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랑GO] 1910년 국권 피탈~1945년 광복…일제강점기엔 어떻게 살았을까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 숙제를 해야 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
디지털 시대의 '역발상'…종이잡지만 파는 서점 성공한 이유는
■ Editor's Note 「 디지털 시대에 ‘종이잡지만 파는 서점’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이 서점에는 요즘 동네 서점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음료 메뉴도, 북토크 모임도 없
-
[아이랑GO]사춘기 vs 갱년기? 아이와 집콕하며 읽는 마음책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
여론조사 중계식 선거보도 많아, 후보자 정책 비교 아쉽다
━ 독자위원회, 중앙일보를 말하다 중앙일보 지면 중앙일보 독자위원회 3월 회의가 김준영(성균관대 이사장) 신임 위원장 주재로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열
-
구글 결국 앱 수수료30% 강행...소비자는 월6250원 더 낼 판
‘구글 앱 마켓 수수료 30% 전 세계 적용’이 공식화됐다. 독과점·인상 논란 속에 침묵을 지켜왔던 구글이 28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플레이 스토어에서
-
3살배기가 35kg…조회수 눈멀어 딸 '강제 먹방'시킨 中부모
자신의 딸에게 강제로 ‘먹방’(먹는 방송)을 시킨 중국의 한 부모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 중국 바이두 캡처 중국의 한 부모가 자신의 딸에게 강제로 ‘먹방’(먹는 방송)
-
[소년중앙] 넌 유튜브로 뉴스 보니? 난 신문으로 뉴스 본다! ‘10대 뉴스 소비’
이동우·홍찬희 학생기자, 이현진 학생모델, 김민솔 학생기자, 최찬이 학생모델(왼쪽부터). 10대인 이들은 선호하는 뉴스 플랫폼이 각각 다르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올해 1월 발표한
-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유튜브는 양날의 칼…민주주의 촉매? 살상무기?
━ [알릴레오와 홍카콜라가 불붙인 ‘유튜브 혈전’ 좌우충돌] 한국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은 신재민(34)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는 신문이나 방송 등 기존 미디어의 특종
-
[소년중앙] “속옷 매장은 처음이에요” 사춘기 우리는 어떤 속옷 입어야 할까
노윤서·최찬이·이지윤·김동률(왼쪽부터) 10대 초반인 소중 학생기자단은 속옷 입문 단계 연령이다. 여러분은 속옷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연말이면 관련 업계에서는 속옷 할인
-
[소년중앙]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왁자지껄 시끄러운 우리 반. 함께 지낼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어느새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됐고, 겨울방학도 다가오죠. 책 속 등장인물의 왁자지껄한 일상을 보면서
-
[소년중앙]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우리는 많은 감정을 느끼며 하루를 지냅니다. 화가 나기도 하고 기쁠 때도 있고 슬프기도 하죠.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을 이해하고 대처하는 일은 중요해요. 이를 통해 여러분이 무엇을
-
[소년중앙] 지구 반대편에 있어도 친구의 어려움은 내 문제···해결 방법 함께 고민해요
소중 친구들의 하루 용돈은 얼마인가요? 일주일이나 한 달 주기, 혹은 심부름을 한 뒤에 용돈을 받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만약 2000원만 주고 하루를 보내라고 한다면 뭘 할 수
-
[소년중앙] 서평 쓰고 책 선물받자
벌써 6월 마지막 주예요. 새해에 세운 다짐은 많이 이뤘나요. 아직 6개월이나 남았으니 실천하지 못했어도 괜찮을 거라는 위로를 건넵니다. 이번 주 책들도 여러분의 일상에 위로와
-
[소년중앙] "여자는 꼼꼼, 남자는 씩씩"? 고쳐야 할 편견이죠
2017 성평등 시범학교로 선정됐던 충북 북이초등학교 교사들이 연수 협의를 하던 모습이다. (사진=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성교육은 따분해요.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
[소년중앙] "우리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스승의 날 특집
5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소년중앙은 ‘“I ♥ 쌤” 우리 선생님을 소개하세요!’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선생님을 소개하는 글을 보내면 선발을 통해 소중 지면에 싣고 치킨과
-
[소년중앙] 스승의 날 이벤트 아이 러브 쌤, 사연은 다 달라도 마음은 하나 "우리 선생님이 최고"
5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소년중앙은 멕시카나 치킨과 함께 ‘“I ♥ 쌤” 우리 선생님을 소개하세요!’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선생님을 소개하는 글을 보내면 선발을 통해 소
-
[소년중앙]글 쓰는 법 배운 적 없어도 책 5권 낸 작가 됐죠
평소 책보다는 영화·만화책·게임을 즐겼다는 김동식씨는 글쓰기를 배운 적도 없지만 5권의 소설책을 쓴 작가가 됐다. 그는 "책을 내고 보니 다른 사람의 책도 읽어봐야겠다는
-
[소년중앙] "민주 시민 만세!" 5·18민주화운동 그날을 걷다
학생들 속에 앉았던 한 수감자(를 연기하는 시민)가 갑자기 일어섰어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민주화하자고 외쳤습니다. 계엄군이 시민을 향해 총을 쐈고 많은 시
-
[소년중앙] 제대로 된 동의 없었다면 건강한 스킨십이라 할 수 없죠
‘사람들은 왜 스킨십을 하는 걸까?’ 두근두근 설레기도, 궁금하기도 합니다. 성장하는 청소년들은 호기심투성이지만, 어른들은 “때가 되면 안다”고만 하죠. 제대로 알 그 ‘때’
-
[소년중앙 책책책 6월 26일자] 서평 쓰고 선물 받자
[6월 26일자 책책책]태어나서 하루에 한 권 책을 읽는다고 가정해 계산을 해보죠. 이런, 백 살까지 산다고 해도 우리가 읽을 수 있는 책은 3만6500권뿐입니다. 세상에는 참
-
[소년중앙]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소중 책책책을 즐기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신간 소개를 읽고 이벤트에 응모해 책을 선물 받으세요. 두 번째, 소중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책을 소개해 주세요.
-
[소년중앙] 여행 중 얻은 의문을 풀고 업그레이드를 마친 수리
폴리페서가 탄생하기까지 수많은 실험이 이어졌다.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실패작은 쓰레기 행성에 버렸다. 간혹 성공작이 나와도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망가졌다. 그것도 쓰레기 행성에 버
-
[소년중앙] 진짜 수리를 기다렸던 나비족, 비밀에 다가서다
나비족은 수리에게 지금까지 알아낸 것을 알려달라고 했다. 강제는 아니었지만 그들의 부드러운 눈빛과 말투에 수리는 내심 부담을 느꼈다. 하지만 알려주기 싫었다. 지구가 당장 멸망한다
-
[TONG] [두근두근 인터뷰] ‘차세대 안철수’ 정인모 아이엠컴퍼니 대표
전교 180등, 수포자.학교 알림장을 모바일로 서비스하는 기업 ‘아이엠컴퍼니(Iamcompany)’ 정인모(25) 대표의 고교 시절 실화다. 수재형 용모지만 정 대표 자신은 노력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