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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벨 연구소/굵직한 특허 하루 한개꼴(일류의 현장:8)
특허·노벨상·국가과학메달·국가기술메달….AT&T벨연구소에는 이런 말들이 흔히 따라붙는다.벨연구소는 지난 25년 설립이래 지금까지 2만3천건이 넘는 특허를 쏟아냈다.이는 평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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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소프트웨어 개발 박차-산학연기획단 기술개발계획안
●… ●… ●… ●… ●… ●… ●… 앞으로 10년뒤인 2003년에는 우리말을 외국어로 자동 통역하는 한글정보처리시스팀이실용화될 것으로 보인다.또 한국형 소프트웨어 개발도구시스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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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전문가시스팀 미래정보산업 "주역"부상|한일학술대회 계기로 본 현황
전문가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컴퓨터에 축적, 많은 사람들이 문제해결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문가 시스팀(Expert System)이 산업 여러 분야에서 실용화의 폭을 넓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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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정도 지능 갖춘 신경망칩
◎한국통신 한일송박사팀 개발 세계 최고성능 약 1백50억개의 인간 뇌세포중 13만5천개의 기능을 가진 신경전달계 연결고리로 파리정도의 지능을 갖춘 세계최고성능의 반도체 신경망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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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이런 기술이 지배한다|일 트리거지 8개 분야 50개 종목 하이테크 소개
미래의 세계에서는 산업과 국민복지생활은 물론 국가의 존망도 오로지 하이테크에 달려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일본의 과학전문지『트리거』최근호는 21세기 초반을 지배할 의학·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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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프로젝트」 11개 과제 확정
2000년대 과학기술 선진 7개 국권 진입을 위한 선도기술사업(일명 G7프로젝트)계획이 마무리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 계획은 8개 부처와 3개 정부투자기관 및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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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공학|기술개발 본격화 착수
2000년까지 선진7개국의 과학기술 수준을 달성하겠다는 HAN 프로젝트(Highly Advanced National Project·일명 G7 프로젝트)14개 과제의 하나로 올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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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망컴퓨터 연구 신동필 박사(앞서뛰는 사람들:5)
◎꿈의 「인공지능」 손에 잡힌다/작년에 거미수준까지 개발/23년 외길 걸으며 선진국과 경쟁 과기처산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설 시스팀공학연구소 연구부장 신동필 박사(47)는 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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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에 「로보트인간」나온다|사고·판단능력갖춘 고성능컴퓨터 장착
21세기 초반의 의학·과학기술은 어느정도 발달할까. 일본의 과학전문지 『트리거』최근호는 의학·과학기술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국가발전기반이라고 보고 일본경제기획청이 밝힌 자료를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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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망칩 국내 첫 개발
인간의 두뇌기능처럼 글자를 이해하고 1초에 10억의 연산기능을 가진 신경망칩이 순수 국내 기술진에 의해 처음 개발됐다. 한국통신연구개발단의 기초기술개발팀(팀장 한일송 박사)은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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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전자자동차 거리질주|21세기 과학기술고 한국의 과제
오늘날을 「테크노 헤게모니」 시대라고 한다. 국가의 융성과 패권수단이 무력에서 경제, 경제에서 과학기술로 이행된 것이다. 선진국들은 자국보유기술의 보호 내지는 신기술의 개발가속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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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두뇌」 컴퓨터 나온다/성능과 국내개발 현황
◎뉴로 칩 사용 신경망 갖춰/90년대 후반까지 「잠자리 뇌」수준 개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과학기술은 드디어 가까운 장래에 사람과 같이 판단하고 교육에 따라 스스로 지각능력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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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14개 선정 집중투자
정부는 2000년 초반까지 과학기술을 선진7개국(G7)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각각 7개 과제의 제품 및 기반기술개발사업을 선정했다. 제품기술개발사업은 2000년대 주력산업이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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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시대 미리 내다보는 90년대 한국과학기술|세계10위 기술선진국"발돋움"
「세계 10위권의 기술선진국 진입」-. 과학기술처가 86년에 5백40명의 전문가를 동원해 작성한 「2000년대를 향한 과학기술발전 장기계획」에서 기본목표로 내세운 우리의 청사진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