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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머
KBS 제2TV 『형사』(28일 밤8시)-「도시의 그림자」. 서울시내 일원에서 밤늦게 귀가하는 손수 운전 여자들만 노리는 신종 차치기 강도사건이 자주 발생한다. 이럴 즈음 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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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만 넉달동안 강도·차치기 백40차례
서울동대문 경찰서는 29일1백40여 차례의 강도와 차치기로 3억여원을 털어 무인포스트를 이용해 장물을 처분해온 상습강도및 차치기조직 범죄단 「꺽세파」 두목 이승훈씨 (25·주거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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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의 얼굴들
지난달 31일 하오6시. 이동식씨 (34·회사원·서울역 이사)는 친구와의 저녁식사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서울 명동 코스모스백화점 앞길을 바삐 걸어가고 있었다. 갑자기 자신을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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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차치기…차까지 뺏는다
경찰은 범인들이 첫번째범행에서 날치기한 수표가 쓸수없음을알자곧바로 2차범햅을 했으며▲여의도범행때 이들이 사용한 도주로가 「지그잭」식으로 돼있어 현장에 밝은 자들이 아니고는 범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