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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자가 말려도 일 즐거워…베트남 95세 인력거꾼 화제

    "아직 두 다리에 힘이 남아 있는데 자식들 신세를 왜 집니까. " 백수 (白壽)가 지척인 나이에 베트남의 전통 세발 인력거 '시클로' 를 몰고 하루 10시간씩 일하며 복잡한 거리를

    중앙일보

    1999.07.20 00:00

  • (258)프놈펜 초연의 뒤안을 가다

    [글·사진 프놈펜에서 이방훈 특파원]「프놈펜」 공항에서 C·46 미군수송기 2대와 「캄보디아」 공군의 구식 전투기 10대를 보았을 때는 「사이공」 「탄손누트」 공항의 어마어마한 전

    중앙일보

    1970.07.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