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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 참여부탁

    신민당의 윤보선 대통령 후보와 유진오 당수는 내주 중 신민당에 참여하지 않을 의향을 밝힌바있는 백낙준·이범석씨와 만나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유씨는 『백·이 양씨에게

    중앙일보

    1967.02.11 00:00

  • 공화당서 반대

    신동준 공화당 대변인은 28일 인천에서 합동정견발표회를 갖자는 윤보선 신민당 대통령후보의 제의에 대해 『선거법에 규정이 없는 합동정견발표회를 가질 생각이 없다』고 즉석에서 거부했다

    중앙일보

    1967.02.08 00:00

  • 「총선」과 유권자와 투표|각계 인사의 3백자 여론

    민중·신한 양당이 뭉친「신민당」의 발당으로 선거전은 신기축을 맞았다. 국회의원선거는 그런 대로 난립이 예상되지만 정권의 향방을 가름할 대통령선거전은 여·야 단독결전으로 골져―싸움은

    중앙일보

    1967.02.07 00:00

  • 상반된 『현실분석』 부각된 「집권공약」|박·윤 후보 1차 대결의 초점|본사 현지 취재반과 3각 전화로 설전 분석

    공화당의 박정희 후보와 신민당의 윤보선 후보는 대전·전주(공화), 부산·대구·진주(신민) 등의 대도시 1차 유세를 마쳤다. 대통령 선거일은 앞으로 2주일-. 선거전은 앞으로 영남(

    중앙일보

    1967.01.28 00:00

  • 각계의 반응

    『집회자유·정치인의 발언·통일문제등과 같은 정치활동은 민주적 헌정질서의 테두리안에서 보장되어야 한다』-한동섭 교수는 최근에 빚어진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민주적 헌법질서」를 저해하지

    중앙일보

    1966.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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