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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사이클·체조서 은4 추가|여테니스, 금메달 눈앞에
제8회 「아시아」경기대회 3일째인 11일 한국선수단은 사격(스키트)·「사이클」 (1백km 도로)·체조(개인전) 에서 모두 4개의 은 「메달」을 추가했을 뿐 금「메달」에의 도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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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수 2연패
3·1절 경축 제23회「사이클」도로경기대회가 1일서울삼각지∼평택을 왕복하는 1백46.4km「코스」에서 벌어져 신남수선수(육군)가 3시간48분36초4로 우승, 지난해에 이어 2연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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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금메달 유망주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중인 15개 종목 2백28명의 선수단은 모두가 금「메달」의 기대 속에 맹훈련을 받고있으나 실제 획득 가능한 금「메달」수는 10개를 약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