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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현역 복귀하고도 힘든 시즌 치르는 '日 피겨 간판' 아사다 마오
아사다 마오(25)는 일본 피겨 스케이팅의 간판 선수다. '피겨 퀸' 김연아(25)와 자주 비교돼왔던 아사다는 세계선수권 통산 3회 우승, 그랑프리 파이널 4회 우승 등의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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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하뉴-'최하위' 아사다, 희비 엇갈린 일본 피겨 두 간판
[아사다 마오 사진 AP=뉴시스] 일본의 두 피겨 스타가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서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남자 피겨 하뉴 유즈루(21)는 역대 최고점을 기록해 우승한 반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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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11월 아사다 마오와 피겨 그랑프리 대결
한국 피겨 기대주 박소연(17·신목고)이 2015~2016 시즌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아사다 마오(25·일본)와 한 차례 경쟁한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16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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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아사다 마오, 현역 복귀 공식 선언 外
아사다 마오, 현역 복귀 공식 선언 일본 피겨 스케이팅 간판 아사다 마오(25)가 1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현역 복귀를 공식 선언했다. ‘피겨 여왕’ 김연아(25)의 라이벌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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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피겨 간판 아사다 마오, 1년여 만에 현역 복귀
[사진 중앙DB] 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아사다 마오(25)가 공식 현역 복귀를 선언했다.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호치 등 언론들은 18일 '아사다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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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 훈련 재개…현역 복귀하나
'피겨 여왕' 김연아(25)의 라이벌로 꼽혀왔던 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25)가 훈련을 재개해 현역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3일 '아사다가 최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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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아사다마오 절친 인증?…일본까지 넘어가서 '찰칵'
‘소트니코바’. [사진 ‘소트니코바’ SNS] ‘소트니코바’.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24)와 찍은 사진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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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큰 연아 키즈 … 박소연 세계 9위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박소연이 29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합계 176.61점을 받은 박소연은 종합 9위에 올랐다. [사이타마(일본)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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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이을 피겨 퀸 쟁탈전 … 날 세운 10대 얼음공주들
율리야 김연아(24)의 뒤를 이을 차세대 피겨 퀸은 누가 될까.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가 26~30일 일본 사이타마 수퍼아레나에서 열린다. 여자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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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김연아, 합계 219.11점 은메달…올림픽 2연패 좌절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으나 올림픽 2연패가 좌절됐다. 하지만 값진 은메달로 현역 마지막을 빛냈다. 김연아는 21일 오전(한국 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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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아사다 마오 완벽한 연기…日 언론 극찬
아사다 마오(23·일본)가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 무대를 후회 없이 마무리했다.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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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 성공'…한 맺힌 눈물에 기립박수
일본 피겨 간판 아사다 마오(24)가 마침내 트리플 악셀에 성공했다. 한 맺힌 눈물을 흘렸고 관중은 기립박수로 그를 위로했다.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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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악셀 성공' 아사다 마오, 합계 198.22점으로 경기 마쳐
[사진 : 뉴스1] 일본 피겨 간판 아사다 마오(24)가 프리 스케이팅에서 부담없는 연기를 펼쳤다. 그리고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아사다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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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소트니코바가 누구야? 또 바뀐 연아의 적수
아사다 마오(24·일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러시아)만 경쟁자였던 건 아니었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사진)라는 복병이 숨어 있었다. 20일(한국시간) 소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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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조한 경기력에 멘털까지…덫에 걸려버린 아사다 마오
[사진 OSEN] 일본 피겨 간판 아사다 마오(24)가 최악의 경기력으로 소치 겨울올림픽 메달권 후보에서 사실상 이탈했다. 큰 실수뿐 아니라 멘털도 무너졌다. 아사다는 20일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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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피겨 동갑내기 스타' 김연아-아사다 마오 대결…승자는?
[사진 뉴스1] 2014 소치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의 하이라이트인 여자 싱글 부문이 막을 올렸다. 여자 싱글의 동갑내기 스타 김연아(24)와 아사다 마오(24·일본)의 마지막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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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오늘 연아의 밤 … 이것이 황금점프, 율리야 잘 봐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선 ‘피겨 삼국지’가 벌어졌다.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아침 훈련을 한 뒤 아사다 마오(24·일본)와 율리야 리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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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연아, 쇼트 17번째 출격 … 최악은 면했다
20일 오전 2시24분. ‘피겨 여왕’ 김연아(24)의 눈부신 쇼트프로그램 연기가 펼쳐지는 시간이다. 2014 소치 겨울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연기 순서가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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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연아의 맞수 … 아사다가 아니다
김연아(24)의 맞수가 이미 바뀐 것 같다. 아사다 마오(24·일본)는 엉덩방아를 찧었고,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러시아)가 훨훨 날았다. 아사다는 9일(한국시간) 아이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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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못 뛰는 단체전 … 아사다는 웃습니다
아사다 마오“단체전에 나가게 된다면 내 힘을 발휘하고 싶다.” 김연아(24)의 맞수 아사다 마오(24·일본)가 6일(한국시간) 소치에 도착해 한 말이다. 피겨팬조차 아사다가 언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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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두 소녀, 그 시절 연아와 똑같네
미래의 ‘피겨 여왕’을 꿈꾸는 김해진(17·과천고)과 박소연(17·신목고)의 시니어 첫 국제대회는 ‘합격’이었다. 김연아(24)와 함께 다음 달 소치 겨울올림픽에 참가하는 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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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언니 비키세요, 200점 소녀들
소치 겨울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하는 ‘피겨 여왕’ 김연아(24) 앞에 강력한 10대 선수들이 나타났다. 이들을 김연아의 후계자로 ‘귀엽게’ 볼 수만은 없다. 당장 다음달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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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도 상화도 마음 비웠대요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피겨 여왕’ 김연아(24)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다른 선수가 아닌 자신과의 싸움에 몰입해 있었다. 김연아는 15일 서울 공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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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높이·비거리 늘고, 디펜딩 챔피언 여유까지
‘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경기도 고양 덕양구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제68회 전국 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시니어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