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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중하위공무원 221명 구속
문민정부 출범 이후 계속된 사정(司正)에도 불구하고 중하위직공무원들의 업무관련 비리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기사 23面〉 대검중앙수사부(李源性검사장)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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盜稅 2년前부터 알아 上部서 보고 묵살-부천세무비리
[仁川=金正培.鄭泳鎭기자]경기도부천시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인천지검은 6일 부천시 南모(55)구청장이 시.구청 하위직 공무원들로부터 인사청탁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를 잡고 금명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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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공무원 私조직 富農會-稅盜 커넥션
부천시 세무과직원들의 세금횡령비리를 알면서도 눈감아 주었다는의혹을 받고 있는 부천시의 일부 고위간부 등이 사조직인 부농회(富農會)회원이었거나 회원 2세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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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盜稅고리 왜 잘못캐나-고위층 눈치보기 의혹도
인천지검이 경기도부천시 세금횡령사건수사에 착수한지 10일째-.그동안 전.현직 공무원 8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을 구속하는성과를 보이면서 사건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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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道간부에 정기상납-부천稅盜사건 비리묵인대가 50명수사
[仁川=金正培.鄭鐵根.鄭泳鎭기자]경기도부천시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28일 경기도청및 부천시청 간부들이 비리 공무원들로부터 뇌물을 상납받은 혐의를 잡고 집중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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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범 李炳勳 차석.계장도 개입-盜稅수사 급진전
[仁川=金正培.鄭鐵根기자]경기도부천시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인천지검은 28일 감사와 관련,세금횡령 공무원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前부천시감사계장 김기홍(金基洪.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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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직원들 세금영수증 수천장 폐기-부천세금횡령 수사
[仁川=金正培.鄭鐵根기자]경기도부천시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인천지검특수부(金泰賢부장검사)는 26일 부천시 일부 구청에서 구청에 보관해야할 은행통보용 등록세영수증이 대량 폐기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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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사건 수배 黃熙京씨-사교술 앞세워 稅盜조직 확대
『법무사 업계의 여걸』『사교술의 귀재』『겁없는 노처녀….』 경기도부천시 원미구 세무과 직원 이병훈(李炳勳.32.수배중)씨등과 짜고 14억여원의 세금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진 황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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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稅盜 정말 하위직만 했나-稅入 매일 副구청장까기 결재
부천시 세무직공무원들의 거액 세금횡령사건은 과연 하위직 공무원들만이 저지른 범행일까. 세금고지서발부.영수증검산.결산과정등으로 이어지는 세무업무 처리절차와 비리구조를 살펴볼때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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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稅盜 시.도간부로 수사확대-구청계장등 4명 신병확보
경기도부천시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 특수부(金泰賢부장검사)는 24일 前원미구청 세무1계장 구철서(具哲書.44.현 부천시청교통행정과지도계장)씨를 횡령혐의로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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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비리 상납 정말 없었을까-부천 稅盜 감사원감사 문제점
부천시 세무직공무원들의 거액 세금횡령사건은 2개월전 인천 북구청에서 발각된 세금횡령사건과 범행수법.조직성.규모등이 똑같으나 인천사건과 달리 하위직공무원만 관련된 것으로 발표돼 윗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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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도 부천稅盜 은폐-검찰수사
경기도부천시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 특수부(金賢泰부장검사)는 23일 부천시 원미구청등 3개 구청에서 보관해온 90~94년분 등록세영수증(등록필통지서)45만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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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세금횡령 관련기관 표정-稅盜3명 임용동기 수법같아
○…부천시 거액세금횡령사건 수사에 나선 인천지검은 22일 오후 횡령세금규모 파악을 위해 원미구등 부천시산하 3개구청으로부터 넘겨받은 90~94년도분 구청 보관용 취득세.등록세 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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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稅盜들 수법-中洞 신도시 입주때 무더기 착복
부천시 세무비리사건은 세무공무원들이 농협 출납필 소인을 위조해 중간에서 세금을 받아 챙기는 수법으로 아파트 단지별로 등록세.취득세를 일괄 납부해 범행 발각 가능성이 적은 중동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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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적발된 세무비리 충격-전국서 盜稅자행 반증
인천시북구청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의 파문이 채 가시기도 전에 드러난 경기도부천시 세무과직원들의 세금횡령사건은 세무직공무원들의 세금빼돌리기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직적으로 자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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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급공무원 59명 승진.전보
인천시 북구청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과 관련,국가및 지방 5급(사무관)에 대해 4일자로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국가 5급의 경우 승진 5명.전보 12명등 17명,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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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로 갈돈 시직원이 꿀꺽-인천 청산금비리 내막
인천시북구청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충격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이번엔 시 직원들이 뇌물을 받고 토지구획정리사업에 따른 청산금(過渡換地에 따른 징수금)을 불법감면해주거나 가로챈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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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市간부 38명 징계위원회 회부-세금비리 문책
인천시는 12일 북구청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과 관련,시청과 북구청의 세정.감사.인사관련부서 5급(지방사무관)이상 간부 38명을 징계위에 회부하고 문책성 인사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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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손턴 인천북구청 盜稅 수사
인천시 북구청 세무과 직원들의 세금횡령사건을 수사해온 인천지검은 30일 구속된 안영휘(安榮輝.54)씨등 세무과직원들의 세금횡령액을 60억2천여만원으로 밝혀내고 21명을 구속기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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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구청세무비리 上下고리왜 더안캐나
인천북구청 세무과직원 세금착복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安씨 일당의 비리를 묵인하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공직자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처벌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밝혀왔으나 상납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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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세무비리 막을 방법 뭔가
인천시 북구청 세무과 공무원들이 상.하 직급을 막론하고 거리낌없이 비리를 저지를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지방세무행정의 전산망이 구축되지 않았고▲부과및 징수업무가 분리되지 않은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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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구청 세금횡령사건-사건발단.범죄수법
인천시 북구청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은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엄청난 세금횡령 규모와 상납연결고리등이 속속 드러나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당초 세무과 하위직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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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선 인천시장 사임
[仁川=金正培기자]최기선(崔箕善)인천시장이 19일 북구청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崔시장은 이날 오전10시 시청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시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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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북구청장 4년간 상납 받았다-現 인천시보사국장 영장
[仁川=특별취재반]인천시 북구청직원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 특수부는 17일 구속된 前북구청 세무과평가계장 안영휘(安榮輝.54)씨로부터 前북구청장 이광전(李光田.52.인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