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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이 주모살해 금품요구 거절하자
21일하오6시10분쯤 서울시흥3동329 무허가주점(주인 윤순희·46·여)에서 술을마시던 김모(17·주거부정)·이모(19·주거부정)군등 2명이 식칼로 주인윤씨를 위협, 돈을 요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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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의 남편 찌르고 딸과함께 자살
2일하오7시쯤 서울성동구학동952의4 유순희씨(34·서울명동일번지다방주인) 집 안방에서 유씨가 내연의 남편 이세훈씨(37·서울 용산구이촌동300의3)의 배·목뒤등 11군데를 길이3
21일하오6시10분쯤 서울시흥3동329 무허가주점(주인 윤순희·46·여)에서 술을마시던 김모(17·주거부정)·이모(19·주거부정)군등 2명이 식칼로 주인윤씨를 위협, 돈을 요구하다
2일하오7시쯤 서울성동구학동952의4 유순희씨(34·서울명동일번지다방주인) 집 안방에서 유씨가 내연의 남편 이세훈씨(37·서울 용산구이촌동300의3)의 배·목뒤등 11군데를 길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