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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성악가 밤 출연
◇신인철 한국국제친선예술 교류회장은28일 대북 문화센터에서, 3월2일 대남 시민회관에서 열리는 아시아 성악가의 밤에 출연하기 위해 김영림. 김진수. 노주채. 이상영씨 등과 함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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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6국 성악가출연
신인철 한국국제친선예술교류회장(성악가)은 86아시안게임경축 아시아 6개국 성악가들의「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의 밤」을 서울(28일하오7시30분·세종문화회관)과 부산(30일·부산시민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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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화제
뛰어난 고음과 원숙한 기교를 자랑하는 이탈리아의 테너 「잔리·야이아」(51)가 24년만에 다시 내한, 오는 10일하오7시30분에 세종문화회관대강당에서 독창회를 갖는다. 한국 국제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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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5주 기념 독창회
◇신인철 한국국제친선예술교류회장(서울대 음대교수)은 이 회의 창립5주변을 맞아 이탈리아의 테너가수「잔니·야이아」초청독창회를 10일하오7시30분 세종문화회관대강당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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