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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갔다 꺾지 못할 팀이 없었다
대한항공 신인선수 곽승석(가운데)이 KEPCO45와의 경기에서 타점 높은 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중앙포토] 2011년 3월 6일은 한국 배구사에 남을 날이다. 2005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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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AC 밀란 - 비야 레알, 챔스리그 4강에 外
*** AC 밀란 - 비야 레알, 챔스리그 4강에 AC 밀란(이탈리아)이 5일(한국시간) 벌어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홈 경기에서 올림피크 리옹(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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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국제 7인제 럭비 우승 外
*** 국제 7인제 럭비 우승 한국이 5일 밤 스리랑카 캔디에서 벌어진 제1회 싱어 스리랑카 국제7인제 럭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성해경 (포항강판) 과 전종만 (상무) 의 활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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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9월14일
축구 ▶가을철실업연맹전 준결승 (오후 1시.동대문) ▶전국고교선수권대회 3일째 (오전 11시.효창) 야구 황금사자기 전국고교대회 첫날 (오후 1시.동대문) 농구 가을철 중.고연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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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9월8일
*축구 가을철실업연맹전 6일째 (오후 1시30분.건국대) *골프 송암배 아마추어선수권대회 첫날 (오전 7시.대구골프장) *배구 CBS배 전국고교대회 6일째 (오전 9시.부천실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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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장윤창 큰경기서 "진가" |고려증권, 상무 따돌리고 결승 올라
고려증권이 강호 상무에 천신만고 끝에 역전승을 거두고 남자부 결승전에 선착했다. 또 여자부는 현대-한일합섬, 호남정유-선경인더스트리의 4강대결로 좁혀졌다. 2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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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한일합섬 완파
흥국생명이 실업강호 한일합섬을 완파, 파란을 일으켰다. 이임 감독으로의 사령탑 교체이후 첫선을 보인 흥국생명은 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92제1차 실업배구 연맹전 2일째 여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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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배구 호유시대 활짝
국내 여자 배구에 호남정유 시대가 활짝 열렸다. 호남정유는 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체46회 종별배구선수권대회 겸 91년도 1차 실업연맹전 여자부 결승에서 한일합섬을 3-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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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농 4강″토스〃|선경잡고 호유와 결승 행 다퉈
제46회 종별배구선수권대회 겸 1차 실업연맹전 여자부 패권의 향방은 호남정유-대농, 후지필름-한일합섬의 4강 대결로 좁혀졌다. 4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6일째 여자부 B조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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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호유 쟁패
90봄철실업배구연맹전 남녀부패권의 향방은 현대자동차서비스-금성, 현대-호남정유의 각각 한판으로 좁혀졌다. 20일 장중체육관에서 벌어진 6일째 남자부준결승에서 7년만의 패권탈환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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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4강 고지 선착
현대가 83년도 3차실업배구연맹전에서 4강고지에 맨먼저 올라섰다. 지난82년도 1차실업연맹전 우승이후 연맹전 6연패를 노리고 있는 현대는 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3일째 여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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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상사-현대 쟁패
【광주=전종구기자】83년도제2차 실업배구연맹전 여자부패권은 신예 국제상사와 현대의 한판승부로 판가름나게됐다., 창단2년의 국제상사는 20일 광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차실업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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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도 데뷔전서 완승
「노병사단」현대자동차서비스의 저력은 살아있었다. 노장 이인 (31·1m90cm) 강만수 (28·신생 현대자동차서비스(2윌1일 창단) 는 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1차실업배구연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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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심된 것 흡족하나 주심이 꿈"-배구 첫 여성심판(배연자씨)
『막상 선심기를 들고 코트에 나서니 겁부터 나데요. 양쪽 라인에 신경쓰랴, 더치 아웃인지 아닌지 확인하랴, 정말 재 점신이 아니었어요』우리 나라 배구사상 첫 여성심판이 된 배연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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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파-현대 또 쟁패
【마산】2연패를 노리는 미도파와 1차연맹전 우승팀인 현대가 제2차 전국남녀실업배구연맹전 결승에서 또다시 격돌, 여자부 패권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미도파는 26일 마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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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아시안게임 대비|유망종목 집중육성
전두환대통령은 일요일인 20일하오 영부인 이순자여사와 함께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6회 전국남녀종합농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을 2시간10분동안 관전한 뒤 선수와 임원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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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합섬·후지필름 겨우 6강에|현대는 4승…곧장 4강 올라
제3차 전국남녀실업배구연맹전 여자부에서 미도파에 이어 현대도 4전 전승으로 바로 4강에 올랐고, 한일합섬·후지필름(이상B조) 도로공사·석유공사 (이상A조)가 6강의 결승토너먼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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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실업배구 관전|전대통령, 선수 격려
전두환대통령은 일요일인 6일 상오 11시부터 약3시간동안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차 전국남녀실업배구연맹전 효성대 선경대전과 태광산업대 호유대전을 관전. 선수들을 격려했다. 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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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파, 4전 전승 바로 4강에 도약|공동선두 도공제쳐
지난해 우승팀 미도파가 제3차 전국남녀실업배구연맹전에서 바로 4강으로 뛰어 올랐다. 대회5일째(6일·장충체)여자부A조 경기에서 미도파는 김화복·곽선옥의 좌우강타로 서브리시브가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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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한국화-외환은-코오롱 4강 대결로 압축
제19회 춘계 전국여자 실업농구연맹전 패권의 향방은 외환은-「코오롱」, 태평양화학-한국화장품 등 4강 대결로 압축됐다. 11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6일째 준준결승에서 「코오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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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순옥 혼자서 22점
심순옥은 역시 여자배구의 「슈퍼스타」였다. 심순옥은 「아시아」 제1의 중앙공격수로 꼽히는 변경자가 버티는 석유공사와의 경기에서 태광산업이 얻은 60점중 혼자 2점을 따내 태광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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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옥·김화복 강타, 대우 잡아 미도파, 7연승 선두
【울산=석인호 기자】상승의 미도파는 파죽의 7연승으로 계속 여자부 선두를 지키고 있다. 미도파는 6일 울산 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실업배구연맹전 4차「리그」2일째 경기에서 노장 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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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찾은 사우디 코치 장종술 씨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알리·스포츠·클럽」 배구 「팀」을 지도하고 있는 장종술(44·한국 「주니어」 대표 「코치」 역임)씨가 11명의 선수단을 이끌고 전지 훈련차 6일 내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