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미콩쿠르 심사위원에 피아니스트 한옥수씨

    여류피아니스트 한옥수씨(단국대교수·사진)가 미국 신시네티 국제피아노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6월3일까지 개최되는 이 콩쿠르는 「루빈스타인 」「레온·프라이셔」등 저명피아니스트가

    중앙일보

    1988.05.31 00:00

  • 6·29선언 혼자 결정했다

    민정당의 노태우총재대행은 30일 상오 세미나에 참석중인 재미정치학교수 35명과조찬을 같이했는데 교수들은 6·29선언의 결정시기·과정등에 관해 집중 질문. 금한교교수(신시내티대)는

    중앙일보

    1987.07.30 00:00

  • 〈음악화제〉미「신시내티」 국제피아노 콩쿠르 심사위원 한옥수교수, 한국인으론 처음 맡아

    피아니스트 한옥수씨(49·단국대교수·사진)가 최근 미국의 신시내티 국제피아노 콩쿠르의 심사의원으로 위촉받아 28일 출국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음악가가 세계적인 피아노 콩쿠르의 심사

    중앙일보

    1987.06.26 00:00

  • 미 음대 유학중인 베대스타4중주단 은사인 신동옥교수 추모음악회 가져

    현재 미국 신시내티음대에 유학중인 베데스타 4중주단(사진)이 지난달 16일 그들의 스승이었던 고 신동옥교수(서울대강사·비올라)를 추모하는 음악회를 그 대학 강당에서 가졌다는 소식을

    중앙일보

    1983.07.08 00:00

  • 최고시속 100km···페달로가는 승용차

    미 신시내티대학의 기계공학 교수인「딘·슈프」씨가 23일 이 대학생들이 고안해낸 페달로가는 자동차인 페거서스에 문짝을 부착시키고 있다. 페거서스는 시속75km로 달릴수 있으며 최고시

    중앙일보

    1983.04.25 00:00

  • 자연속에서 음악기량을 닦는다

    여름 음악캠프가 7월말께부터 시작된다. 바다와 숲이 있는 싱그러운 자연속에서 집중적으로 음악기량을 닦고 공동생활의 지혜를 배우는 것이 여름음악학교. 이번 여름에는 특별히 국내의 원

    중앙일보

    1982.07.08 00:00

  • 74세의 김씨 "80 넘어도 연주하겠다"|「두 대의 피아노 연주」 김원복·강운경씨

    ○…올해 74세인 원로 피아니스트 김원복씨(서울대 명예교수)가 강운경 교수(54·서울대)와 함께 27일(하오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두 대의 피아노 연주회를 가져 음악

    중앙일보

    1982.05.26 00:00

  • 자살로 끝난 미유학|생활적응 못하자 정신이상 귀국후 아들과 분신

    미국에 유학가 박사코스를 밟던 경제학도가 미국사회의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나머지 정신이상증세를 일으켜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했다가 분신자살 했다. 3일 상오11시30분쯤 서울수유동

    중앙일보

    1981.12.04 00:00

  • 서울시청 강남이전 취소 하든가 보류해야한다

    환율과 금리에 이어 기름 값의 인상으로 천장 모르고 치솟는 물가고속에 서민들은 요즘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저 넋을 잃고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무려 6백억 원이나 들여 서울시청을 옮

    중앙일보

    1980.02.27 00:00

  • 최신판 「기네스·북」의 진기록 이모저모

    우선 인간이란 팔자를 억세게 잘 못타고 났더라도 반드시 죽으란 법은 없는 것 인가보다. 미국 「버지니아」주의 공원지기 「로이·설리번」이란 사나이는 1942년부터 1973년 8월

    중앙일보

    1975.12.06 00:00

  • "「모차르트」는 항상 신경 쓰는 곡"

    「런던·심퍼니·오케스트라」와의 13일 협연을 앞두고 「바이얼리니스트」김영욱씨(28)가 지난 4일 귀국했다. 『미「카네기·홀」에서의 협연(73년)을 비롯해 「런던·심퍼니·오케스트라」

    중앙일보

    1975.11.08 00:00

  • 인구 역류현상 속 도시의 회춘|미국서 일고있는 도심재건「붐」

    교외에로의 이주 「붐」을 역류시키려는 움직임이 가속되고 있다. 도시의 중심지대로 인기를 끌고있는 곳으로서 거주·직장·「쇼핑」·「레크리에이션」을 위한 새로운 「센터」를 꼽을 수 있다

