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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동대문 갑구 신민당입후보자 송원영씨는 정일권 국무총리, 김현옥 서울시장, 이희춘 동대문 구청장을 공무원이 선거운동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이들은 지난 4일
중앙일보
1967.06.06 00:00
2024.07.0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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