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일본 「관·감·관전」참가 앞서 국내화가 18명 작품전

    한일 현대작가 각 18명이 참가, 오는11, 12월 일본 고베 (신호) 시에서 열리는관·감·관전에 앞서 이에 참가하는 국내 작가들의 발표전이 13∼21일 표화랑에서 열리고 있다(7

    중앙일보

    1987.10.13 00:00

  • 신현중·조성무씨 석남미슬상 수상

    한국미술평론가협회가 제정한 제6회 석남미술상 수상자로 신현중(35·조각가)·조성무(35·서양화가)씨가 공동 선정됐다. 한편 2월17∼26일 그로리치화랑에서는 두 작가의 수상기념전시

    중앙일보

    1987.01.31 00:00

  • 최우수상에 김경식작 『터널』

    영화진흥공사가 개최했던 제10회 청소년영화제에서 최우수상(문공부 장관상)은 김경식군(24·청주대 연극영화과 2년)이 출품한 『터널』이 차지했다. ▲우수상=『백일몽』(이정국·27·중

    중앙일보

    1984.09.19 00:00

  • (4110) 제81화 30년간의 문화계(43) 조용만

    만주사변 때에는 약간 술렁거렸지만, 일본군부의 콧대가 세어서 어떻게 되는 것일까 하고 우리들은 관망만 하고 있었는데, 반제동맹사건은 정작 우리들의 발등에 떨어진 불이었으므로 쇼크가

    중앙일보

    1984.09.06 00:00

  • |제81화 30년대의 문화계(42)「반전격」

    만주사변이 발발하자 이들은 『올 것이 왔다. 이를 결사 반대할 행동개시는 이때다』 하고 신현중이 숨어있는 아지트에서 「반전격」 이라는 제목으로 『저 피로 물든 만주광야를 보라. 우

    중앙일보

    1984.09.05 00:00

  • (4108) - 30년대의 문화계 (41)

    신문에서는 호외를 몇번씩 내고 큰 전쟁이 일어난다고 술렁거렸다. 중국군대는 별로 항전다운 항전을 안하는데, 일본군이 일방적으로 전쟁을 자꾸 확대시켜 나갔다. 19일에는 조선군이 중

    중앙일보

    1984.09.04 00:00

  • (4082)제81화 30년대의 문화계(15)|예과의 시위미수사건

    광주학생사건은 경찰의 강력한 제지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시위가 그치지 않았다. 겨울을 지내고도 학생들의 울분은 가라앉지 않아서 1월에 들어서도 개성에서 남녀학생 4백여명이 「독립만

    중앙일보

    1984.08.03 00:00

  • 『제1회 가을미술대전』(한국화·양화·조각부문)입상자

    한국화 대상 『여정』 (전내식작) 양화 대상 『흔적-5』 (전병현작) 조각 대상 『심흔 82-6』 (정현도작) ◇특선 ◇한국화 ▲김형석 (제작) ▲김천영(내계) ▲박춘묵 (한정)

    중앙일보

    1982.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