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국구 후보 거의 인선

    원내 제2당이 될 경우 당선이 확정되는 전국구 국회의원 14번까지의 인선을 서두르고있는 신민당은 이달말까지 윤보선 대통령 후보와 유진오 당수가 민중 및 신한계에서 각각 7명씩 독자

    중앙일보

    1967.04.25 00:00

  • "부정음모 알고 있다 2중 곡가제 등 실천"

    【영천=이영석·이종완기자】윤보선 신민당 대통령 후보 유세반은 20일 하오 3시 영천군청 앞 광장에서 가진 선거연설회를 끝으로 제3차 지방유세를 끝냈다. 윤 후보 유세반은 이날 상오

    중앙일보

    1967.04.21 00:00

  • 부정음모 철회

    【대구=이영석기자】김수한 신민당 선전부위원장은 21일 상오 대구에서 『공화당이 3인조 9인조를 능가하는 보다 지능적이고 대규모의 부정선거를 감행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증거를 신민당이

    중앙일보

    1967.04.21 00:00

  • 부동표 흡수 총력

    5·3 대통령 선거일도 앞으로 10여일-22일부터 제2차 후보급 유세대결로 맞서는 공화·신민 양당은 각각 총 유효 투표의 과반수선인 6백만표 이상을 얻어 승리할 것을 목표로 종반전

    중앙일보

    1967.04.21 00:00

  • 도진희씨도

    【성주】18일 성주경찰서는 신민당 성주·칠곡지구 위원장 도진희(50·전 민의원)씨를 선거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도씨는 지난 17일 성주읍에서 열린 신민당 유세 때 청중을 모으기

    중앙일보

    1967.04.18 00:00

  • (4) 세제

    『박 정권의 세정은 가렴주구 식이다.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세 부담이 많은 형편이다. 대기업조차 현행 세율대로 납세하다가는 사업을 유지할 수 없다. 집권하면 세율을 전체적으로 2

    중앙일보

    1967.04.18 00:00

  • 선거사범 3건

    ▲진주경찰서는 신민당 중앙위원 조가행씨를 대통령선거법 위반으로 입건. 검찰보고에 의하면 조씨는 18일 진주시 신안동 우시장에서 열리는 신민당 선거유세에 많이 참석해 달라는 전단 2

    중앙일보

    1967.04.18 00:00

  • 선거『붐』에 들뜨는 도시들|대전·대구 유세장 주변

    ○…박정희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첫 지방유세를 위해 대전으로 떠나는 17일 아침 9시 50분, 현직 대통령의 행차 때보다는 환송객도 적고 경호원들의 수도 눈에 띄는 범위에서는 적어

    중앙일보

    1967.04.17 00:00

  • 야 당원 10여명 연행

    【부산=이영석·나오진기자】신민당 윤보선 대통령 후보의 유세가 있기 하루전인 24일 부산에선 야당 당원들에 대한 연행선풍이 불기 시작했다. 시내 각 경찰서는 선거법 상 금지돼 있는

    중앙일보

    1967.04.15 00:00

  • 동정

    ▲신민당은 15일 선전부위원장을 한명 더 늘려 김상현 의원을 임명.

    중앙일보

    1967.04.15 00:00

  • 신랄한 「폭로응수」

    제2차 유세를 마친 공화·신민 양당은 14일 서로 폭로전으로 맞서, 공화당은 신민당이「제2의 김주열 사건」같은 혼란을 조직하려하고 있다고 폭로했고, 신민당은 그것이 터무니없는 「마

    중앙일보

    1967.04.14 00:00

  • 팔도강산 상영 무방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영화 「팔도강산」이 특정 정당을 지지 추천 또는 반대하는 내용의 선전행위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대통령선거법 제41조 1항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해석했다.

