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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재·보선 당선자 인터뷰]해운대-기장을 김동주
"부산 시민과 중앙정부간 가교 역할을 하면서 해운대.기장 발전과 부산경제 회생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산 해운대 - 기장을에서 당선된 자민련 김동주 (金東周.54) 당선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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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정치테러 당했다/김 신정당대변인이 수사의뢰
신정당 김동주대변인(40)은 22일 정보사 민간인테러사건과 관련,서울지검 공안1부에 민추협간부 활동당시 발생한 인권백서 관련문서 탈취사건에 대한 정치테러의혹 규명을 위한 검찰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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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로 옮겨가는 개혁정국/여야 영수회담 이후… 어떻게 되나
◎「충격요법 사정」 제도화로 전환/7월 국회 「개혁입법의 장」 될듯 15일의 여야 영수회담에서 김영삼대통령과 이기택 민주당 대표는 정국을 국회중심으로 끌어간다는 원칙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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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 위축 우려/이례적인 즉각수사 의구심”
◎민주신정당 정 기사 석방 촉구 박지원 민주당대변인은 14일 중앙일보 정재헌기자 구속사태와 관련,성명을 내고 정 기자의 즉각 성명을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중앙일보가 즉각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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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개혁 중간평가 “합격”/민자 보선3곳 압승 의미
◎“국민지지확실” 속도 가속화 민자/야성부각 실패… 자생력 위기 민주 민자당의 3개지역 석권으로 막을 내린 4·23 보선은 개혁정책을 더욱 활기있게 추진하게끔 민자당과 새정부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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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당 시민토론회/경찰 원천봉쇄 비난
신정당의 김동주대변인은 13일 성명을 발표,『동인천역 광장에서 열린 박찬종대표의 노상시민토론회가 경찰의 강제력에 의해 중단됐다』고 주장하고 『이는 대통령 선거법 개정 청원서명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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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맥회 철저수사/야,강력촉구성명
민주·국민·신정당 등 야당은 19일 성명을 내고 민자당의 청년조직 「한맥회청년회」의 활동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19일 오전 선거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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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다" 논 가운데「텐트 사무실」
○…선거전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각 후보들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동원, 이름 알리기 작전을 펴고 있는데 서울 동작구의 박문수 후보(민주·50·지구당위원장)는 자신의 이름이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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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원에 성금 잇따라/본사에만 5백39만원
딸의 대학입학등록금을 소매치기 당했던 청소원 황수자씨(51·대전시 용전동 451의 24)에게 전해달라는 온정의 성금이 각계에서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6일 현재 본사에 접수된 성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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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서정화의원 물의/국민·신정당 비난성명
국민당의 봉두완 서울시 지부장(용산·전의원)은 28일 민자당의 용산공천자 서정화 의원이 행정기관을 앞세워 민원해결을 주선해 물의를 빚고 있는 것과 관련,『정부·여당은 사전선거운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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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 대변인 김동주씨
신정당은 대변인에 김동주(정당인) 부대변인에 양창우씨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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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당 창당대회/대표위원 박찬종의원
신정치 개혁당(약칭 신정당)은 25일 오후 63빌딩에서 창당대회를 갖고 대표최고위원에 박찬종 의원,최고위원에 김득수 의원·정용택 전 한양대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 이날 대회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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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당(정개협) 조직책 54명
정치개혁협의회(대표 박찬종 의원)는 7일 당명을 가칭 신정치개혁당(약칭 신정당)으로 변경,창당준비위원장에 박의원을 선출했다. 가칭 신정당은 이날 서울 15명등 54개 지구당 조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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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의원 공소장 요지
피고인들은 소속 신민당이 1985년 11월13일 발의한 헌법개정 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하여 여야간의 절충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하자 1986년도 예산안과 동 부수법안등에 대한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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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범여권 사정|공화·유정·통대의원 출신이 주류(국민당)|중소기업·회사 출신이 절대 다수(신정당)
당을 주도하는 핵심세력의 면면이나 참여인사의 경력으로 봐 한국국민당 (위원장 김종철) 과 신정당(김갑수)을 여권 또는 여성향으로 분류할수 있다. 한국국민당의 조직책 65명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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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지구 조직책 신정당서 임명
신정당(위원장 김갑수)은 20일 전국 24개 지구당조직책을 1차로 결정,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서울▲서대문=민준기(55·총대의원) ▲영등포=김칠봉(40·웅변협회이사) ◇경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