    중앙일보

    1973.08.18 00:00

  • 미서 귀국한 피아니스트-한옥수씨

    구미 악단에서 활약하던 「피아니스트」 한옥수씨가 12년만에 귀국했다. 60년 이대 음대를 졸업하고 도미했던 그는 「신시내티」음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줄리어드」에서는 고 「에드

    중앙일보

    1972.09.12 00:00

  • 자각 각타의 진언

    20일은 음력으로 4월8일, 불탄 2,516년을 기념하는 「초파일」이다. 이날을 맞아 문득 생각나는 것은 미국의 「콜게이트」 대학 안에 있는 한 독지가의 기부에 의한 기묘한 예배당

    중앙일보

    1972.05.20 00:00

  • 미「신」대학 보건경제학교수 노공균 박사

    우리에게는 생소한 보건경제학의 전문가인 노공균 박사(41·미국「신시내티」대 보건경제학교수)가「풀브라이트」초빙 교수로 서울대 보건대학원과 연세대 의과대학에서 1학기동안 보건경제학을

    중앙일보

    1972.04.15 00:00

  • 신화적 발레리나 「마르코바」여사 대학강단에

    세계의 「발레」계에 많은 신화를 남기고 63년 은퇴했던 영국의 「프리마·발레리나」 「앨리시아·마르코바」여사가 내년부터 미국 「신시내티」대학교 음악대학에서 「발레」강의를 맡게 돼 화

    중앙일보

    1971.09.27 00:00

  • 암스트롱 교수로

    【워싱턴25일DPA합동】인류사상 최초로 달을 밟은 미국의 월인「닐·암스트롱」이 대학교수로, 또한 미국최초의 자주인 인「앨런·셰퍼드」가 해군제독으로 승진된다. 미 항공우주국(NASA

    중앙일보

    1971.08.26 00:00

  • (1)미 워싱턴포스트 발행인 그레이엄 여사

    캐더린· 그레이엄여사(54). 워성턴·포스트지를 비롯해 뉴스위크 등 2개의 신문· 잡지 3개의 텔리비젼 방송국과 2개의 라디오 방송국을 움직이고 있는 대언론 기업의 총수다. 미국의

    중앙일보

    1970.09.22 00:00

  • 세계에 처방 묻는 한국 통일

    1970년은 한국이 분단된 지 25년을 맞는 해다. 경제건설과 자주국방이 국내적으로 크게 대두되고 있는가하면 미군철수와 일본의 북괴접근이 새로운 국면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시

    중앙일보

    1970.08.03 00:00

  • 미국악단서 활약하는 지휘자 원경수씨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현재 미국에서 오키스트러의 지휘자로 활약하고 있는 원경수씨(41)가 서울시장의 초청으로 귀국, 23일(하오7시30분) 서울시민회관에서 시립교향악단의 제1백61

    중앙일보

    1970.06.24 00:00

  • 「인조혈액」개발… 동물실험 성공

    【신시내티 2일 UPI동양】미 「신시내티」대학교 욋과대학은 최근 여러 종류의 성분을 혼합하여 만든 「인조혈액」을 개발 많은 동물 실험에 성공하고 있다. 이 「인조혈액」은 「링게르」

    중앙일보

    1969.12.03 00:00

  • 병오년의 회고(문화)

    격동의 수난을 겪었던 65년을 넘기고 66년 한해동안 우리는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할 것 없이 모든 분야에 걸쳐서 목마르게 안정을 희구해 봤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제

    중앙일보

    1966.12.29 00:00

  • "연구분야다르니 다행"|고국돌아와 할일없을까?|동경서 열린 학회틈타 귀국|노영준씨(고분자학), 김진영여사(유기화학)

    부부화학자 노영준(37)박사와 김진영(35)박사가 12일 12년만에 귀국했다. 미국「듀퐁」화학회사연구소에서 고분자학을 연구하고 있는 노박사는 28일부터 「도꾜」에서열릴 국제고분자학

    중앙일보

    1966.09.15 00:00

  • 68년 충돌하느냐? 않느냐?|지구로 오는 소유성

    【시드니 27일 UPI동양】「시드니」 대학교의 물리학 교수 「스튜어트·토머스·버틀러」씨는 27일 미국과 영국 그리고 소련이 「이카루스」소유성과 지구의 격돌을 막기 위해 핵탄두 「로

    중앙일보

    1966.07.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