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경·상해 등 순회공연
◇신인철 아시아 오페라단장은 단원 11명과 함께 7월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북경· 연길·상해· 광주 등 4개 도시를 순회공연할 예정. 이들은 순회공연에서 오페라 아리아·한국가곡
-
홍콩공연단 인술 출국
◇신인철 아시아오페라단장은 홍콩에서 오페라아리아및 가곡공연을 갖기위해 12명의 성악가들과 함께 13일 출국한다.
-
미 공연 단원 인솔 출국
신인철 아시아 오페라 단장은 미국 뉴욕·LA에서 8·l5경축 음악회 공연을 갖기 위해 단원 성악가 11명과 함께 9일 출국할 예정.
-
성항건국기념 음악회
◇신인철 아시아오페라단장은 19일 싱가포르 빅토리아홀에서 싱가포르 건국25주년기념 아시아 콘서트 아리아의 밤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단원 성악가 13명이 참가한다.
-
『아리아의 밤』개최
신인철 아시아 오페라 단장은 송년 콘서트『아리아의 밤』을 8일 오후7시30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연다. 이 공연은 내년 2월 동남아 4개국, 7월 미국·캐나다 공연을 앞둔 기
-
아시아 콘서트 오페라의 밤
한국을 비롯한 중국·일본·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대만 등 아시아 7개국 성악가들이 출연하는 「아시아콘서트 오페라의 밤」이 6월 1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일
-
중국예술 내한공연 길텄다.
중국 공연예술의 내한공연 물꼬가 트이기 시작했다. 또 한국의 무용가·음악가들이 중국무대에 서기도 해 한중문화교류가 곧 본격화할 전망이다. 88서울올림픽 때까지만 해도 중국예술의 내
-
북경서 음악회 가져
◇신인철 아시아오페라단장은 최근 중국 북경에서 한국 성악가로는 처음으로 음악회를 갖고 귀국.
-
국내 성악가 첫 중국공연
국내 성악가들이 처음으로 중국공연 길에 오른다. 아시아오페라단(단장 신인철)소속 남녀성악가 8명은 오는 3월2일 중국 북경의 중앙음악원대강당에서 오페라「아리아의 밤」을 가질 예정이
-
아주6국 성악가 출연|「콘서트 오페라의 밤」
아시아6 개국의 정상급성악가들이 출연, 서울올림픽을 축하하는 「아시아 콘서트 오페라의 밤」이 24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한국을 비롯해서 대만·일본·홍콩·
-
일·홍콩서 20명 참가
○…아시아 6개국의 대표적 성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페라아리아를 부르는 「아시아 콘서트 오페라의 밤」이 4일 하오7시 세종문화회관대강당에서 아시아오페라단(단장 신인철)주최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