무지」의 참변

    옴이 오른 손자를 고쳐준다고 할머니가 농약 「마라티온」을 잘못 발라주었다가 세손자가 모두 죽었다. 19일 밤8시쯤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250 이상대(33)씨의 어머니 김복녀(56)

    중앙일보

    1966.02.21 00:00

  • 비정의 엄마자수|자살하려 했다고

    【대전】속보=달리는 새벽열차에서 두 형제를 열차밖으로 내 동댕이쳤던 「비정의 어머니」 김순희(27)여인이 1일하오 5시 대전서에 자수했다. 김여인은 남편안상채(29)씨가 오랫동안의

    중앙일보

    1965.12.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