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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실전처럼 시험시간 맞춰 기출문제 풀고 또 풀고…
올해 수능시험에서는 탐구 영역의 중요성이 커졌다. 국어·수학·영어가 쉽게 출제될 전망이어서 변별력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많은 대학이 국어·수학·영어 중심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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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익 1000만부 돌파, 응시자들 '국민 토익'으로 불러
해커스 토익 교재가 1000만부를 돌파했다. 단일 브랜드의 영어교재로 1960년대부터 판매된 ‘성문종합영어’ (발매당시는 '정통종합영어)에 버금가는 기록이다. ‘종합영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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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단위 계획표 … 버리는 시간 확 줄었죠"
박정현군은 실전 감각을 기르기 위해 시간을 재며 고3 모의고사를 풀어본다. 그는 “똑같은 문제라도 실제 시험지로 푸는 게 집중이 더 잘 된다”고 말했다. 이번 전교 1등은 여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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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성공 핵심전략
2014학년도 대입 정시 원서 접수가 24일이면 마무리된다. 원서를 내고 결과를 기다리는 수험생도 있지만 원하는 대학이나 학과에 원서를 넣지 못해 재수를 고민하고 있는 수험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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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TV 예능 프로 보면서 드라마는 절대 안 보는 이유?
신혜선양의 공부방에는 독서실 책상과 노트북이 놓인 테이블이 있다. 옷장과 침대 등은 다른 방에 있어 공부 외에는 할 게 없다. 오른쪽은 독서실 책상의 모습. 책상 아래에 발마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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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짠 하루치 학습계획 반드시 지켜요"
새 시리즈 ‘1등의 책상’을 시작합니다. 이름 그대로 각 학교 전교 1등 집을 찾아 그 학생의 책상을 보여 드립니다. 이를 통해 전교 1등이 쓰는 교재는 무엇인지, 또 평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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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의 최대 난제 -
언어과학연구소가 밝혀낸 빈칸추론의 비밀 - 수능 국어영역 대비 훈련 프로그램 [국어포스]로 잘 알려진 스터디포스 언어과학연구소가 2014학년도 수능 영어영역의 최대 화두가 되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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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교재] 초등 4학년 수학교재 12선
학원이나 과외 없이 혼자 공부하기 원하는 학생을 위해 엄선한 교재 정보를 제공합니다. 회원 25만 명을 거느린 다음(Daum) 우수 블로그 ‘엄마표 학습지 공부법’의 카페지기 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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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형 수능에 맞춘 5년치 기출, 해설 영상까지 금요일마다 무료로 보세요
궁것질커뮤니케이션(www.ask.co.kr, 이하 궁것질)이 수능시험과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난이도별로 재구성한 문제지 ‘주간 금요기출’을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무료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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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
“대학별 기출문제를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 데에 수시합격의 열쇠가 있습니다.” 권준호(19·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1), 조대건(19·가톨릭대 생명과학과 1)씨가 입 모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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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공부의 신 프로젝트] 수능 1개 등급 올리기 특강 참여한 수험생 49명
“단 10점이라도 성적을 올리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수능이 다가올수록 이런 간절한 소망을 품는 학생이 늘어난다. 이 같은 학생을 위해 중앙일보는 지난달 26일부터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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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수학 교과서 공부법
한 중학생이 풀이 과정과 공식의 증명과정을 이해하며 수학 교과서를 공부하고 있다.수학 공부는 ‘문제 풀이 공부’로 치부되기 쉽다. 수학 교과서도 예제 문제집 정도로 여겨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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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평가원 수능 모의평가 대비 요령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6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이하 6월 평가원 시험)가 다음달 7일 실시된다. 수능시험을 출제하는 기관이 시행하는 올해 첫 모의고사로 교육청이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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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별 달인들이 말하는 만점 노하우 ④ 과학탐구영역
김대환(18·서울 보성고 졸)군은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과학탐구 3과목(물리Ⅰ·화학Ⅱ·생물Ⅰ) 모두 만점을 받았다. 올해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에 특기자 우선선발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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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별 달인들이 말하는 만점 노하우 ③ 외국어영역
박민희씨는 “친구들이 외국어영역 만점의 비결을 물어볼 때면 ‘어휘의 중요성’을 강조하곤 했다”며 “제시문을 읽다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찾아보는 대신 추측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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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900만 명 관심 끈 김현구씨의 노트 필기법
새 학기를 맞아 노트 필기를 ‘제대로’ 해 보려고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금세 흐지부지되기 일쑤다. 인터넷 상에 노트 필기의 ‘달인’으로 알려진 김현구(29·사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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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내신 올리기] 대원외고 신입생 황두남군
황두남(대원외고 1)군은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올라선 비결을 이렇게 말했다. 황군은 휘문중에 입학해 치른 1학년 1학기 중간고사에서 전교생 330명 중 100등의 성적을 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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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울 일반고 SKY 진학률 1위 … 올해도 128명 합격했다
김원중(오른쪽) 교사와 학생들이 수리논술 답안을 놓고 토론하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대치동에 있는 휘문고 교무실. 교사 10여 명이 둘러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얘기하고 있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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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는 수학 교육과정 대비 중학교
“서술형 문항 비중을 30~40%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교육과학기술부의 방침에 따라 지난해까지 2~3개이던 서술형 문항이 4~5개 문제로 늘어날 전망이다. 초등과정에만 있던 익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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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학 갔어요] ‘성적 역전’ 차정준·성다솔군
대학입시는 ‘마라톤’에 비유된다.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던 학생들도 페이스를 놓치면 성적이 급락하고, 반대로 중·하위권 학생들도 한번 치고나가면 성적은 놀라울 정도로 향상한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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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학력평가 영역별 준비 요령
“방학동안 취약과목 보완계획 세우세요” 최상영군이 이병훈이사의 학습조언을 듣고 있다. 고3이 되는 최상영(서울 환일고 2)군은 3월에 치를 학력평가 때문에 걱정이 많다. 첫 모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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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프로젝트] 수능 1개 등급 올리기 - 수리
분당 이투스 김성진 강사가 조화 수열의 분수꼴 점화식을 단계적으로 푸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분수꼴 점화식이 나오면 어떻게 한다? 뒤집어서 역수를 취한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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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만점, 그래서 행복해지셨습니까?
심재천씨는 소설 속 주인공처럼 호주의 바나나 농장 등에서 일하며 영어를 익혔다. 그는 “이 소설은 코미디이지만, 한국인이라면 독서 후 약간의 수치심이 느껴질 것”이라고 했다.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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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마당] 삼성출판사 外
◆삼성출판사는 초등 수학의 길잡이 『따라하면 저절로 100』 총서를 구구단·곱셈·나눗셈 편에 이어 ‘수학창의력’과 ‘덧셈·뺄셈’ 편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계적인 풀이법을 배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