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비드 공법으로 촉촉한 프리미엄 닭가슴살 ‘아임닭’
‘2018 고객사랑 브랜드대상’ 가공식품 부문에 프리미엄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아임닭’이 4년 연속 수상했다. 아임닭은 닭가슴살 단일 브랜드로는 가장 많은 80여 가지의 제
-
저무는 집밥 시대…국·탕·찌개도 요리 않고 사먹는다
━ 빠르게 느는 간편가정식 소비 서울 동대문구의 대형마트에서 한 여성이 간편가정식(HMR)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최근 자녀를 둔 가정의 HMR 소비가 크게 늘고 있다.
-
1등급 한우등심·밴드형 기저귀 … 최대 50% 싸게
롯데마트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 고객들의 구매형태를 분석, 20대 인기 상품을 선정해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그랜드 페스타’ 행사를 진
-
[맛있는 도전] 치즈불닭·불막창·주꾸미볶음… 혼술족 안주 걱정 덜어줄 나만의 '심야식당'
1인 가구가 500만을 돌파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통계를 살펴보면 1990년부터 2005년까지 가장 주된 가구 유형은 4인 가구였으나, 2010년에는 2인 가구(24.6%),
-
[맛있는 도전] '더반찬' 조리센터, 해썹 인증 획득… 믿고 먹을 수 있는 신선 가정간편식 제공
동원홈푸드의 ‘더반찬’ 조리센터인 DSCK센터가 해썹(HACCP) 인증을 받아 소비자에게 더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사진 동원홈푸드] 동원홈푸드가 식품
-
3조원으로 커진 간편식 시장 … 프리미엄 메뉴 추가요
현대백화점이 지난 11월 출시한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원 테이블. [사진 현대백화점] 국내 간편식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프리미엄 간편식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간편식 시장에
-
커지는 간편식 시장에 백화점도 뛰어들어...올해 3조원 넘어설 듯
현대백화점이 지난 11월 출시한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원 테이블. [사진 현대백화점] 국내 간편식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프리미엄 간편식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간편식 시장
-
[맛있는 도전] 영양 밸런스 맞춰서 더 맛있고 든든한 '혼밥'
빙그레 헬로 빙그레는 혼자 먹는 혼밥족의 영양 밸런스를 생각하고 따뜻한 한 끼 집밥을 먹는 듯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사진 빙그레] 빙그레가 헬로 빙그레 브랜드를 선보였
-
간편식 전성 시대, 첨단 포장이 맛 살린다네요
CJ제일제당 패키징센터 연구원이 발열포장 기술인 서셉터로 실험을 하고 있다. 15일 서울 쌍림동 CJ제일제당 본사 안의 패키징 센터. 차규환 패키징센터장이 냉동 피자 한 개를
-
[issue&] 홈피·쇼핑몰 통합 O2O 기업 진화 … 클릭하면 야쿠르트 아줌마가 찾아갑니다
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7월 가정간편식 시장에 진출했다. 동네 구석구석 매일 고객을 만나는 야쿠르트 아줌마의 경쟁력을 활용했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제품을
-
“대형마트 살 길? 가격이 아니라 신선도”
지난 4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만난 김상현 대표는 “대형마트의 생존법은 결국 신선도와 쇼핑하기 편한 환경조성”이라고 말했다. [김상선 기자]정보기술(IT)의 발달은 ‘장
-
"대형마트 살 길? 가격 경쟁 아니라 신선도죠. 쇼핑하기도 편해야합니다"
정보통신(IT) 기술의 발달은 ‘장 보기’ 문화를 바꿔놨다. 온라인 쇼핑몰의 성장이 대표적이다. 마트에 가서 상품을 살펴본 후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는 '쇼루밍'(Showrooming
-
싱글, 산업을 접수하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문을 연 1인 가구 전문 간편식 매장 '롯데 프리지아' 1호점 롯데슈퍼는 17일 서초구 반포동에 냉동식품 전문점 ‘롯데 프리지아’ 1호점을 열었다. 인근
-
쑥쑥 크는 반찬시장, 속속 젓가락 얹는 대기업들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사는 임 모(37) 씨는 요즘 일주일에 두 번씩 꼭 들리는 곳이 있다. 바로 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반찬가게다. 임 씨는 퇴근하면서 이곳에 들러 산나물
-
“요즘 누가 반찬 해먹어? 사먹지!”…커지는 반찬 시장에 대기업 러시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사는 임 모(37) 씨는 요즘 일주일에 두 번씩 꼭 들리는 곳이 있다. 바로 반찬가게다. 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이 반찬가게는 지난해 6월 문을 열었다
-
“야쿠르트 아줌마~ 육개장 한 그릇 배달해주세요.”
[사진 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가 ‘야쿠르트 아줌마’를 앞세워 즉석 국·반찬 등 가정 간편식 배달 시장에 뛰어들었다. 한국야쿠르트는 국·탕, 요리, 김치, 반찬 등으로 구
-
CJ대한통운, 가정간편식 새벽 배송
CJ대한통운이 택배 업계 최초로 새벽 시간을 이용한 가정간편식 전문배송을 시작한다. CJ대한통운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각 가정으로 가정간편식을 배송하는 새벽 배송
-
CJ대한통운 “아침에 먹을 가정간편식, 저녁에 주문해 새벽에 받으세요”
CJ대한통운이 택배 업계 최초로 새벽 시간을 이용한 가정간편식 전문배송을 시작한다. CJ대한통운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각 가정으로 가정간편식을 배송하는 새벽배송
-
‘분당의 부엌’ 주민 입맛 꽉 잡았다
리뉴얼 후 매출이 늘어난 분당AK플라자 식품관 ‘분당의 부엌’. 활어 수족관이 갖춰져 있다. [사진 AK플라자] 백화점 업계가 온라인 쇼핑에 익숙해져 가는 소비자를 오프라인으로
-
'분당의 부엌'된 AK플라자 식품관...매출 30% 신장 비결은?
백화점 업계가 온라인 쇼핑에 익숙해져 가는 소비자를 오프라인으로 다시 끌어들이는 방법으로 ‘식품관’에 주목하고 있다. 단순히 질 좋은 식재료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차별화된 맛집과
-
쑥쑥 크는 배달 반찬 시장, 동원도 가세
26일 오전 찾은 서울 독산동 DSCK센터. 이달 가동을 시작한 동원홈푸드의 반찬 조리 공장이다. 3단계의 위생 절차를 거쳐 들어간 전처리실에선 시금치 세척이 한창이었다. 4단 버
-
"만든지 24시간 안에 집으로 반찬 갖다 드립니다"
26일 오전 찾은 서울 독산동 DSCK센터. 이달 가동을 시작한 동원홈푸드의 반찬 조리 공장이다. 3단계의 위생 절차를 거쳐 들어간 전처리실에선 시금치 세척이 한창이었다. 4개의
-
[골든브랜드] ‘제대로 된 한 끼’ 차별화 한 간편식 3종 선보여
파리바게뜨가 선보인 가정간편식 ‘홈 다이닝 ’의 대표 제품인 ?로스트 치킨 도리아?.파리바게뜨가 ‘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골든브랜드’에서 베이커리 부문 1위를
-
[커버스토리] 요즘 엄마들은 밥을 하지 않는다…“간편식이 어때서” 주부들의 이유 있는 ‘태업’
배달전문업체를 통해 배달을 시작한 삼원가든 ‘보양갈비탕’(오른쪽)과 꼬또의 ‘프로볼로네 꿀호두 펜넬’. [사진 SG다인힐] 한식 밑반찬부터 양식·디저트까지…. 요즘 마트엔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