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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슬럼화·안전 위협 ‘도심 흉물’···짓다 만 건축물 전국에 356개
지역 슬럼화 유발, 주민 안전 위협… 정비사업·특별법 가동에도 현장선 힘 못써 앙상한 뼈대만 드러낸 채 13년째 방치돼 있는 서울 도봉구 창동민자역사 공사현장. / 사진: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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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을 도웁시다
▶㈜홍진 크라운(회장 홍완기) 임직원 1천만원▶㈜데코 임직원 600만원▶㈜삼주유통(대표 심재범) 500만원▶㈜경화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흥식) 임직원 500만원▶경은산업㈜(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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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7건을 확정
서울시내 9개 구청이 3백7건의 올해 하반기복지사업내용이 27일 확정되었다. 구 복지사업은 국민의 민원사업으로 이번 투자될 공사비는 모두 5억 원. 각 구청은 오는 11월 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