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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아키코, 아사다 마오 넘어 김연아 대항마 될까
[사진 중앙포토] 일본 피겨 선수 스즈키 아키코(28)가 ‘피겨 여왕’ 김연아(23)의 새 대항마로 급부상할 수 있을까. 전일본선수권대회에서 아사다 마오(23)를 꺾은 스즈키 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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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만큼 화제모은 김연아의 쇼트-프리 의상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완벽한 연기만큼이나 의상도 화제를 모았다. 김연아는 올 시즌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인 탱고곡 '아디오스 노니노'에서 올블랙 의상으로 링크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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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아사다 0.47점 차
김연아가 8일(한국시간)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프리스케이팅에서 131.12점을 획득해 총 204.49점으로 우승했다. 김연아가 프리 채점 결과를 본 뒤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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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만큼 화제모은 김연아의 쇼트-프리 의상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완벽한 연기만큼이나 의상도 화제를 모았다. 김연아는 올 시즌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인 탱고곡 '아디오스 노니노'에서 올블랙 의상으로 링크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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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2점' 아사다 마오, 그랑프리 파이널 2연패 달성
[중앙 포토] 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23)가 그랑프리 파이널 2연패에 성공했다. 아사다 마오는 7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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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쇼트 시즌 최고점, 실수에도 압도적 1위…"여왕에겐 상대가 없네"
김연아 쇼트 시즌 최고점 [SBS 방송화면] ‘김연아 쇼트 시즌 최고점’. 피겨여왕 김연아가 쇼트경기에서 시즌 최고점을 기록했다. 김연아는 6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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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옷의 연아에 숨죽인 빙판
김연아가 6일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골든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3.37점으로 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다. [자그레브AP=뉴시스] 노란색 의상을 입고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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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 점프 실수' 김연아 "약간의 방심…전체적으로 만족"
[사진 : 뉴시스]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현역 마지막 연기에 대해 비교적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6일 오후(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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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연아는 '탱고의 여왕'
‘피겨 여왕’ 김연아(23·사진)가 매혹적인 ‘탱고의 여왕’으로 변신해 주말 밤을 사로잡는다. 김연아가 6~7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릴 골든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에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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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추신수 4타수 1안타·2득점 … 팀 8-3 승리 外
추신수 4타수 1안타·2득점 … 팀 8-3 승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의 추신수(31)가 25일(한국시간)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에서 4타수 1안타·1볼넷·2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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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첫 미혼모 피겨 선수 될까…안도미키는 누구?
[중앙포토] 미혼 상태에서 자신의 딸을 4월에 출산했다고 밝힌 일본 피겨선수 안도 미키(26)가 소치 동계올림픽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2013년 코치 선정 난항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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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빙상연맹 "안도미키 출산, 전혀 몰랐다" 충격
[중앙포토]일본의 피겨 간판스타 안도 미키(26)가 올 4월 딸을 출산했다는 사실을 밝힌 가운데, 일본 빙상연맹 역시 충격에 빠졌다. 1일 일본 언론 ‘스포츠닛폰’ 보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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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의 '3+3점프'로 연아 잡으려는 마오
김연아(오른쪽)와 아사다 마오.아사다 마오(23·일본)가 트리플 악셀에 이어 김연아의 주특기인 3회전 연속 점프에도 도전 의사를 밝혔다. 3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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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내년 소치 올림픽 마지막 무대
일본의 피겨 스케이팅 스타 아사다 마오(23)가 내년 2월 소치 겨울올림픽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할 뜻을 내비쳤다. 아사다는 13일 도쿄 요요기국립경기장에서 열린 ISU(국제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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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마오, 트리플 악셀중 '꽈당'…올 시즌 최저점 기록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23)가 올 시즌 최저 점수를 기록했다. 11일 아사다마오는 일본 도쿄의 요요기 국립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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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자신과 싸웠고 … 아사다, 연아와 싸웠다
누구는 김연아(23)가 모차르트, 아사다 마오(23·일본)는 살리에리 같다고 한다. 밀로스 포먼 감독은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따라가지 못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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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자신과 싸웠고 … 아사다, 연아와 싸웠다
김연아(왼쪽)와 아사다 마오의 주니어 시절 모습. 누구는 김연아(23)가 모차르트, 아사다 마오(23·일본)는 살리에리 같다고 한다. 밀로스 포먼 감독은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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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애국가에 화답한 연아의 '센스'
남장 연아, 화답의 갈라쇼 턱시도, 넥타이, 중절모…. ‘피겨 퀸’ 김연아가 18일 캐나다 런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린 세계피겨선수권 갈라쇼에서 남장을 하고 등장했다. 배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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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의 교과서' 완벽했던 김연아의 클린 연기
[로이터=뉴시스] '피겨여왕' 김연아(23)가 4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김연아는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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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운 판정" 김연아 점수에 외신이 오히려
김연아가 15일(한국시간) 캐나다 런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연아는 2년 만에 출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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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충분히 반격" 김연아 1위에 日 반응
[사진=중앙포토]일본 언론이 예상보다 부진한 아사다 마오(23)에 대해 “충분히 반격할 수 있다”며 격려하고 나섰다. 아사다 마오는 15일 (한국시간) 캐나라 온타리오주 런던 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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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1위' 김연아 "아쉬움이 남지 않는다"
[사진=중앙포토]2년 만에 메이저 대회에 나선 김연아(23)가 ‘'피겨 퀸’의 위용을 과시했다. 김연아는 15일(한국시간) 캐나라 온타리오주 런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린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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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아는 연아, 많이 튀는 마오
지난 1월 전국 종합피겨선수권대회 때 프리 프로그램 ‘레 미제라블’에서 절제미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은 김연아. [임현동 기자, 사진 왼쪽], 지난달 4대륙선수권대회 때 프리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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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와 붙을 미녀들, "여배우 뺨치네"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왕관을 되찾으러 나섰다. 김연아는 1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개막하는 2013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10일 출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