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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배에 맡길 것 아니다 운운…|가요 작곡가의 명예훼손"
대중가요 작곡가인 박시춘씨와 조춘영씨는 7일 상오 연세대 교수인 종교음악가 나운영씨를 명예훼손혐의로 중부서에 고발했다. 고소인들은 소장에서 지난 4월 27일 부산 동래 관광「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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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신문에 정정 결정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8일 제223차 회의에서 (1)경남 창녕읍 거주 김덕규씨가 동아일보 4월 7일자 경남판 「학대받고 식모, 저수지에 투신」제하 기사에 대하여 (2)경북도 내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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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매일」에 경고|신문윤리위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5월 31일 제219차 회의에서 호남매일 5월25일자 1면 2단 크기 사진과 기사 및 3면 5단 「목포 여성 천대시는 망언...」 제하의 기사를 심의 끝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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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에 배정현씨
20일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배정현씨(대한변호사회·전 대법원장 대리)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기타 위원으로는 이은복씨와 이봉순 여사를 각각 위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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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은 「신문의 날」11돌|"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자"
제11회 「신문의 날」기념대회가 6일 상오 10시 서울신문회관에서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 및 한국통신협회 등 4개 언론기간단체 주최로 거행되었다. 최석채 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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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윤위 개편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각 추천단체의 인선에 따라 5일 제7대(76년도) 윤리위원 명단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김남중(신문협회) ▲장기봉(동) ▲김인배(통신협회) ▲천관우(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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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년 계획 성공 언론의 계도 컸다|박 대통령 치사
한국신문편집인협회창립10주년기념식이 5일 상오10시 시내 신문회관강당에서 언론관계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최석채 편협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 언론인이 결속된 힘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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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언론단체 표창|정부, 신문의 날에
정부는 오는 4월 7일 「신문의 날」을 맞아 언론 창달에 공이 큰 다음 8개 언론 단체에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다. ◇대통령 표창 ▲한국 신문협회 ▲한국 신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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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중인 사건 신중 보도해야
【대전】신문편집인협회가 마련한 제3회 언론관계「세미나」 3일째인 4일 「언론의 자율규제」 문제를 놓고 진지한 토의가 벌어졌다. 이날 전국 일간신문, 통신의 편집국장 및 논설위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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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위, 재심 접수 거부
한국 신문 윤리위는 지난 2월 28일 중앙일보사가 한비 사건 보도에 관한 2월 15일자 동 위원회 결정에 불복하여 요청한 재심 청구의 접수를 거부했다. 윤리위는 『관례에 따라 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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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가 조사·집계한 전국「베스트셀러」|매월 두 차례 실사
지방은 도시의 경향 쫓고 고객은 거의「사춘기」층 한국의 독서풍토는 취약성을 보여 주고 있다. 사람들은 퍽 감상적인 취향으로 책을 선택한다. 그것은 이른바 현실도피의 내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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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일부 취소 결정
한국신문 윤리위원회는 지난7월15일자 마산일보에 실린「동심을 울린 폭력교사…눈 때려 절개수술까지』 제하 기사에 이의를 제기한 이일응 (경남 창원군 구산면) 씨 제소를 심의한끝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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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 부당 사실|밀수사건에 관련|신문윤리위경고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16일 제193차 본회의를 열고 세칭「사카린」밀수사건보도에 관련, 일부 극소수 기자들이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다음과 같은 경고문을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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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경고」결정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9일 제192차회의에서 충남 논산읍 거주 육완국씨가 대한일보 8월30일자 3면 「효력없는 예방약놔줘 뇌염만연틈타 악덕의사들이 돈받고」 제하 기사일부및 8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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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문은 어떤가|제1차 한·일 편집인 세미나
제1차 한·일 편집인 「세미나」가 IPI한국위원회와 일본신문협회 주관으로 7일부터 동경 「시정회관」에서 열렸다. 3일간에 걸칠 동경 「세미나」는 한국 측에서 동아일보 천관자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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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다" 기각
한국방송윤리위원회는 3일 하오 심의회를 열고 작가 유주현씨와 조선일보가 TBC·TV를 상대로 지난달 24일에 제소한 「대원군」표제사용 문제는 『이유없다』고 기각했다. TBC·T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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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계 사기기사 제소 이유 없어 기각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8일 제191차 회의에서 서울 안암동 거주 김동급씨가 동아일보(4월13일자 3면 「또 계 사기 7백만원 피해자 30여명 계주집 몰려 농성」 기사) 발행인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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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윤리 심포지엄
한국 방송 윤리 위원회는 제3회 방송의 날을 맞아 방송 윤리 「심포지엄」을 21일 하오 2시 신문 회관 강당에서 갖는다. 연제는 윤리 면에서 본 방송극 방송가요 방송 코미디로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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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처리를 주시
한국신문편집인협회는 10일 하오 보도자유위원회를 소집하고 지난 7일 발생한 영남일보 사건에 대해 검토한 끝에 신문 윤리위나 법원에 제소할 수 있는 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중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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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조작」기사 제소기각을 결정|신문윤리위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9월28일 제1백87차 회의에서 문교부 고등교육국장 이원설씨와 동부공보관 민병태씨가 7월15일자 조선일보「문교부 실적을 호작」표제하기사의 허위보도로 인하여 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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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콰주 장관」취임 2주년|자칭 「정부 출입 기자단장」
언론윤리위원회법의 제정·공포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이른바「언론파동」의 과중에서 이수영 장관의 사임에 뒤이어 정부대변인 직칙을 맡았던 홍종철 공보부장관은 2일이 취임 2주년. 취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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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일보에 「경고」-신문윤리위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8일 마산일보 7월3일자 3면의 「엉큼한 중국인 돈 먹고 간음하고」 제하의 기사에 경고처분을 내렸다. 한편 동아일보 7월12일자 7면 「실직한 금성화랑 훈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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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에 사과결정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6일 제1백77차 회의에서 서울 남영동 「카니」홍씨가 산업경제신문 6월 8일자 「강간당한 가수 카니 홍」표제하 기사가 허위표제 및 전문조작으로 명예를 훼손케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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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명예훼손 기각|신문윤리위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2일 제1백77차 회의에서 서대문 구청서기 이흥자씨가 신아일보 4월13일자 「시민은 운다」표제하 기사에 대하여 제기한 허위보도에 의한 명예훼손회복청구제소를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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