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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2022 라이브
빠르고 생생한 베이징올림픽 현장 소식 2022.02.19 오후 9:00 [16일차] 사상 첫 난민 출신 IOC 위원 탄생...남수단 출신 비엘 IOC는 19일 베이징 겨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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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재림이냐 ‘요정’ 반란이냐 … 본·시프린, 스키 대전 가열
내년 2월 평창올림픽에선 ‘스키 여왕’과 ‘스키 요정’이 세계 여자스키 1인자의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벌인다. 알파인 스키에서 각각 스피드 부문과 기술 부문의 1인자로 평가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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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요정' 시프린, 벌써 3승...평창서 '알파인 통합챔피언' 도전
미케일라 시프린(가운데)이 올 시즌 알파인 스키 월드컵에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직후 시상대에서 환호하고 있다. [쿠르쉐벨 AP=연합뉴스] 알파인 '스키 요정' 미케일라 시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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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키 요정’ 시프린, 올림픽 2연속 금메달 보인다
미케일라 시프린. [AP=연합뉴스] 겨울올림픽 알파인 스키 2연속 금메달을 향한 ‘스키 요정’의 질주가 시작됐다. 떠오르는 ‘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22·미국·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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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퍼트 머신, 박인비 복귀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
‘골프 여제’ 박인비(29·KB금융그룹)가 화려하게 귀환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뒤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 장하나(호주여자오픈)-양희영(혼다 타일랜드)에 이어 박인비가 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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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스키] 마이어, 불운의 연속
`스키황제' 헤르만 마이어(오스트리아)의 불운이 계속됐다. 마이어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의 칸다하르코스(2.07㎞)에서 계속된 월드컵 남자슈퍼대회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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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스키] 마이어 파죽의 4연승
헤르만 마이어(오스트리아)가 '99-2000월드컵남자 알파인스키대회에서 파죽의 4연승을 거뒀다. 마이어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비버크릭에서 시즌 5차전으로 벌어진 슈퍼대회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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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슈퍼리그] LG정유, 9연패 순항
지난해 우승팀 삼성화재와 LG정유가 7일 끝난 99현대 금강산배 배구 슈퍼리그 2차대회에서 남녀 1위에 오르며 최종 우승을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1차대회에서 김세진.신진식의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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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LG김재현-OB김동주…준PO 승부의 열쇠
'신세대 스타' 김재현 (LG) 의 기교냐, 아니면 '슈퍼곰' 김동주 (OB) 의 파워냐. 90년대초 고교야구를 풍미했던 동기생 '좌우 쌍포' 양김이 9일부터 잠실에서 벌어지는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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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오스트리아 '알파인여왕'다툼-95~96월드컵 스키
[취리히=외신종합]「스키여왕」자리를 놓고 오스트리아와 독일선수들의 경합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알렉산드라 마이스니처.아니타 와처,독일의 마르티나 에르틀.카트야 자이