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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총선최고화제!-농부 국회의원 강기갑 박영옥부부
사천읍내에서 차로 한참을 달려야 도착하는 작은 산골 마을. 50가구가 채 안 되는 농가들 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이 마을은 강기갑 의원 (56)의 고향이자 현재 자택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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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는 1주일내에 하는게 바람직
결혼한 후 웃어른 인사.집들이 등으로 바쁘게 지내다보면 혼인신고를 차일피일 미루기 쉽지만 늦어도 결혼후 1주일 이내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혼인신고는 신랑의 본적지나 거주지 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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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우리집 주차장갖기'추진
양천구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주택의 대문과 담장.울타리등을 개조,주차장으로 바꾸는.우리집주차장갖기'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이를 위해 1억원의 예산으로 희망가구(1백가구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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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 공식 결혼허가 받은 첫 커플
◎한중 세번째 부부 김봉웅장욱매/중국어 배우다 서로 가까워져/한국서류 안통해 제3국 공증 한국신랑과 중국신부의 이념·체제를 초월한 사랑이 천신만고 노력끝에 미수교국인 중국정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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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결혼"…준비는 이렇게
결혼시즌이다. 결혼은 새이 펼쳐지는 인생의 제2장. 그런데 결혼준비를 하다보면 작은 일에 서로 마찰이 일어나 피곤한 결혼이 돼버리는 경우가 종종있다. 항간에 떠도는 『결혼식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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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록스 문화
『가을 창에 빗긴 볕 살로 국화가 만발할 수』-. 스물아홉살 노처녀 J양은 입 속으로 수십 번을 되뇌며 가벼운 흥분에 감싸였다. 지난 연말 동네어귀 컴퓨터 점 집에서 신년 신수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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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려 풀어본 새 가정의례준칙
모든 의례생활의 지침이필 될 새 「가정의례준칙」이 확정되어 6월1일부터 시행된다. 새준칙은 의례법과함께 의례의식의 간소화와 합리화를 기하고 건전한 사회기풍을 일으킨다는 목적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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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정 의례 준칙 마련|의례법 규정의 이행 기준을 명시|모법과 함께 6월 시행
보사부가 가정의례의 의식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새「가정 의례 준칙」이 지난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금명간 공포된다. 전문 24조 부칙으로 된 새 준칙은 의례 법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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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활은 실천으로|가정의례준칙 이모저모(1)|혼례
가정의례준칙이 5일 선포됐다. 이 준칙은 비록 강제성은 없다할지라도 혼례·상례·제례등 의식절차에 관한 기준이 되는 것이므로 오랫동안 지켜내려오던 번거로운 구습을 없애고우리생활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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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서」폐풍 일소
「제경위원회」의 진지한 의논을 거쳐 지난1월에 법령으로 제정되고 어제 정부에서 이를정식으로 선포한「가경의례준칙」은 자못 시의를 얻은 일이다. 대통령의 담화에도 있듯이, 이나라「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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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례는 이렇게
약혼 ⓛ약혼당사자가 합의한후 호적등본과 건강진단서를 첨부한 약혼서를 교환한다. ②사주나 혼서지등의 재래 격식은 폐지하고 약혼식(또는 약혼잔치)을 하지 아니한다. 혼인초청 ①혼례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