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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의 골프 비빔밥 (8) 연습은 않고 ‘연구’만 하면 스윙이 꼬이죠
[일러스트 강일구] 이제 봄이다. 묵혀놓았던 클럽을 꺼내고 샷을 갈고 닦을 시간이다. 사실 겨우내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은 자에게만 봄이 와야 하는 건데 골프의 봄은 아무에게나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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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의 골프 비빔밥 [5] 굿샷이 뭐기에…오직 스코어에 목숨 걸어라
[일러스트=강일구] 프로골퍼들은 항상 멋진 굿 샷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은 전혀 다르다. 정작 프로들에게 다가가 오늘 라운드를 하면서 멋진 굿 샷, 마음에 드는 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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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최고 시속 332㎞ 총알 막는 경호원들 필수 종목
2008 베이징 올림픽 혼합복식 챔피언 이용대 선수의 호쾌한 스매시 모습. 이용대는 TV에 출연해 스매시로 수박을 깨는 묘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중앙포토 ] 전두환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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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최고 시속 332㎞ 총알 막는 경호원들 필수 종목
2008 베이징 올림픽 혼합복식 챔피언 이용대 선수의 호쾌한 스매시 모습. 이용대는 TV에 출연해 스매시로 수박을 깨는 묘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중앙포토 관련기사 코리아오픈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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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스크린 골프 남녀 챔피언 이종인·정지원씨 만나보니 …
스크린 골프계의 타이거 우즈 이종인씨와 여자 지존 정지원씨. 스크린 골프에서 이씨는 21언더파, 정씨는 10언더파가 최저타 기록이다. 진짜 골프장에서도 이씨는 9언더파, 정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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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태국에서 국내 최고 레슨프로와 만나 보실까요
골프레슨 드림팀이 떴다. 골프 전문채널 J골프의 간판 레슨 프로그램인 ‘라이브레슨 70’에 출연하는 국내 최고의 레슨 프로들이 태국에서 특별 레슨을 실시한다. 태국의 10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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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펀치샷
맞바람이 거세게 분다면 골퍼들은 당황한다. 강풍에 공이 밀리면서 샷거리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지면에 낮게 깔리는 펀치샷을 구사하면 거리 손해를 만회할 수 있다. 박희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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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욱순 프로에게 배우는 실전 골프
골프 전문채널 J골프가 추석 특집으로 ‘필드 위의 백장노장’ 강욱순 프로의 특강을 방송한다. 21·22일 오후 9시30분 방송될 ‘J골프 라이브레슨 70’에서다. 1989년 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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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olf 소식
여성전문 골프 레슨 프로그램 ‘워너비 S’ 시즌2 2008년 골프전문채널 J골프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워너비 S’가 시즌2를 시작한다. 지난 23일 첫 방송을 내보낸 시즌2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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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여, 골프는 이렇게 하라
여성 골퍼에게 맞는 레슨과 함께 골프 패션, 메이크업 등을 제시하는 여성전문 골프 레슨&라이프 프로그램 ‘워너비 S’가 시즌2로 돌아온다. ‘워너비 S’는 2008년 골프전문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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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도 골프 레슨 받는다?
- 구력 높다고 자만하지 말고 중간 점검 위한 집중레슨 받을 필요 있어 - 클럽아키오 체계적인 골프 레슨 프로그램 실시 골프를 잘 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제대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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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3퍼팅을 막으려면
스코어를 망치는 주범은 뭘까. 드라이브샷이나 아이언샷의 실수로 타수를 까먹는 경우도 많지만 골퍼들의 가장 큰 공적은 스리 퍼트일 것이다. LPGA투어의 박희영과 안나 로손이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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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미스샷 방지법
아마추어 골퍼들은 결정적인 순간 미스샷을 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결정적일 때마다 나오는 뒤땅과 토핑이 그것이지요. 어떻게 하면 이런 실수를 줄일 수 있을까요. 이번 주는 박희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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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고, 달리고, 벌 받고 … 야구 초보 티 벗기 장난 아니네요
수비 훈련을 마치고 들어오는 오지호(왼쪽 끝)를 김성한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과 ‘천하무적야구단’ 선수들이 하이파이브 하며 맞이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각본 없는’이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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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퍼팅
매서운 한파가 며칠째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너무 추워서 연습장에 갈 엄두도 나지 않는 날씨입니다. 그런데 올해 ‘골프농사’를 생각하면 뭔가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김인경·박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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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골프가 줄넘기보다 쉽다는 이 남자
108㎜의 작은 홀 속에는 희로애락이 숨어 있다. 마음골프학교 교장 김헌 씨는 마음속에 있는 욕심을 버리면 골프는 항상 즐거울 것이라고 말한다. [김상선 기자]흔히들 ‘골프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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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골퍼들의 실전 비법 공개
골프 전문 케이블·위성 채널 J골프의 간판 레슨 프로그램인 ‘J골프 라이브레슨 70’이 새롭게 단장된다. 13일부터 매주 화·수요일 오후 9시 30분 투어 프로들의 실전 경험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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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짧은 퍼팅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손쉽게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퍼팅’입니다. 퍼팅을 잘하면 한 라운드에 3~4타쯤 줄이는 건 쉬운 일이죠. 괜한 소리가 아니라 1m 안팎의 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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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롱퍼팅
고수들의 공통점은 퍼팅을 아주 잘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1~2m 거리의 퍼팅은 놓치는 법이 거의 없지요. 새해에는 퍼팅 실력부터 다시 한번 점검해 보는 게 어떨까요. 2010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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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욱휴 PGA 프로와 함께하는 10타 줄이기 동계 캠프
아시아를 대표하는 World Great Teachers 전욱휴 PGA 프로가 국내 최고의 VVIP골퍼들을 위한 동계아카데미 캠프를 개최한다. 매년 VIP골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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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미들 아이언
미들 아이언은 가장 친숙한 클럽이다. 10명 가운데 9명은 7번 아이언을 들고 골프를 배운다. 그런데 미들 아이언은 무조건 쉽기만 할까. 김인경과 박희영이 말하는 미들 아이언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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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향 그리고 임헌정, 이 끈끈한‘동지 관계’20년
“가난을 자양분 삼아 성장했다”는 임헌정씨에겐 여전히 휴대전화가 없다. 그가 대학 연구실에서 지휘하는 자세를 잡았다. 그에게 연구실은 외부와 단절된 채 음악에 파묻히는 공간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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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코스 공략·스윙자가진단법 배우고 챔피언십 관람하고
이지희, 데뷔 최초로 레슨 프로 출연 일본투어 통산 12승에 빛나는 JLPGA투어 이지희(30·진로재팬사진)가 프로 데뷔 최초로 레슨 프로그램에 등장했다. 골프전문채널 J골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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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머리 들지 마십시오 골프는 3D업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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