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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 하계 프로그램 개편 4월 3일부터 시행
서울과 부산을 동시 연결 하루를 시작하는 시청자에게 간밤의 대소사건을 요약하여 전달하고 뉴스의 깊이를 추적하며 MC와 현장 기자의 대담, 스포츠안내, 생활정보 등을 제공.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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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대중화로 지향하는 오늘의 미 연극계|미 연극 평론가 「헨리·팝킨즈」박사
미국의 저명한 연극 평론가이며 「뉴요크」주「버펄로」시에 있는 「뉴요크」주립 대학 교수인 「헨리·팝킨즈」 박사가 미 국무성 문화 교류 계획에 의해 지난 22일 우리 나라에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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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의 길은 「개성」|방송윤리위원회「세미나」에서
한국방송윤리위원회는 「연예·오락방송의 정화」를 주제로 제3회 방송윤리「세미나」 를 최근 부산 동래에서 가졌다. 방송관계자 및 문화계 인사 40여명이 참가한 이 「세미나」 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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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대중-「크리스천·아카데미·하우스」의 방송「세미나」에서
오늘의 방송은 과연 대중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상 없이 수행하고 있는 것일까? 「대화의 집」으로 이번 각계의 주목을 받으며 지난 16일 문을 연 한국「크리스천·아카데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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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고 듣는다|독자 청취자 시청자|중앙「매스컴·센터」가 조사한 여론|
▲요즈음 신문이 우리 나라 정치를 이끌고 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당신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①그렇다고 본다…12·5% ②그런 감이 있다…53·1% ③그런 것 같지 않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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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의 [매스콤.센터]
전국민의 애청속에 자라고 있는 [중앙라디오]방송과 백만시청자를 가진 [중앙텔리비젼]방송이 30만 애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중앙일보와 같은 사옥에 모이게 되었음을 아룁니다. 서울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