    중앙일보

    1967.04.14 00:00

  • 기공식 참석은 불법선거운동

    신민당 김수한 선전부위원장은 12일 『박 대통령의 기공식 참석, 국무위원의 행정시찰을 명목으로 한 지방출장 등은 비정상적이며 불법적인 선거운동』이라고 주장하고『박정희 후보는 대통령

    중앙일보

    1967.04.12 00:00

  • 선거와 여·야와 신문논조

    신문주간 중 6일의 「신문의 날」기념식이 있은 다음날 이후 전국적으로 분포되는 서울의 대부분의 신문이 사설난에서 혹은 단평난에서 언론자유의 문제를 중심으로 하고 야당인 신민당에

    중앙일보

    1967.04.11 00:00

  • (1) 「돈 덜 드는 선거」|정치자금의 실태

    5·3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경제인협회와 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가 중심이 되어 선거자금모금운동에 나서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이미 이번 대통령선거비용 한도액을 후보 1인당 2억7천여만

    중앙일보

    1967.04.11 00:00

  • 정부 산하업체서 신문 광고난 과점

    신민당의 김수한 선전부위원장은 10일 『정부산하 각 기업체가 주요 일간지에 연속적으로 선전광고를 낼 뿐더러 선거기간중의 중요 광고난을 대부분 예약해 놓고 있는 것은 야당의 선전광고

    중앙일보

    1967.04.10 00:00

  • 궁한 판에 해갈은 할 수 있어

    ○…신민당 재정위는 지난 8일 각 도당에 30만원, 지구당에 20만원씩의 자금을 나누어 주었는데, 당사에 나와 돈을 탄 지구당 위원장들은 『궁핍한 형편에 우선 해갈은 할 수 있겠다

    중앙일보

    1967.04.10 00:00

  • 지자법 즉각 실시

    신민당의 김대중 선전위원장은 5일 김종필 공화당의장이 지방자치제의 실시는 시기상조라고 하면서 『그런 경비가 있으면 국민학교 하나라도 더 짓겠다』고 주장한 것은 『공화당정권의 독재적

    중앙일보

    1967.04.05 00:00

  • "신민당은 민주개혁 세력 김 대변인, 수구세력 주장을 반박"

    신민당의 김대중 선전위원장은 4일 상오 김종필 공화당 의장이 지방유세에서 『공화당은 전진세력이며 신민당은 수구세력』이라고 규정한 데 대해 『공화당이야말로 사이비 근대화로 국민을 현

    중앙일보

    1967.04.04 00:00

  • 1번보다 3번이 좋군…

    ○…지방 유세중인 윤보선 신민당 대통령 후보는 김천 강연회가 끝나자 기호추첨 결과를 알기 위해 「라디오」「뉴스」에 귀를 기울였는데 1번에 다른 이름이 나오자 약간 서운한 표정. 윤

    중앙일보

    1967.04.04 00:00

  • 안 교통 등도 고발하기로

    신민당은 4일 김종필 공화당 의장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키로 한 데 뒤이어 안경모 교통부장관과 정우제 제주 도지사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기로 했다. 김대중 당 선전위원장은 지난

    중앙일보

    1967.04.04 00:00

  • 5·3 선거본부를 「노크」한다.(2) - 신민당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는 직결되어있다. 대통령 선거에 소극적인 지구당 위원장은 국회의원 공천을 주지 않을 것이며, 또 대통령선거 득표성적에 따라 중앙당의 유세 및 자금지원이

    중앙일보

    1967.03.30 00:00

  • 합동 정견 발표는 어려울 듯

    공화·신민 양당 대통령 후보의 합동정견 발표회는 신민당의 제의에 대해 공화당이 소극적인 반응을 보임으로써 그 실현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보인다. 신민당 선거대책본부 간부회의는 30

    중앙일보

    1967.03.30 00:00

  • 서울시장 등 일부 공무원 집회장소 사용 방해

    신민당 김수한 선전부위원장은 30일 『서울시장을 비롯한 일부 공무원은 대통령 선거법 규정에 위반하면서 까지 야당의 집회장소 사용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 『박 대통령은 법을 어

    중앙일보

    1967.03.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